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경매 사이트인 옥션 auction.co.kr 2002년
인기상품 1위에 오른 제품이
어떤 놈일까? 예상과 달리 디자탈 카메라 였다. 더불어 2002년 11월 gfk 가 테크노마트와 함께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 700여개 유통점을
대상으로 아날로그와 디지털 카메라의 시장현황 조사를 살펴보면 올해[2003년] 안으로
판매량이나 시장규모 면에서 디지털 카메라가 아날로그 카메라를 역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위와 같은 통계적 조사가 아니더라도 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하는 분들을 주위 에서도
쉽게 접할수 있다. 사실 한번 이라도 디지탈 카메라를 사용해 봤다면 디카만의 손쉬운 사용법, 우수한 저장매체, 빠른 확인
가능 등의 매력에 빠져들어 필름
카메라는 처다 보지도 않게 될것이다. 연사능력 부족과 필림이라는 매체의 고유
장점을 가지지 못한 점이 있기는 하지만 대세는 디지탈 카메라이다. 이를 반영하듯
기존의 필림 카메라 전문 업체들도 몇몇 상위 기종을 제외하고는 주력 제품을 디카로
돌리고 있고 인터넷 현상소들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것을 볼수 있다.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2002년 초에 출시된 보급형 디지탈 카메라인 캐논 파워샷 A30에 대해서
살펴 보고자 한다. 여러 장점을 가진 카메라 이지만 누군가 보급형 제품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그리 권하고 싶은 제품은 아니다. 그 이유는 천천히 살펴 보기로 하고
보급형 또는 서브디카의 기준에서 A30을 살펴 보도록 하자.
1. 시작하며
우선 간단하게 스펙에 대해 살펴 보겠다. 컴퓨터 기종이 뭐냐고
물으면 팬티엄 4 2.4기가 해르쯔 라고 대답 하듯이 카메라를 논할때는 화소수가
빠지지 않는다. 스팩의 최상단의 CCD 란을 보면 겨우 100만 화소가 넘는 물건임을
알수 있다. 자주 가는 사이트에 200만 화소 이상은 디카고 그 이하는 캠이라고 우기는
분이 있다. 물론 농담으로 하는 말이지만 100만 화소급의 카메라가 넘을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디카 매니아 들이야 스펙만 보고도 어느정도 카메라에 대해 파악이
가능 하겠지만 A30급의 카메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스팩 해석하기란 쉽지 않을것이다.
전부 설명 하기에는 본인의 실력도 형편없고 글만 너저분해 질것 같아서 간단하게만
설명하도록 하겠다. 오토 포커스는 중앙에 초점이 맞는 일반적인 포커스 방식이고 3점 측거
AiAF는 구도를 바꾸지 않고도 화면의 중앙에 위치하지 않는 피사체에도 초점을 맞춰 촬영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감도는 오토, ISO 50, 100, 200, 400 의 5단계를 이용할수 있는데 감도를
높일경우 후래쉬를 사용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밝기를 유지할수 있다. 매크로 모드는
접사모드라고도 하는데 캐논 시리즈는 전반적으로 접사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그
외에 스펙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인터넷의 여러 강좌 사이트들을 이용하길 바란다.
"DC 인사이드에서 2-3일만 놀아도 기본적인 용어들은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CCD | 1/2.7" 유효 화소수 120만 화소(총화소수 130만) CCD |
기록 포맷 | 정지화상 : JPEG(Exif) 동 화 상 : AVI (Motion JPEG) |
기록 해상도 | 정지화상 : 1,280 × 960 / 1,024 × 768 / 640 × 480 동 화 상 : 320 x 240 / 160 x 120 |
압축률 | Super Fine / Fine / Normal |
렌즈 | f=5.4 ~ 16.2mm (35mm 필름 환산시 f=35 ~ 105mm) |
렌즈 밝기 | F2.8 (광각) / F4.8 (망원) |
줌 | 3배 광학 줌 x 2배 디지탈 줌 |
촬영가능범위 | 표준 : f= 0.76m ~ 무한대 |
포커스 방식 | 오토포커스 (중앙 / 3점 측거방식) |
이미지 비율 | 4 : 3 |
감도 | 오토, ISO 50 / 100 / 200 / 400 |
화이트 밸런스 | 오토, 태양광, 흐림, 백열등, 형광등1, 형광등 2 |
셔터 | 기계식, 전자식 셔터 병용 |
셔터 스피드 | 15초 ~ 1/1,500초 |
노출 제어 | 프로그램 AE |
노출 보정 | 자동 (±2.0EV 1/3 스텝) |
플래쉬 | 오토, 적목감소, 발광금지, 강제발광, 슬로우 싱크로 |
플래쉬 연동 범위 | 표 준 : 0.76m ~ 4.2m (광각) / 0.76m ~ 2.5m (망원) 매크로 : 26cm ~76cm |
연사촬영 | 초당 2.5매 촬영 |
2.
