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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생이랑...

 
너무 싸워서 문제에요;;
안싸울레도 싸우게 되네요;;
친구들은 동생 두들겨 패면된다는데.. 동생을 때리자니 그렇고.. 어쩌다가 때리면 울고 난리니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겟고 -_-;
싸우는 이유도 참 다양합니다;;
엄마가 회사를 다니셔서 될수있으면 설거지나 청소 밥짓기 이런건 저랑 동생이 해야되요
그런데 제가 밥을 하면 동생은 혼자 뚝딱 먹어버리고 사라집니다;;
그럼 난 밥 따로 차려먹고 설거지좀 하라고 해도 안해요.. 역할분담을 하자고 해서 각각 할일 맡아놓고 해도
절대 안해요 결국은 답답해서 내가 하거나 아님 엄마가 늦게 오셔서 하는데 미안하고..
컴퓨터를 하다가도 비키라고 하면 저는 그냥 비켜주거든요 특별히 이유가 있거나 하면 30분만 기달리라고 하거나.. 근데 30분기달리라고 했더니 욕을 엄청하고 미치게 만듭니다 -_-;
그러면서 내가 비켜달라고 하면 절대 안비켜주면 황당하다고 하고 그럼 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방에 들어가서 음악들으면서 티비나보고 밖에 나가거나...
자기 입장에서는 모든걸 자기 위주로 따지고 나는 완전 죄인이라고 다 무슨일을 해도 나는 잘못한일로 취급해버리고;; 설득해도 말이 안통하고..
그러면서 또 기분좋으면 오빠~ 이러면서 -_-;;
돈빌려달랄때 특히... 그러면서 잘 갚지도 않고.. 한번 동생한테 돈꿧다가 미치는지 알았음..
전화는 절대 먼저 안받아요 그냥 벨소리끊길때까지 발밑에 전화기있으면서 안받아요 꼭 제가 방에서 나와서 받아야되요 -_-; 친구가 놀러왔길레 오므라이스 한김에 친구까지 먹으라고 해줬더니
나중에 가서 하는소리가 오빠나 밥한번 차려준적있냐고 하고..
어렸을땐 안그랬는데 ;; 지 친구가 놀러와도 문은 내가 열어줘야되고 어쩌다가 설거지하거 하면
그걸 빌미로 사람엄청 잡고 -_-;;;;; 동생욕하는거네요 완전.. 누워서 침뱉기네;;
밖에 나갔다가 문열어달라면 안에서 약올리고 -_-;; 살려줘요~ ㅜㅜ

2003-02-06 22:24:15
563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국병효 '03.2.7 2:38 PM 신고
    저도 그래요 ;;; 오빠들은 어쩔수 없나봐요 ..; ↓댓글에댓글
  2. 2. 이희성 '03.2.7 3:42 PM 신고
    설마요 -_-; 모든 동생이 저럴까요 ........... ↓댓글에댓글
  3. 3. 니키타 '03.3.5 6:52 PM 신고
    :-D*저도 같은 경우였는데 누군가 그러더군요.. 여동생도 여자니 작은 선물이나 가끔 외식으로 해결하하길래 해봤더니 정말 그 뒤로 많이 달라졌어요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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