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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일 9회 로또 복권에 당첨된 나는 우선
7억으로 강남에 있는 집을 산다 52평짜리면 더더욱 좋을것이다
그리고 2억으로 잠시 해외에 여자친구와 다녀온다
한 7박8일 풀코스로
여자친구가 가고싶어하면 호주면 더욱 좋을 것이다.
그리고 10억은 만약을 대비하여 은행에 넣는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핸드폰을 없애는 것이다
모든 손을 끊고 (여자친구를 제외하고. 단 여자친구가 아는 사람도
차단시켜야한다)
오직 '나'와 여자친구만이 이 돈을 사용 할 수 있다
가끔 친구를 길에서 만나면 "누구세요?"이렇게 리얼한 연기를위해
연기선생님 한명 고용한다
그리고 28억으로 외국에 있는 집을 알아본다
풀장이 있으면 더더욱좋다.
개인 비서도 고용하고 하녀들도 고용한다
마당에는 사냥개3마리가 죽을 치고있고
아내가 쓰는 전용 베란다에는 새들이 수십여마리있다.
아기는 2명만 낳은다.
오빠와 딸, 2년차로,
이름은 마이크 스미스, 엘리자베스 스미스.
그리고 돈이 떨어질 때를 대비해
5000만원으로 한국복권을 산다.
안돼면 나머지 5000만원으로 또 복권을 산다.
안당첨되는 복권 없으리
평생 이렇게 백수로 살다가
돈이 정말로 바닥나면
은행통장에 넣어두었던 10억원중
2억원을 꺼내 복권을 산다.
분명히 또 당첨 될것이다.
안된다면 8억원을 챙기고
한국으로 아내와 아이들을 버리고 튄다.
한국의 조용한 절에 가서 1년동안 있는다.
마음이 차분해지면
조그마한 집을 산다.
거기서 여자한명 데리고 조용히 살다가
돈이 바닥나면 자살한다.
내 나이 56세,
조용히 잠들다

내생각인데 이사람혹시 나이가 56세 아닐까요 -_-;;;;;;;;;
복권당첨될줄알고 7억짜리 집 돈빌려서 사놨는데 당첨안되서 그 충격에 자살하다

2003-02-02 12:46:49
469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상석 '03.2.4 5:30 PM 신고
    사실.. 하루에 10만원씩만 써도 1년에 3650만원입니다. 이정도면 평생 풍족하게 살 수 있습니다. ^^ ↓댓글에댓글
  2. 2. 이상석 '03.2.4 5:25 PM 신고
    쩝... 당첨된 사실 자체를 모르도록 꾸욱~~ 입 다물고 살면 됩니다.
    400억이니... 1년에 1억씩만 씁시다. 400년 동안 쓸 수 있습니다. ㅡ,,ㅡ;
    그리고 죽을 때에는 사회에 환원합시다. ↓댓글에댓글
  3. 3. 김성희 '03.2.2 12:50 PM 신고
    그냥 일장 춘몽하지 말고 로또 사세요 이제는 400억입니다 자살 할때까지 사세요 괜히 당첨돼가지고 심장마비로 한번도 못써보고 죽지말고 요번에도 두자리만 됐다는 내가 왜 그걸 사고 있는지 ↓댓글에댓글
  4. 4. 이희성 '03.2.2 1:08 PM 신고
    로또..-_-; 저에겐 안팔아요 나이가.. ↓댓글에댓글
  5. 5. 이희성 '03.2.2 1:08 PM 신고
    세뱃돈받은걸로 로또를 다 사면과연 본전을 뽑을수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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