온라인 지원및 AS
엘지 캐논 공식홈을 둘러보고 많이 실망했다. 여러가지 광학
기기들을
다루다 보니 하나하나 신경쓰기 힘들수도 있겠지만 출시된지 1년도
더 되는 파워샷 A30에 대한 스펙을 찿아 볼수 없었다. 다른 기종들도 드라이버나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았다. 더불어 바로바로 피드백 받을수 있는 게시판도
존재 하지 않았다. 제품의 판매에만 신경쓰고 온라인 서비스에 소홀히 한다면
엘지캐논 이미지는 갈수록 나빠질것이다. 여하튼 10점 만점에 1점도
주기 싫은 사이트이다.
유통사가 대기업이다 보니 AS 망은 상당히 훌륭하다. 직접
수리 가능한 곳이 전국 곳곳에 존재하고 가까운 LG 서비스 센타에 의뢰하면 수리실을
찿아 가지 않아도 된다. 다른건 몰라도 대기업이 AS를 하면 이점은 좋은것 같다.
카메라 처음 구입하시는 분은 싸다고 덜컥 구입 하지 마시고 국내 AS가 가능한
정품 인지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 물론 선택은 소비자 자유이다.
3. 전용 프로그램
A30은 드라이버를 깔고 USB 케이블을 연결해도 이동형 저장
장치로
인식하지 않는다. ZoomBrowser EX 라고 불리는 전용 프로그램으로 파일들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데 덩치도 크고 리소스도 많이 잡아 먹는듯하다. 줌 브라우져의
대표적인
기능은 카메라에 저장된 JPG, AVI 파일을 다운로드 하는 일이고 그외에 날자별
카테고리 생성 슬라이드쇼등 이미지 뷰어 기능도 제공한다. 개인 적으로 다 쓸대
없는 기능 이라고 생각 하지만 유저들에 따라서는 유용하게 사용할수도 있을것이다.
4. 외 형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로운 A30의 외형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아보자
. [주관적이므로 안티 걸지 마세요]
전원 OFF 상태의 전면으로 상단에 뷰파인더 창과 고정식 플래쉬가
있다. 여기저기 영문으로 제조사, 모델명, 줌 3X, 1.2메가 필셀, 무비기능들이
프린팅 되어 있다. 제법 많은 글들이 써 있지만 지저분해 보이지는 않는다.
파워 버튼을 눌렀을때 전동식 랜즈
덮게가 열리면서 2단으로 된
랜즈가 튀어 나온다. 타회사 일부 제품들의 1단 랜즈보다 훨씬 뽀대가 난다.
약간의 소음이 나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프래쉬 한쪽면에는 붉은눈[적목]
감소 램프가 있다.
약간 묵직한 감이 들면서 손에 딱 달라 붙는다. 고무 같은 부착물은
없지만 손에 꽉 차는것이 맘에 드는 디자인이다. 약간 무거운 이유는 뒷
부분에서
설명 하기로 하겠다. 손톱이 여자처럼 자라 있는데 깜박하고 솔질 하는걸 잊었다.
-.-
하단 중앙에 링 릴르즈 버튼을 누룬후 링을 돌리면 쉽게 제거
된다. 여기에 광각 컨버터와 망원 컨버터, 클로즈업 렌즈 등를 장착할수 있다고
한다. 본인은 악세사리가 전혀 없으므로 한번도 장착해 보지 못했다.
A30의 크기이다 뒤에는 일반적인 시디롬 케이스이다. 주머니에
넣기에는 부담 스럽지만 서브 디카 용으로는 나름데로 만족 스러운 크기이다.
상단에 뷰 파인더가 보이는데 약간 작은듯 하지만 LCD를 끄고도
촬영 가능할 정도로 우수하고 ZOOM에 따라서 시야가 변한다. 실제 찍히는 범위도 거의 정확하다.
뷰 파인더 옆으로 2개의 표시등이 있는데 상단에 있는것은 녹색으로 촬영
준비상태나 전송준비 중일
경우 불이 들어오고 카메라가 작업 중일
경우 깜박 거린다. 하단의 표시등은 주황색으로 플래쉬 준비
중일때 불이 들어오고 촬영 준비
상태이거나 셔터스피드가 느릴 경우 초점이 흐릴 수 있다는 경고 할때 깜빡 거린다.
우측 상단에 누에 고치 모양의 버튼이 있는데 줌인 줌아웃 버튼이다. 한손으로
카메라를 쥐고도 충분히 쉽게 컨트롤 할수 있다. 측면 한쪽을 열면 메모리를
장착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기본으로 8메가 컴팩트 플래쉬 메모리가 들어있다.
