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무엇을 위해 쓰는 것인고.ㅡㅡ?

 
여기 게시판은 처음으로 개설된 듯 하오..~ㅡㅡ; 맞나?
제목부터가 심상치가 않으니 오늘의 일기라.. 대체 뭐를 쓰란 말인가?
흐음... 그냥 제 애기를 쓰지요~(-_-;)
저는 이제 고3이 막 됩니다. 이제 수능이 200일 하고도 몇 일이 더 추가되지요.
그런데 지금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라는 걸 알지만 3년 버릇이 어디를 가겠습니까?
평소에 공부를 하고 있지만 집중력의 문제라고나 할까?
공부하는 시간보다 컴터에 앉아서 하는 시간이 2배일듯 하다..
근데 문제는 오늘부터 설날 연휴라는 점.. 신나게 놀아야 된다는 개념이 뚜렷이 살아 있다는 것이...
2월달부터 수능이 끝나는 그날까지 컴터를 돌 같이 보게 해달라고 하고 싶다.
하아.. 과연 이러한 습관이 고쳐질런지..
비씨파크 고3 여러분~ 이제 수능에 전념합시다.
(충고할 사람은 제가 아니라 현재 욜라게 수능공부하고있는 고3여러분들이 해줘야 할듯.)
아마도 비씨파크에 오는 날이 9개월 후에나 접해질 듯 ㅎㅏ오!ㅋ
일기 끝이라오!

제로쿨
2003-01-31 01:43:51
668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