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햏견 만들기

  총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주성 '03.2.6 6:51 PM 신고
    원츄~우리집 햄스터도 저리 파삭 깎아볼까... ↓댓글에댓글
  2. 2. 이희성 '03.2.6 7:11 PM 신고
    햄스터는 깍으면 죽는다오 ↓댓글에댓글
  3. 3. 이희성 '03.2.6 7:11 PM 신고
    목욕시키면 추워서 오들오들 떠는데 털깍으면 오죽하겠소 ↓댓글에댓글
  4. 4. 이희성 '03.2.6 7:11 PM 신고
    그러지마시오 ↓댓글에댓글
  5. 5. 이주성 '03.2.6 7:37 PM 신고
    농담이었소..ㅡㅡ;;;이놈의 햄스터는 밥줄때 빼고 들어가서 맨날 잠만자는 뺀돌이 햄스터라오..ㅡㅡ;;;아주 주인을 밥주는 기계로 알고 있소..목욕할때도 하기 시러서 가까스로 손가락까지 물고 튀는 넘이라오..ㅠ_.. ↓댓글에댓글
  6. 6. 이희성 '03.2.6 7:45 PM 신고
    본인의 햄스터는 아주 귀여웠소 50마리 가량 키워봤는데 그중가장귀여운놈이 마지막에 키운놈이였소 해바라기씨를 까지지 않은걸 주면 손으로 받아서 잘깐뒤 껍질을 퉤뱉어버리고 ↓댓글에댓글
  7. 7. 이희성 '03.2.6 7:46 PM 신고
    속에 알맹이만 아주 잘 골라먹는게 아니겠소 귀여워서 계속 주고 한번은 깐거 뺏었더니;;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이 참 귀여웠소 ↓댓글에댓글
  8. 8. 이희성 '03.2.6 7:47 PM 신고
    헌데 그녀석이 미쳤는지 새끼까라고 같이 넣어준 암컷놈을 그만.. 먹어버렸소;;;;;;; 말그대로 먹었소;; 다리를 씹어서 -_-; 화가나서;; 암컷은 묻어주고 수컷은 혼내고;; 정신감정을 하기위해 쳇바퀴에 넣고 죽어라.. ↓댓글에댓글
  9. 9. 이희성 '03.2.6 7:47 PM 신고
    외로운건지 괴로운건지 나중에 혼자 시름시름앓다 죽었소.. 동물이 죽는다는건 참 슬픈일이오.. 이제부터 집에서 애완동물 기르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소.... ↓댓글에댓글
  10. 10. 이희성 '03.2.6 7:48 PM 신고
    첨에키운햄스터는 밥을 비싼걸 먹였더니 나중엔 햄스터인지 미니어쳐피그인지 구분이 안가오 ↓댓글에댓글
  11. 11. 박승만 '03.2.6 7:53 PM 신고
    제작년 것이므로 무효요!! ↓댓글에댓글
  12. 12. 국병효 '03.2.6 9:46 PM 신고
    보이지 않으니까 무효~! ↓댓글에댓글
  13. 13. 이주성 '03.2.6 10:28 PM 신고
    후후후후...나도 햄스터 이번이 2번째요...저번에 키운것은 나이차가 있는지 죽어도 새끼를 안낳길래 무시무시한 것을 안봤지만 한마리가 죽자 다른 한마리도 투신자살을 기도했소..ㅡㅡ;;4년 거의 넘게 키워서 수염.. ↓댓글에댓글
  14. 14. 이주성 '03.2.6 10:29 PM 신고
    이 길게 날정도였는데...허허허..그만 그렇게 가고나니 마음이 뻥뚤어져버린 기분..이번에 어린 햄스터 2마리를 분양받아서 키우는데 전 햄스터 하고는 생판 다르게 생긴 애라서 많이 고심했다오... ↓댓글에댓글
  15. 15. 이주성 '03.2.6 10:30 PM 신고
    햄스터는 은근히 외로움을 많이 탄다오....어느정도 친해지면 금방금방 따르외다...담에는 미니토끼나 아니면 집토끼를 키워볼까 생각중이요..지금은 같이 민물붕어나 민물새우..우렁이도 잡아서 어항에 키운다오.... ↓댓글에댓글
  16. 16. 이주성 '03.2.6 10:31 PM 신고
    심심하면 민물고기나 새우 우렁이도 한번 어항이나 수족관에 넣고 키워보시오...온도변화나 먹이만 제때준다면 키우는 재미도 있소이다.. ↓댓글에댓글
  17. 17. 윤석인 '03.2.7 12:20 AM 신고
    난 사람이 좋소. 짐승이 아무리 똑똑하다한들 사람만 하겠소. 안 키워 봐서 모르겠지만... ↓댓글에댓글
  18. 18. 김홍주 '03.2.7 12:20 AM 신고
    둫둫둫둫둫둫둫둫둫둫둫둫둫둫둫둫둫~ 뒷북 . 재작년 그림 . 햏물아니며 개가 개죽이나 개벽이가.. ↓댓글에댓글
  19. 19. 김홍주 '03.2.7 12:20 AM 신고
    아니므로 무효4표 드리겠소. ↓댓글에댓글
  20. 20. 이상석 '03.2.7 11:10 AM 신고
    경험상 햄스터는 같이 자라지 않으면 서로 물어뜯어서 한쪽이 죽을 때 까지 싸우는 아주 성깔있는 동물입니다. 궁금한건 이런처지에 어떻게 번식?을 하느냐입니다. ↓댓글에댓글
  21. 21. 이상석 '03.2.7 11:11 AM 신고
    같은 형제자매끼리 번식한다는건... 우성의 법칙에 의하면 종말로 치닫는 길 인것 같은데.. ↓댓글에댓글
  22. 22. 이상석 '03.2.7 11:12 AM 신고
    참으로 모르겠소. ↓댓글에댓글
  23. 23. 백준태 '03.2.7 1:44 PM 신고
    발정기에 붙혀놓으면... ↓댓글에댓글
  24. 24. 이승진 '03.2.7 2:21 PM 신고
    그럼 햄스터는 다자라서 사람을 만나면 사람이 죽을때까지 물어 뜯는단 말이오? 궁금하구려... 친구햄스터를 가지고 있다보니 잘 자더구려...노래방에서 아주 잘 자더구려... 만약햄스터가 죽을때까지 문다면....사람도 같이 죽을때까지 햄스터를 물어야하나... ↓댓글에댓글
  25. 25. 이명민 '03.2.7 9:48 PM 신고
    배고프오,.. ↓댓글에댓글
  26. 26. 이주성 '03.2.7 11:56 PM 신고
    햄스터 키우기 나름이요..ㅡㅡ;;;;성깔 안더럽히고 사람 안물게 시키면서 키울수도 있다오...그것을 성공한 사람도 봤다오... ↓댓글에댓글
  27. 27. 박민준 '03.2.8 11:41 AM 신고
    내친구네 햄스터가 있었는데 쳇바퀴 돌라다가 발이끼어 못나오길래.. 그친구의 어머님께서 가위로 햄스터 다리를 짤랐다는 이야기를 들었소.. 왜 쳇바퀴가아니라 다리를 짤랐을까? ↓댓글에댓글
  28. 28. 이일우 '03.2.8 12:29 PM 신고
    저 위의 햏자 강아지는, 시츄보다는, 치와와 단모종에 가깝쏘이다.. 허허.. 햏행 ㅋ ↓댓글에댓글
  29. 29. 어정민 '03.2.9 1:20 PM 신고
    주인이 필시 싸가지가 득행하였소!!개판이구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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