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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정보통신

 
지난 95년 12월 설립된 이 회사는 초고속 전송망, 이더넷 스위치 장비 등을 주요 제품으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0년 4월 서울지방 중소기업청의 벤처기업 선정을 거쳐 같은해 8월, ISO9001 인증을 획득했고 SK-IMT의 컨소시업 참여업체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오정보통신은 지난해 철도청 초고속 전송망 수주 및 KT엔토피아 사업의 이더넷 스위치장비 수주 등을 따냈고, 올해에도 철도청 초고속 전송망 2차 수주와 함께 KT엔토피아 사업의 지속적인 참여 등으로 매출액이 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 3세대 비동기식 IMT-2000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KT아이컴과 SK-IMT에 지분참여를

해 기술개발과 동시에 정보통신의 변화에 대처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오정보통신은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이 전년의 174억원을 크게 초과하는 202억원을 기록, 큰폭의 외형신장을 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6억400만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3억8100만원, 9억8400만원으로 전년대비 크게 증가했다.

현재 자본금은 22억원이며, 최대주주는 오세경 대표와 특수관계인 6인으로 지분율은 31.5%(공모후)로서 등록후 2년간 보호예수된다. 또 벤처금융인 기보캐피탈의 보유주식 39만6396주(공모후 7.08%)중 31만2055주는 등록일로부터 1개월간, 나머지 8만4341주는 등록일로부터 2개월간, 다른 벤처금융인 다산벤처의 보유주식 15만6027주(공모후 2.79%)는 2개월간 의무보유해야한다. 이밖에 외환은행은 계속의무보유대상자가 아니지만, 보유주식 31만2055주(공모후 5.57%)중 15만6028주(공모후 2.79%)를 발행사와 협의하여 자율적으로 1개월간 매도하지 않을 것을 확약했다고 교보증권은 밝혔다.

한편 공모가는 1900원(액면가 500원)으로 결정됐으며 총 공모주는 120만주, 이에 따른 공모예정금액은 22억8000만원이다.



2003-02-08 11: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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