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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새 ‘가장 망가진 스타’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미국 연예주간지 ‘틴 피플’이 창간 5주년을 기념해 이색적인설문을 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우선 현재 할리우드 스타 중 5년전과 현재의 사진을 대비, ‘누가 가장 화려한 변신을 했는지’와 ‘누가 가장 망가졌는지’를조사했다.

응답자들은 가장 눈여겨볼 만한 발전을 한 스타는 가수 브랜디라고 지목했다. 흑인 팝계의 디바 브랜디는 22%의 지지를 받으며10%대에 머문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제쳤다. ‘가장 망가진 스타’ 1위에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당첨’됐다. 새 앨범 ‘스트립트(Stripped)’를 발표하며 파격적 이미지를 선보인 아길레라에게 팬들은 “데뷔 시절의 청순하고 순수했던 이미지가 그립다”는 평가를 내렸기 때문.

라이벌 싸움 붙이기식 질문도 눈길을 끌었다. ‘틴 피플’은 “2002년 그래미 뮤직 시상식때 입었던 제니퍼 로페스의 의상과 2002년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에서 선보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의상 중 어느 것이 더 파격적인가”와 “에미넴이 출연한 영화‘8마일’과 스피어스가 출연한 ‘크로스 로드’ 중 어느 것이더 재미있나” “백스트리트 보이스와 엔싱크 중 어느 팀이 먼저해체될까” 등을 물었다. 이에 대해 응답자 중 68%가 제니퍼 로페스가 더 파격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64%가 에미넴의 ‘8마일’이 더 재미있다고 답했으며 74%가 백스트리트 보이스가먼저 해체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03년 이 잡지의 커버스토리에 등장하지 않았으면 하는 스타로는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이 10위에, 큰 가슴을 자랑하는 안나니콜 스미스가 2위에 올랐다.

전영선기자 azulida@munhwa.co.kr

문화일보 2003-01-30 09:05:58

BC폐인™
2003-01-31 23:17:35
3033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상선 '03.1.31 11:17 PM 신고
    망가저도 좋다 나한테 오기만 해다오 ㅡㅡㅋ ↓댓글에댓글
  2. 2. 김진섭 '03.2.1 7:15 AM 신고
    그게 남자의 로망이오..-_- ↓댓글에댓글
  3. 3. 이희성 '03.2.1 5:08 PM 신고
    쩝;; 뮬란노래를 저런사람이 불렀다니 ;; 좀 아쉽군 ↓댓글에댓글
  4. 4. 조상현 '03.2.3 2:47 PM 신고
    사진 이쁘네.... 최첨단 사진기술이라.. 역쒸... ㅡ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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