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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년의 행각

 
밤 세도록 받은 영화를 이른 아침부터 봐따

영화제목은 파란만장한남편어쩌구 저쩌구 너무 길다-_-;;

영화에서 나올법한 일을 내가 직접 겪은 것이다....... 정말 황당했다...-_-

오늘 아침에 재미엄는 영화를 끄까지 다 보구 덩(똥)이 마려서 화장실로 뗘 갔다

평소에 위와 장이 안조아서 물덩(설사)만 하던 나다

평소처럼 급한마음에 변기커버를 제치고 빠르게 안는순간 커버가 다시 내려온 것이다...-_-

나는 순간 커버위에 안아서 물덩을 싸따...-_-;;;

평소에 2배정도가 나왔고 화장실은 냄세가........장난이 아니여따

엄마아빠는 던벌러 나간 상황..... 어쩔수 엄씨 우선 내 궁뎅이와 다리에 무든 덩들을
씨서내고 이써따

근데 우리집에서 키우는 개쉐이가 화장실문에 코를 드리박고 냄세를 킁킁거리더니 다시는 화장실근처에 모습을 드러내지 아나따...-_-;;

미치게따 내 몸을 다 씻고 냄세를 제거하기 위해서 화장실 창문을 활짝 여려따 그리고 물로 덩들을 씨서내고 덩들이 흘러내리는 변기를 물로 대충 씨서내고 옆에 있는 수건으로 딱았다-_-;

그리고 냄세제거제로 깨끗이 흔적을 제거하고 편히 누어서 TV를 봐따 그리고 피곤해서 잠시 취침!

그리고 저녁이 되고 목욕을 해야 했다 1주일동안 머리도 안깜은 나다

머리에 기름때문에 머리결이 마이 조아져쓸꺼다 ㅋㅋ 대신 수질오염이 걱정되지만.-_-;;

그리곤 무심결에 근처에 수건으로 머리를 털고 몸을 다 닦은 후 난 소리를 입을 막고 소리를 질러따-0-

내가 몸을 닦은 수건은 아까 무심코 변기에 물을 닦던 그 수건........-_-;;

다시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해다....ㅠ.ㅠ

그리고 욕실에서 나오는디 개쉐이가 내 몸에서 냄세를 맏더니 뒤로 살살 물러났다 -_-?

그리고 한창 TV에 빠져서 보구 잇는데 친척들이 우리집에 들어 오는것이다

그리고 꼬맹이들은 내방에서 놀고 이모들이 내가 잇는 안방으로 오는 것이다 나는 드레곤머니라고 뜨더볼라구 일어나서 인사를 했다 용던은 달랑 1만원...-_-; 역시 우리사촌들은 다 소금쟁이..-_-;

그리고 내 방으로 가서 꼬맹이들과 놀구 이써따 근데 한 꼬맹이가

형 방에서 덩냄세나~

헉! 난 내 방에 드러온적 엄는데..... 반사적으로 난 내 몸냄세를 맡아 봐따
이건 내 몸에서 나는 냄세.....

결국 꼬맹이들은 눈치를 깠고 안방으로 우르르 달려가서

엄마~~ 형 똥싸서~~ 형 똥싸써~~ -_-;;

정말 죽이고 싶었다! 근데 더 충격적인것은

조용히해~ 나두 다 아러 형 들으면 충격먹어서 또 가출해~~ ㅡㅡ;

내가 언제 가출했다고 또라는 단어가 붙을까.........

결국 난 하루에 목욕을 3번했다.......

추신:장이 편안해야 하루가 편안하다-_-;;

2003-02-07 22:10:45
788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승진 '03.2.8 12:11 PM 신고
  2. 2. 김철호 '03.2.9 2:59 AM 신고
    엄마~~형똥싸써~~형똥싸써~~ ↓댓글에댓글
  3. 3. 김사중 '03.2.9 7:32 AM 신고
    드래곤머니....... ㅋ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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