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이동국 '독종' 변신 구슬땀…상무 조기합류

 


"성숙한 이동국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충성!"

상무에 조기 합류한 '라이온 킹' 이동국(24)이 달라진 모습으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이동국은 머리카락을 짧게 잘라 사자의 갈기를 잃었지만 7일부터 시작한 남해전지훈련에서 군인 특유의 강인한 정신력으로 무장한 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직 군대생활에 적응하지는 못했지만 달라진 이동국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큰 기합소리와 복명복창, 훈련시 '파이팅'을 외치는 등 패기있는 모습이었다. 또 볼백을 직접 들고 동료들과 줄을 맞춰 씩씩하게 걸어서 훈련장으로 이동하거나 훈련시에는 어느 누구보다 진지한 자세로 임해 상무 코칭스태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현재는 계급이 없는 신분. 3월 초 정식으로 이등병 계급을 단다.


이동국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국군체육부대에 입소, 5일까지 군인 기본자세 교육을 받았다. 이달 말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2003년 프로리그 참여를 앞두고 있는 상무에 하루빨리 적응하고 싶다며 조기 합류를 요청, 부대가 이를 받아들였다. 이동국은 "군에 입대한 만큼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며 '불사조'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이수철 코치는 "(이)동국이가 팀 분위기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차츰 나아질 것이다. 동국이가 조직력을 중요시하는 상무의 스타일에 맞추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좀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무는 오는 19일까지 남해에서 훈련한 뒤 전남 순천으로 이동해 27일까지 실전게임 위주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해〓최용석 기자 gtyong09@hot.co.kr


2003-02-09 12:53:09
621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