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위치와 앵글에 대해 알아봅시다
1. 눈높이 촬영 : 선 상태에서 눈의 높이에 카메라를 잡고 수평 방향으로 찍는 경우입니다. 이 촬영이 가장 마니 쓰이는 촬영법이죠.
2. 허리 높이 촬영 : 서 있을때의 허리 높이에서 수평 방향으로 찍는 경우입니다. 정상 자세에서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거나 무릎을 굽히고 엉거주춤한 자세나 앉아서 찍을때 나오는 사진입니다. 이 촬영법은 키가 작은 어린이를 찍을때 좋은 방법입니다. 이 자세도 눈높이 촬영과 더불어 마니 쓰는 방법입니다.
3. 낮은 자세의 촬영 : 지면과 맞닿을 정도의 위치에서 수평 앵글에 가까운 상태로 찍는 것 입니다. 평소 우리가 볼 수 없었던 부분이므로 상당히 신선하게 받아들여 집니다.
4. 하이 앵글 촬영 : 이 촬영법은 위에서 비스듬히, 또는 바래 아래를 내려다 보는 듯한 각도에서의 촬영을 말합니다. 이 촬영법은 고도감을 표현할 수 있고 입체적인 느낌도 살릴 수 있으나, 심리적으로 다소 불안정한 화면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한 점도 보기에 따라서는 평소의 시각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피사체의 톤이나 패턴에서 신선하게 받아 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5. 로우 앵글 촬영 : 카메라를 위쪽으로 해서 찍는 방법입니다. 이 촬영을 인물 사진에 적용 한다면 전신을 찍을때 늘씬하고 다소 오만한 느낌의 사진을 만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반신만 찍을 경우 얼굴 부분이 부풀어 보여 기괴한 사진이 될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 촬영법은 빌딩등의 높은 피사체에서 촬영하면 높이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 인물사진 촬영하기
1. 사진을 찍을때는 밑에서 위로
EBS에서 봤던 내용 같은데요 밑에서 위로보면 기~일어 보인데요. 위에서 밑으로 찍으면 사진이 눌리는 감이 있어서 별로더군요. 그러니깐 앞으로 인물사진 찍으실때는 쪼그려 앉아서 찍으시기 바랍니다.
2. 한발 더 다가서기
이야 저산 멋있는데 저산을 배경으로 한번 찍자. 이러면서 사진찍면 사람은 중앙에 쪼그마하게 있고 산은 커다랗게 있고 생각보다 좋은 사진 이 안나오실꺼에요. 그럴때는 인물중심으로 한발짝 더 다가서서 찍어보세요. 대강 상체위로만 찍는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꺼에요. 그럼 환한 미소가 담긴 잘찍었다 라는 사진이 될꺼에요. 그리고 다가설때 한발짝 다가서서 찍으시지 줌은 자제하세요. 왜냐하면 줌해서 찍은거는 플래시 범위밖에 들기 때문에 사진이 어둡게 나오거든요.
3. 측광이용하기
역광이나 정면에서 비치는 광원이 좋다~!라고 들 하는데, 측광을 한번 이용해보세요. 얼굴선이 또렸해지는것이 인물이 확 살아남니다.
■ 풍경 사진을 찍어 봅시다
1. 풍경사진의 분류
자연풍경, 조형적인 풍경, 생활 속 의 풍경 등이 있습니다.
1) 자연풍경
자연의 웅장한 스케일, 신비로움, 유구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사진, 산과 들, 하천과 계곡, 바다, 해안의 경관과 4계절의 독특한 정서, 자연현상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2) 조형적인 풍경
인공이 가해진 건축물, 조형물, 소공원 등의 조경과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한 사진, 꼭 명승고적에서도 풍경사진이 나오는 것은 아니고, 생활공간 주변에서도 입체감, 중량감을 표현할 수 있는 소재는 무궁무진하게 있습니다.
3) 생활 속의 풍경
전원의 농부, 어촌의 어부와 그물, 도시생활 등 주변의 정서와 분위기를 묘사할 수 있는 풍경, 물질문명이 범람한 현대인들의 생활모습을 분위기있게 담아두는 것도 시대 상황을 기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 풍경사진의 기본 요소
풍경사진에는 마음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풍경사진은 뺄셈입니다. 사진을 뺄셈의 요소라고도 합니다. 주제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다른 소재를 약화시키거나 프레밍할 때 불필요한 요소는 넣지 말고, 화면을 단순화시켜야 합니다.
풍경은 만남입니다.
① 풍경사진에서도 순간을 포착하는 스냅 숏을 해야 합니다. 자연현상의 급격한 변화는 풍경의 중요한 요소가 되며, 경관속의 사람이나 동물 등의 동작과 위치는 중요합니다.
