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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이후…정보보호 새틀짜자

 
"IT강국 자존심 되찾기" 솔루션 전략등 부심, "IT강국 자존심도 회복하고, 산업도 살리자"

`1ㆍ25 인터넷 대란' 이후 정보기술(IT)업체들이 비슷한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인터넷 강국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한 솔루션을 확보 공급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1ㆍ25 사태를 계기로 정부와 기업의 정보보안 의식이 한 단계 성숙한 만큼 전 IT 업계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한단계 성숙한 IT 강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인터넷 대란으로 국내 IT 산업 전 부문에서 정보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투자가 일어나면서 특수가 형성될 것이라는 성급한 기대마저 갖고 있다.

IDC업계는 그동안 국내 고객사들이 IDC를 인터넷 전산장비를 보관하는 장소(코로케이션) 수준으로 인식했으나, 이번 인터넷 대란 이후 IDC의 역할에 대해 재평가하고 기본적 서비스 이외에 고품질의 네트워크 보안과 트래픽 관리 등 부가서비스에도 깊은 관심을 갖는 긍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IDC 고객사 가운데 기가비트 방화벽 등을 제공받는 이른바 `보안 존' 기업들은 보안 및 트래픽 관리 덕분에 1~2시간내에 인터넷을 정상 작동하는데 성공했지만 코로케이션이나 단순 서비스에 만족했던 이른바 `비(非) 보안 존' 고객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컸기 때문이다.

네트워크 장비업계는 운영자의 보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장비를 적극 활용해, 이상 패킷 유입의 최소화와 차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주요 업체에서는 스위치나 라우터 등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성능 저하 현상이 없는 와이어 스피드의 접속리스트 필터링 △장비로 직접적인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기능 △장비에
대한 접속 보안관리 기능 등을 활용할 경우 바이러스를 근본적으로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백신, PCㆍ네트워크 보안, 서버보안, 보안관제 서비스, 보안컨설팅 할 것 없이 국내 전 정보보안 업체들은 지난 1

written by (homoludens)
2003-02-10 12:40:30
586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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