아무리 보급형이라고 하지만 기본 8메가는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사실 본인이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가장 큰 이유도 이넘을 교체하고 싶은 마음에서 였다.^.^
| Super Fine | Fine | Normal |
1,280 × 960 | 약 10매 | 약 16매 | 약 32매 |
1,024 × 768 | 약 16매 | 약 24매 | 약 46매 |
640 × 480 | 약 35매 | 약 50매 | 약 87매 |
8메가
메모리 사용시 촬영가능 매수이다.
위에서 본 모습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우측에 셔터 버튼이
보이는데 큼직한것이 앞 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어 촬영시 안정적인 클릭에
도움을 준다. 가장 우측에는 스트렙 연결 고리가 있다
사실 A30의 무게의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밧데리이다. AA형 알칼라인 전지나 니켈수소전지 4개가
들어간다. 디카를 쓰면 건전지 교체하는 것이 상당히 귀찮은데 AA형 건전지가
4개나 들어가는 만큼 만족 스러울 만큼 오래간다. 물론 그에 비례해서 무거운
것도 사실 이지만 전원 유지시간과 무게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중악에 회색의
구멍이 있는데 삼각대 고정 소켓이다.
한쪽 측면으로는 PC와 전송가능한 USB 포트가 있는데 고무 덮게로
보호 되어 있다.고무가 특정부위와 맞물려서 고정되는 방식이 아니라 고무 자체의
탄력으로 덮는 방식인데 장력이 상당하다. 불만족 스러운 부분으로 USB 포트
장착시 상당히 힘을 많이 줘야 하는데 카메라를 노칠 경우 고무 탄력에 의해
카메라가 추락할 경우가 생길 정도이다. 그 아래로 TV등으로 화상을 전송할수있는 비디오
아웃 단자와 외부 전원 입력 단자가 보인다. [외부 전원 공급기는 별매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케이스 이다. 충격 흡수를 위해 도톰한 천으로
되어 있지만 기스 또는 약한 충격을 흡수할 정도다. 보호용으로 어느정도는 쓸만하지만
전용가방 구입을 추천한다.
전용 가방을 구입 하더라도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생각된다.
케이스 뒷면이고 벨트 연결 고리가 보인다. 벨트에 이넘을
달면 추할것 같기도 하지만 등산 또는 하이킹 중에는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생각된다.
덮게는 찍찍이로 되어 있고 좌측에 끈을 연결할수 있는 고리가
있다. 사실 좀 부실한 케이스지만 번들로 따라오는 제품에 너무 많은 기대는
곤란하다.
기본 제공되는 USB 케이블이다. 길이는 1미터 20센티미터가
넘는다. 가끔 USB 케이블 길이 문제로 불편해 하는 경우를 보았는데 A30에 제공되는
케이블 길이는 만족스러울 만큼 길다. USB 끝부분에는 둥근 페라이트가 장착되어
있는데 전자파를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실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왼지 든든해 보인다.
페라이트 (ferrite) |
저주파에서 수백 MHz의 주파수 범위에서 고투자율(高透磁率) 재료로 사용되며, 인덕턴스나 변성기의 철심이 된다. 또 텔레비전의 편향(偏向) |
아쉽게도 A30에는 충전기가 제공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알카리안
전지4개가 포함되어 있는데 건전지 값을 아끼려면 충전기와 충전 가능한 건전지를
구입해야 한다. 보통 NI-MH 건전지 등은 1-2시간안에 완전
충전이 안되므로 건전지 구입할때 꼭 8알 이상 구입하길 추천한다.
A30 A40용으로 나온 방수용 케이스라고 하는데 실제로 본적은
없다. 여름 해변가나 풀장에서 이용한다면 상당희 뽀대가 날듯하다. 수중 도찰[?]도
가능 하겠지만 그런 용도가 아니라는 건 다들 알것이다.
기본적으로 제공 되는 것 들이다 사용 설명서와 케이스가 빠져
있다.
5. 기 능
A30 40 용으로 제공되는 설명서를 보면 거의 책 한권이다. 본인도
A30의 대부분의 기능을 알지 못한다. 혹시 안다고 해도 설명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디카를 사용해 본 분을 알겠지만 잡다한 설정에 대해 모두 숙지 한다고 해서 멋진
사진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물론 기본적인 세팅법은 알아야 겠지만 주위 환경에 따른 자신만의 설정이 더 중요한 것이다. 카메라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자질구래한
기능들은 제공되는 설명서를 참조하길 바란다. 아래에서 기본적인 조작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 보겠다.
