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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브랜드별 호감도

 
fn파워브랜드지수(100점 만점) 60.9점을 받은 한국통신의 ‘메가패스’가 하나로통신의 ‘하나포스’(34.5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인터넷통신망 부문 1위 브랜드에 올랐다.

또 두루넷의 ‘멀티플러스’가 12.6점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데이콤의 ‘보라홈넷’과 온세통신의 ‘신비로샤크’는 각각 9.3점과 7.9점에 머물러 하위권으로 처졌다.

◇브랜드 인지도=전체응답자 10명 중 7명은 인터넷통신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 메가패스를 꼽았다. 하나포스는 23.0%, 멀티플러스는 7.0%로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보라홈넷과 신비로샤크는 1%를 밑도는 부진을 보여 인지도 향상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호감도=메가패스가 80.22점으로 월등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하나포스도 77.98점이라는 상당히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 나머지 브랜드들은 모두 60점대에 그쳤으나 신비로샤크가 멀티플러스에 앞선 것이 눈에 띄었다.

◇품질 이미지=메가패스가 유리한 가입조건, 안정된 품질, 빠른 속도 등 5개 조사항목 전체에서 지지율은 44∼76%로 1위에 랭크됐다. 메가패스는 특히 설치지역의 광범위성 항목에서 76.2%의 지지를 획득했는데 이는 한국통신이라는 국내 최대 기간통신 사업자라는 장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하나포스는 15∼40%의 지지를 받아 전 항목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하위권에서는 멀티플러스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브랜드 선호도=‘향후 인터넷통신망에 가입할 경우 가장 사용하고 싶은 것은 어디냐’는 설문에 전체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1.5%가 메가패스를 들었다. 또 하나포스의 약진이 두드러져 37.6%로 메가패스를 바짝 뒤쫓았다.

이밖에 멀티플러스와 신비로샤크, 보라홈넷 등은 여전히 2∼5%대의 지지율을 보여 브랜드관리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2003-02-08 11: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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