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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온라인 퍼블리싱 사업설명 간담회

 




2월 6일 (주)넥슨(Nexon)은 ''Impossible Creatures(임파서블 크리처스)' 런칭 및 QUVE(Qualified Ubiquitous Virtual Experience)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캐나다 '렐릭(relic)사'에서 개발하고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스튜디오(Microsoft Game Studios)’'에서 전세계 유통을 담당하는 ‘임파서블 크리처스'의 런칭과 관련한 게임소개와 패키지 게임을 온라인 상으로 유통하게 되는 온라인 퍼블리싱 전용 플랫폼 'QUVE'에 관한 소개 및 넥슨의 신사업 중 하나인 '온라인 퍼블리싱' 방향에 대한 사업설명으로 진행되었다.

‘임파서블 크리처스’는 렐릭사에서 개발한 차세대 실시간 3D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국내 출시는 온라인 퍼블리싱 방법으로 넥슨이 담당한다. ‘온라인 퍼블리싱’이란 패키지 게임 유통의 혁신적인 방법으로 게임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온라인 상에서 인증을 받아야 하는 방식이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사상 가장 독특한 게임이 될 예정인 ‘임파서블 크리쳐스’는 게이머가 크리처(유닛)들을 직접 조합해 완전히 새로운 ‘나만의’ 크리처를 만들어 전투에 참여한다는 설정이다. 50개 이상의 동물들로 수 만개의 독특한 크리처 변형을 만들면서 사용자들은 자기만의 독특한 유닛으로 전투가 가능하다. 또한, 단순 반복 작업을 최대한 게임 속에서 자동화시킴으로써 게이머는 전투와 전력 구축에만 전념하면 될 예정이다.

여러 동물들을 생산하여 조합하는 과정에서 흉측하고 부자연스러운 크리처의 모습에 거부감을 가지는 유저도 많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반면 이점으로 인해 하드코어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된다.

임파서블 크리처스는 2월 5일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시작하였고, 아시아판 출시일인 2월 15일에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넥슨은 앞으로 QUVE를 이용해 여러가지 패키지 게임을 온라인 퍼블리싱 한다는 사업계획을 발표했고, 올해 30억 정도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03-02-08 19: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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