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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백준태님의 말에 대한답변

 
검색을 생활화 합시다
네이버 지식 in 에서 퍼왔습니다
노래방이나 술자리, 회식 장소에서 자주 쓰이는 말로 십팔번이라는 말이 있다. '일번'도 아니고 하필 십팔번인지 의심스러운 때가 있다.

이 말은 일본의 대중 연극인 가부키에서 유래했다. 여러 장(場)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부키에서 장(場)이 바뀔 때마다 막간극을 공연했는데, 17세기 무렵 '이치가와 단주로'라는 가부키 배우가 단막극 중에 크게 성공한 18가지 기예(技藝)를 정리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가리켜 가부키 광언(狂言, 재미있는 말) 십팔번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여기에서 십팔번이라는 말이 우리 나라에 들어와 장기(長技), 애창곡의 뜻으로 쓰이고 있다.
18가지 기예중에 18번째 기예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여 십팔번이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일본어투 생활용어 순화집[(1995)에서는 이 말 대신 란 말을 쓰도록 하였는데, 이 말이 주로 노래를 부를 때 많이 사용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라는 말도 함께 쓸 수 있을 것이다.


최용기(국립국어연구원)의 글 참고 1998/8 창간호
* 새국어소식 (발행인 신낙균 문화관광부장관, 편집인 국립국어연구원장 이익섭)

========================================추가설명(?)===========================================
100%정확한 답변 임다.~!

우리가 자주 쓰는 '18번 한곡 뽑아라~~' 할 적의 18번이요...

실은 가부키에서 나왔다면 좀 놀라시겠죠?

실은요 일본의 이치카와란 가문에서 연초에 배우들을 불러서 공연을 시키는데

작품이 넘 많으니깐 주옥?같은 명작만 골라서 공연하게 하는 데 그것만 해도

시간이 장난이 아니래요...하여간 이때 골라지는 작품의 숫자가 열여덟 작품이래요.

게서 가부키 18번이란 말이 나오구,,,약간의 의미변질이 되어서 지금의 18번이 된 거 랍니다.

제가 앞에 가부키 라고 했자나요

가부키 가 무엇이냐면요

가부키는 원래 여자들의 가무가 중심이 되어 시작된 무대 연희였거든요.
그것이 점차로 풍속을 문란시킨다는 이유로 여자의 출연이 금지되고,
대신 남자들의 연희로 변해갔어요.
즉, 여자가부키에서 미소년가부키,성인가부키를 거치면서 남자가 여자역을
맡는 독특한 연희로 발달한 것입니다^^

이것 외에두 일본말이 참많답니다

예를 들어볼께요~!

곤조
좋지 않은 성격이나 마음보, 본색, 근성 등을 가리키는 말

뗑깡
간질과 뜻이 같은 한자어 전간의 일본 독음에서 온 말

무데뽀
일본어 한자 무철포(無鐵砲)에서 온 말. 무철포는
아무데나 마구 쏘아대는 대포를 가리키는 말이다.

삐까삐까
윤이 나서 반짝이는 모양을 가리키는 일본어

스끼다시
'곁들이다'는 뜻을 가진 일본어에서 온 말.
'기본안주'라는 우리말로 바꾸어 쓸 수 있다.

유도리
일본어에서 온 말로 우리말로 '이해심', '여유' 등의 뜻을 가진 말이다.

쿠사리
'썩은 음식'이란 뜻을 가진 일본어.
'구박', '야단', '꾸중'의 뜻으로 쓰는 말이다.

간발의 차이
글자 그대로 '머리카락 하나만큼의 차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차이를 이르는 일본말 '간하쓰'에서 온 말

공해
대중에게 해로운 행위를 뜻하는 말인데, 1970년대에
우리 나라에 자연보호 운동이 전개되면서 일본에서 '환경오염'의 뜻으로
쓰이던 이 말이 그대로 들어와 널리 퍼지게 되었다.

