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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송 장비 한국통신에 납품

 
이오정보통신(대표 오세경)은 음성이나 화상,동화상 등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전송장비와 광전송장비,네크워크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다.
광전송장치인 155M과 미디어컨버터 두 품목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네트워크장비 사업은 2001년 하반기부터 시작해 작년에는 KT의 엔토피아 장비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회사 제품에 대한 수요처는 파워콤과 데이콤 KT 등 기간통신사업자나 이동통신사업자다.

작년 3분기까지 2백2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16억원,순이익 9억8천5백만원을 기록했다.

재무적 위험으로는 우선 오는 5월25일 만기가 돌아오는 15억원의 전환사채(전환가 3천6백40원,만기보장수익률 9.5%)가 꼽힌다.

공모전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40.1%다



2003-02-08 1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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