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그래텍이 팝폴더의 100기가 무료 저장 공간을 제공한데 이어 팝데스크 서비스 개편을 통해 인터넷 폴더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한층 강화한다.
인터넷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그래텍(대표 배인식, www.gretech.com)은 26일부터 팝데스크 팝폴더 유료 서비스를 데이터의 용량에 따라 과금하는 로 변경하면서 팝데스크 모든 기능이 통합된 를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팝데스크 팝폴더 서비스는 현재 무료로 100기가의 저장공간을 제공하면서 저장된 자료를 다운 받을 때 유료와 무료 서비스 중에서 선택해서 다운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유료서비스(익스프레스 모드)는 데이터를 다운 받는 시간에 따라 요금을 지불해 왔다. 이렇게 다운로드되는 시간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면 네트워크 환경이 열악해 다운로드 속도가 느릴 경우 네트워크 속도가 빠른 회원에 비해 많은 돈을 지불해야 했다.
이번 개편으로 이런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여 네트워트 속도에 상관없이 다운 받는 데이터의 양에 따라 100MB당 100원의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그래텍이 이번에 유료서비스 정책을 변경한 것은 프리챌과 하나포스의 인터넷 폴더 서비스 출시 이후 회원들이 패킷제로 변경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기 때문이다.
팝폴더 유료 서비스 정책을 패킷제로 전환하면서 새벽 3시부터 오전 8시까지 심야시간대에 접속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반 패킷보다 10% 할인된 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팝데스크의 기능을 통합한 를 통해 팝폴더, 팝금고 뿐만 아니라 메일, 워드, 일정관리, 북마크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를 통해서 서비스를 이용하면 웹(www.popdesk.co. kr)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편리하게 팝데스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그래텍에서 제공하는 ‘깨미오’의 게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그래텍은 고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 팝데스크 사용 실적에 따라서 회원을 ▲플래티넘 ▲골드 ▲실버 ▲일반 회원으로 나누는 VIP제도를 도입하고 고객 등급에 따라 여러 가지 혜택을 차별화 해서 제공하게 된다.
특히 플래티넘, 골드, 실버 회원들은 팝머니 충전 금액에 따라 5%~40%까지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안철수 연구소와 제휴를 통해 제공하는 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팝데스크 사이트(www.popdesk. 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래텍의 배인식 사장은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데이터 종량제 형태인 로 변경하고, VIP 제도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인터넷 폴더 시장에서 팝데스크의 우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이트 개편 기념으로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팝머니 충전한 고객들에게 디지털 카메라 8대, CD-RW 7대를 제공하고 익스프레스 모드 1만 패킷을 1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