그녀
'그'나 '그녀'를 쓰기 시작한 것은 최근세의 일이다. 그 전까지는 '그' 대신에 '궐자(厥者)'를, '그녀' 대신에 궐녀(厥女)'라는 말을 썼는데, 신문학 초창기에 이광수와 김동인 등이 '그'와 '그녀'라는 3인칭 대명사를 쓰기 시작했다.영어 'he'와 'she'를 번역하면서 일본어로 직역한 것이 '그'와 '그녀'이다.

석식
저녁 식사를 가리키는 일본어. 중식, 조식 등은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다.

일가견
일본어 '잇카겐'에서 온 말

수순
'순서', 또는 '과정'을 가리키는 일본식 한자어

시말서
일의 시작과 끝을 가리키는 일본식 한자어 시말에서 온 말. 전말서라 해야 옳다.

십팔번
'애창곡', '장기'의 뜻으로 17세기 무렵, 일본 '가부키' 배우 중 이치가와 단주로라는 사람이 자신의 가문에서 내려온 기예 중 크게 성공한 18가지 기예를 정리했는데, 이것을 가부키 십팔번이라 불렀다.

촌지
마디 촌(寸)과 뜻 지(志)로 이루어진 일본말. '손가락 한 마디만한 뜻'으로 우리말로는 '아주 작은 정성' 혹은 '마음의 표시'로 바꾸어 쓸 수 있다.

뽀롱나다
들통나다'란 뜻의 일본어 '보로'에서 변한 말

만땅
이 말은 滿(가득찰 만)과 영어 tank를 합성하여 만든 일본어이다. 우리말로 '가득'이라 말하면 될 것이다.

앗사리
산뜻하게, 시원스럽게, 간단하게 등의 뜻을 지닌 일본어

입빠이
그릇에 물건이 가득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나라비서다
나라비'는 '나란히'를 뜻하는 일본어로 '줄지어 선다'라고 해야 한다.

역할
'할일, 구실, 노릇, 기능' 등로 써야 한다.

축제
제전(추모제 등), 축전(예술, 체육행사), 축제(기우제, 동신제,풍어제 등)등으로 성격을 구별해 써야 한다.

지분
'몫'으로 표현해야 한다.

민초
민중, 국민이라 해야 한다.

미소
웃음

담합
짬짜미

다름 아니다
지나지 않는다

연인
애인

수순
순서, 과정, 절차

-에 값한다
-가 될 만한

속속
자꾸

지분
몫

애매하다
알쏭달쏭하다, 똑똑하지 않다

납득이 안 가다
곧이 안 들리다

옥내
실내, 집안

세면
세수

하치장
버리는 곳

상담
의논

천정
보꾹

승합차
합승차

수속
절차

조기청소
아침 청소

조조할인
'이른아침깎아주기'라고 하면 어떨까?

입구
들목, 들머리

일조하다
도움이 되다

곤색
우리말 '짙은 남색' 또는 '군청색'이라고 해야한다.

소라색
하늘색이라 해야 한다. 하늘을 뜻하는 일본어 空(소라)에서 온 말.

아나고
붕장어를 가리키는 일본어

감안하다
일본식 한자어로 살피다, 생각하다, 고려하다, 참작하다 등으로 써야한다.

승부
놀음판에서 쓰던 일본말. '결판', '승패'로 써야 옳다.

매일
일본식 한자어로 '날마다'로 써야한다.

조사 '-의'
만남의 과장 -- 만나는 광장으로, 일본과의 전쟁 --- 일본과 싸우기 등으로
표현해야 옳다. 조사 '의'는 일본어의 영향으로 쓰지 말아야 할 곳에
쓸 데 없이 쓰는 경우가 많다.

-라 불리다
-라 부르다로 피동이 아닌 능농 효현으로 해야 옳다.
( 꽃이라 불리는 - 꽃이라 부르는)

-되어지다
지켜져야 한다 -- 지켜야한다 따위로 피동 표현을 쓰지 말아야 한다.

이런 말들이 있습니다^^


이정도라네요 네이버 지식 in에서 퍼왔습니다





2003-02-07 15:41:14
569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도성 '03.2.7 5:35 PM 신고
    난또 108>18 불교에서 나온말인줄알앗넹...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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