기본적인 세팅 버튼들이다. LCD창
, 각종 버튼과 캐논에서 예전부터
사용한 다이얼식 모드 설정 버튼이 보인다. 다이얼식이 다소 불편하기는 하지만
익숙해 지면 나름데로 돌리는 재미가 있다. -.-
SET
이라고 쓰여진 버튼은 플래쉬의 자동 수동 OFF를 조절할 수 있고 메뉴화면
조작시 설정기능의 버튼이다. SET 버튼 우측으로 있는 2개의 좌우버튼은 촬영모드시 연사촬영이나 셀프타이머, 매크로 기능을
설정하고 메뉴화면 조작시에는 좌우버튼의 기능을 한다. 메뉴버튼은 액정모니터에 메뉴화면을 보여주고
차단하는 기능을 하고 옆의 ON / OFF버튼으로 카메라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다 .
ON/OFF 바로위의 버튼으로는 촬영모드시 노출보정과
화이트 밸런스, 이미지 이펙트 기능을 조작할 수 있고, 재생모드시 이미지를 삭제할 수 있다.
맨위의 디스플레이
버튼으로 액정모니터를 차단하거나 카메라의 상태를 표시할 수 있다. 간단하게 몇줄로
설명 했지만 이부분에 대해서는 더 설명하고 싶어도 어쩔수가 없는 부분이다.
모드 다이얼은 오른손으로 카메라를 쥐었을때 엄지 손가락으로
조작하기에 편리한 곳에있고 보시는 봐와 같이 홈이 파여 있어서 모드 변경에 크게
불편하지 않다. 모드에는 재생모드, 오토 촬영모드,
프로그램 AE 촬영모드, 수동모드, 스티치 모드, 동영상 모드가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재생은 이미 찍은 사진들에 대해 살펴보는 모드이고, 오토는 설정없이
자동으로 촬영하는 모드, 동영상은 A30의 유용한 기능중 하나인 AVI파일로
저장하는 모드이다. 수동 모드들은 여기서 설명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구입하시게 되면 설명서를 참조하길 바란다.
6. 줌 성능
카메라 리뷰에 무슨 설명이 필요 하겠는가 "100문이 불여
일견" 간단하게 줌 기능에 대해 살펴보자. 디지탈 줌은 지원하기는 하지만
특별한 용도가 아니면 필요가 없어 보인다. 광학 줌만 테스트해 보았다.
당기지 않았을때 찍은 사진이다.
어느정도 당겼을때의 사진이다.
광학 3배줌으로 최대한 당기고 찍은 사진이다. 디지탈 줌을
이용해서 더 당길수도 있지만 실제로 당겨본 결과 화질이 상당히 떨어진다. 결론적으로
광학 3배줌 이상은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7. 특수효과 [effect]
포토샵등의 작업을 거치지 않고 사진기에서 직접 선택할수 있는
효과 들이다. 화질만 좋으면 포토샵으로 모두 구현 가능한 기능 이지만 카메라에서
지원하므로 한번 찍어 보았다.
블랙&화이트 : 흑백 으로 사진을 찍는다.
SEPIA : 세피아 톤으로 찍는다.
LOW SHARPENING : 부드러운 윤곽으로
찍는다.
NEUTRAL: 색상의 콘트라스트와 채도를 감소하여 찍는다.
VIVID : 이미지의 콘트라스트와 채도를 강조하야 찍는다.
EFFECT OFF : 효과없음
8. A30 겔러리
감도, 화이트 발란스, 노출, 플래쉬 등을 하나하나 비교해서 올릴까 하다가
사진기 본연의 의미가 퇴색 되는것 같아서 직접 찍은 사진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아래 사진들은 본인이 찍은 것이 아니라. A30을 사용하시는 다른 유저분의 동의를
구해서 올린것이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고 싶은 분은 //A30.cyworld.com
으로 방문하시기 바란다.
9. 동영상
2002년도 출시 제품답게 기본적으로 동영상 저장을 지원한다. 그리
오랜시간 저장은 불가능 하지만 순간순간의 장면들을 저장하기에는 만족 스럽다.
아래 동영상인 2003년 구정에 찍은 조카의 모습이다.
[로딩하는데
시간이 약간 걸릴수도 있습니다.]
10. 마치며
2002년 캐논에서 A10 의 후속 모델로 출시한 파워샷 A30에 대해
알아 보았다. 보급형 제품 답지 않게 프로그램 AE모드와 수동모드를 지원하여 폭넓은
활용법을 제공 하였고 동영상 촬영도 가능한 상당히 쓸만한 재품이다. "명필은
필묵을 탓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130만 화소로는 더이상 현 시장에서 버티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A30과 동일스펙의 200만 화소급 A40이 시장에 유통 되고 있으므로
가격 경쟁력만 유지한다면 얼마 동안은 파워샷 A 씨리즈를 볼수 있을 것이다. 취미
또는 서브디카를 구매 하려는 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됬으면 한다. 디지탈 카메라는
가격도 비싸고 한번 구입하면 오래동안 쓰는 물건이니 만큼
처음 구입할때 신중히 선택 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한마디 :: 새 제품을 구입 하려는 분은 최소 200만 화소 중에서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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