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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넷의 행패

 

두루넷 서비스 해지신청서
성명:김영진 주민등록번호 :
고객번호 : 이용자아이디 : 연락처 :
모뎀임대유형 :알필요없다. 정기계약유형:알필요가있냐?
설치장소: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4동
해지(철거)희망일:바로 오늘:2001년8월11일
해지사유:무지많지만 좀 적겠다.니들이 인간이냐?
그제 속도테스트를 하니 다운 345kb 업로드 678kb 이런 것도 참고 어제 전화해서 할인이야기를 하려니 뭐 내가 해지를 했어..그래서 해지를 하라니까 해지가 되어있는 데 어떻게 해지를 하냐고..김용훈이라는 놈이 그러더군..그러더니 강뭐시기는 이전설치가 못할 곳에 신청이 들어왔다고..그래.. 이전설치를 못할 곳에 신청이 들어가서 해지를 시키고 가입은 않시킨 것들이 돈은 꼬박 받고 이메일로 날렸냐?그래서 연락처를 알려달라며 확인후 연락을 준다는 개쌍놈이 연락도 없고 오늘 전화를 하니 헛소리나 하고 해약한다니 위약금 내라고.. 니들 353,292원을 내게 줄게 있다고 하는 데 빨리 내놔라.그리고 위약금은 꿈도 꾸지말고..니들 하는 짓을 보니 틀렸다.위약금 99,000이라고 근거를 대라니까? 뭐 컴퓨터에 나온 금액이라고..니들 돈 빨리 않돌려주고 위약금 떼면 나 바로 소비자보호원과 ..에 신고한다.알아서해라.
고소장 다썼으니 알아서 해라.
속도 개판에 서비스 이따위로 하고 시장점유율을 지키겠다고..우끼지마라.
2001년8월 11일 신청인 김영진 (사인못함.이미 팩스로 보내고 이것은 보충으로 보내는 것임.그리고 빨리 이거 뜯어가고 뜯어가기 전에 돈부터 내놔라..그렇지 않을경우 기계고 뭐고 없는 줄알아라..)




여러분 전오늘 하도 열받아서 두루넷에 절식으로 해지신청을 하니 위약금을 내라는 군요..? 위의 내용처럼 하고서 돈을 내라니 말이 되나요...?
고객지원실에 전화를 하니 해지가 되어있는 상태라나..(지원실 직원 김용훈이라는 인간이 그러더군요..그래서 그럼 해지를 시켜달라니 하는말 가관이더군요.." 해지가 되어있는데 어떻게 해지를 시켜주냐고.." 그러고서는 요금문제인 곳에 전화를 하니 더 가관이더군요? "이전설치한 곳이 승인불가지역이라나.."그래서 이유를 물으니 대답을 못하고 알아보고서 연락을 주겠다고 연락처를 물어서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었는 데 소식깜깜..내 여태 두루넷에서 연락 준다고 하고서는 연락 준적이 없었음.
처음에 내가 욕했다고 해지하라고 위약금 자기네가 물겠다고 밤11시에 전화한 개쌍놈은 있지만..
이런 것들이 지금 이따위로 나와서 오늘 전화해서 어제와 같은 요금문의로 전화를 하니 아주 그런 적이 없었다는 듯이 하면서 무조건 괜찮다고만 해서 해지하겠다니 위약금을 내란다.이런 경우가 어디있나.이런 서비스에 위약금물면 누가 쓰겠나..두루넷...두더지도 두루넷보다는 낫다.여러분 두루넷 곧 망합니다.지금 계속 외자만 끌어다 써서 빚만 늘고있답니다.
두루넷에 해지확인을 하려고 전화를 해서 환불금액과 위약금을 물으니 환불금이 3만원대이고 위약금은 1만원이하라고 또 헛소리를 하는 군요..이런 인간들이 어디있나요..여러분 두루넷을 개박살냅시다.


written by ()
2001-08-11 21:50:36
643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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