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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댄서 킴" 김기수 "웬일이야 초난강이라니"..

 


"어머머머∼ 저 초난강 아니에요∼" KBS 2TV 의 "댄서 킴" 김기수(27)가 자신에 대한 "3대 의혹"을 해명했다.

 김기수가 최근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초난강씨 아니에요?"다.

초난강은 지난해 일본의 아이들 그룹 스마프(SMAP)의 멤버 구사나기 스요시(28)가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사용한 이름이다.

활동 당시 2:8 가마에 복고풍의 의상을 입었던 것이 김기수와 꼭 닮았다.

김기수의 독특한 억양은 한국말이 서툴렀던 초난강을 연상시켰다.

 그러나 김기수는 2000년 KBS 공채 16기로 방송에 입문한 토종 한국인 개그맨. 데뷔 이후 등의 프로그램에서 "엽기"리포터로 인기를 끌었다.

 본업을 떠나 있다 보니 "어디서 본 얼굴인데…"라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아! 초난강이었구나"로 바뀌었다.

여기서 또다른 의혹도 불거졌다.

"리포터가 이제는 개그까지 하냐"는 것. 김기석은 "내 본업은 원래 개그"라고 확실히 잘라 말했다.

 마지막 의혹은 "제비"출신이 아니냐는 것이다.

"봉숭아 학당"에서 보여주는 그의 춤과 느끼한 말투가 가히 "충격적"이다 보니 당연스럽게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김기수는 단 한번도 춤을 배워 본 적이 없다.

"다리찢기 춤"은 허벅지 실핏줄이 터지는 고통을 참아가며 개발한 비장의 무기다.

하지만 "나이트 클럽에 가는게 너무 즐겁다"며 화려한(?) 과거를 숨기지는 않았다.



이찬호 hahohe@hot.co.kr

ㅡ.ㅡ;;



클로버
2003-02-02 21:06:01
3339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송진석 '03.2.3 7:01 AM 신고
    김기수... 잼있더라구요..... 파이 쒹수 쒜븐 에잇! ↓댓글에댓글
  2. 2. 김태완 '03.2.12 12:00 A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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