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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넷 상담원한테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었다..

 

8월 10일 오전에 두루넷을 새로 설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핑이 끊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두루넷에 전화를 해서 고장신고를 접수를 했는데, 언제쯤 as방문할거냐고 물어보니깐, 상담원은 접수했으니깐 기다리라는 말만 하더군여..
기가 안차더군여.. 설치한 당일부터 문제가 있어서 전화를 했는데 기다리고만 있으라니여..
다시 두번째 전화를 해서 무작정 기다린다는 건 좀 그렇지 않냐, 어떤 대책이라도 있냐고 물어보니깐 자기네들은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겁니다.. 하긴 전화만 받는 상담원이 무슨 대책이 있겠습니까만..
나중에 들은 얘기가 가관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 주면 되겠냐고 그러더군여..
그래서 전 인터넷이 끊어지지 않게좀 해주시오 그랬더니, 글쎄 나보러 해지를 하라고 그러더군여..
당일날 설치한 사람한테 해지하라는게 말이나 됩니까..?

가입한 첫날부터 기분 잡쳤습니다.. 상담원 이름 석자는 적어 놓았지만 굳이 여기다가는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 두루넷에서는 교육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상담원 입에서 해지하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올 수 있습니까..? 그것도 가입한 첫날에 말입니다...

두루넷 첫날부터 짜증이군여...

211.202.126.18 윤석범: 다 모가지하고 성대를 비틀어 놔야 바른말 하져 [08/13-01:23]
211.49.196.220 박성은: 님께서 말씀한것이 사실이라면 상담원의 잘못이 크겠져!반성하구 반성해야쥐여! 근데 설치당일에 설치기사분이 있을때는 머하시다가 가고나서 고장접수를 하셨을까나 [08/13-22:30]
61.254.55.102 이승준: 설치기사가 와서 설치하고 속도테스트도 했을때는 상태 좋았져.. 돌아가고 나서 한시간 정도 지나서 버벅대더니 다시 테스트하니 손실율이 장난아니더라구여.. 설치기사 있었을때 그랬으면 그냥 선 걷어가라고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08/15-20:36]
61.254.55.102 이승준: 그리고 제가 뭣하러 여기다가 거짓말을 쓸까여..? 이미 두루넷에다가 상담원의 고객응대태도에 대해 신고해 놓은 상태입니다.. [08/15-20:37]
211.244.48.98 김태연: 그상담원 이름 공개하십시오...그런 년인지 넘인지는 맛을봐야해여 [08/17-21:08]
211.243.105.56 황용수: 두루넷 고객센타에 전화했는지 궁금하네여..혹 설치처는 안인지 [08/23-09:18]
211.243.220.71 이승준: 1588-3488로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설치처 전화번호는 알지도 못합니다.. [08/23-21:26]
211.197.249.195 최인석: 고객에 힘을 보여줘여 소비자 권리를 찾아여 ^-^ [09/14-12:32]

written by qpqp (oljun)
2001-08-12 22:38:44
1097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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