② 감동 감흥에도 한 순간의 느낌이 크게 작용하고, 항상 변하는 현상의 존재함을 인식해야 합니다.
③ 빛의 선택이 그 작품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방향과 각도를 유념해야 합니다.
④ 4계절의 뚜렷한 변화는 풍경사진의 좋은 소재가 됩니다.
풍경을 보는 안목
① 눈은 카메라의 렌즈처럼 보아야 합니다.
사람의 눈은 선택적으로 대상을 보지만, 렌즈는 초점이 맞은 모든 물체를 선명하게 봅니다.
렌즈의 특성을 이해하고, 피사계 심도와 원근감 묘사효과를 이용하여야 합니다.
② 카메라 위치와 앵글등 가능한 방법을 최대로 활용해야 합니다.
풍경은 음악과 같습니다.
동감과 리듬감을 살려 흐름과 흔들림을 화면에 나타내 줍니다. 느린 셔터(slow shutter) 속도는 매우 효과적인 동감표현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추상적 풍경
수면의 파문은 패턴을 갖습니다. 물 속에 비친 반영은 멋진 추상화를 그려내고, 촬영자의 이미지에 따라 어떤 물체의 형태나 정경을 빌어 전혀 다른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노출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노출이 부족하면 어둡고 음우한 느낌을, 노출 오버면 맥빠진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노출에 자신이 없으면 ±1 EV 가감해서 여러장 찍는 것이 안심이 됩니다.
■ 접사 사진을 찍어 봅시다
접사 촬영이란 말 그대로 근접 촬영이란 뜻입니다. 접사촬영은 평소 우리의 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작은 크기의 피사체의 모습이나, 사물의 일부분만이 확대되어 찍힌 사진들은 본래 그 피사체가 지닌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접사모드의 설정
디카는 어떤 기종을 막론하고 접사모드를 모드 갖추고 있습니다. 카메라 조절 버튼중 튤립모양 아이콘이 그려진 버튼을 눌러 설정하게 되는데 접사 모드가 설정되면 통상 초점 맞는 범위가 50cm 이내로 설정되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에 있는 피사체의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접사촬영을 할 때 주의할 점
접사모드로 설정한 다음 찍고자 하는 피사체를 화면에 배치하고 나서 셔터를 누릅니다. 이때 렌즈와 피사체의 거리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초점이 제대로 안맞을 수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손으로 찍을 경우 잘 발생합니다. 구도를 잡고 셔터를 누르면서 카메라가 앞뒤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어서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삼각대를 사용하거나 두 팔을 단단히 고정할 방법을 찾아야 겠죠.
삼각대를 사용합시다
기본적으로 접사 촬영을 할 때는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각대를 사용하면 구도를 잡기도 편리하고 느린 셔터 속도에서 카메라가 흔들리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촬영자가 부주의 때문에 삼각대를 사용하더라도 카메라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촬영자가 셔터를 불필요하게 세게 누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접사 촬영시는 셔터를 부드럽게 누르도록 합니다. 그리고 양손으로 카메라를 쥐고 있으면 카메라가 흔들릴 수 있으므로 되도록 카메라에서 손을 때고 셔터만 살짝 누릅니다. 아니면 셀프타이머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반사판을 이용해 봅시다
일부기종에 따라서 최대 2cm까지 근접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도 있습니다. 하지만 렌즈와 피사체사이가 너무 가까워 사진 찍기에 충분한 빛이 피사체에 도달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보조 반사판을 쓰면 좋은데요. 하얀 종이로 반사를 시키거나 아니면 조그만 손거울로 반사를 시키면 좋은 사진을 얻을수 있습니다.
■ 디카 잘 찍는 9가지 방법
1. 셔터는 투터치로 누르는 습관을 기른다.
2. 약간 어둡더라도 플래시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3. 똑같은 사진을 3번, 위치를 달리해 2번, 상하좌우로 위치를 바꿔 9장을 찍는(일명 3.6.9 찍기) 습관을 들이면 디지털 카메라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4. 10시와 2시 방향의 빛을 잡아 촬영한다.
5. 풍경사진은 1/3 지점에 지평선, 수평선을 맞춘다.
6. 조리개와 셔터속도의 관계를 확실히 정리한다.
7. 실루엣 촬영시에는 해가 떠오르는 순간과 해가 질 무렵의 시간을 적극 활용한다.
8. 야간 촬영시에는 감도(ISO)를 높이고 수동모드로 바꾼 뒤, 셔터속도를 낮추고 렌즈를 활짝 연다.
9. 무빙 촬영시에는 셔터속도를 높이고 연속 촬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