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저희 삼촌이 겪었던 사연을 삼촌이 알려주셔서 이렇게 알립니다.
믿었던 기업 SK텔레콤에 대해 제가 겪은 피해사례를 다른분들이 저같은 피해를 입을까 알리고자 글을 적습니다.SK텔레콤이 TV광고와 여러매체를 통해서 많이 알려진 june과 고속통신모뎀료에 대해 몇자 적으려고 합니다. 저는 잦은 출장과 바깥업무를 자주 맞아보고 있어서 두달전 노트북을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노트북을 장만하게 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이동중에도 인터넷과 여러가지정보검색및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서 였습니다. 구입후 이동중에 사용가능한 통신방법을 알아보던중 현재 가장 낫다고 하는 핸드폰을 이용한 고속모뎀이용법이였습니다. 가까운 sk대리점에가서 여러가지 말을 들어본 결과 이번에 새로 나온 SCH-V300가 모뎀속도도 좋고, IMT2000 기술이 들어간 제품이라면서 추천을 하더군요. 여러가지 기능도 있고 해서 결국 SCH-V300로 정하게 되고 기존에 쓰던 번호에 기기변경을 하게되었습니다. 기기변경조건에는 한달 june사용이란 것도 체크를 해야하더라구요. 뭐 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대리점직원의 말로는 속도또한 뒤쳐지지 않고 요금또한 그리 많지는 않을거라면서 정액제와 뭐 다른것들이 있다고 설명해주더군요... 괜찮겠다 싶어서 당장 구입하고 집으로 와서 바로 노트북에 꼽아봤습니다. 여러 메뉴얼과 홈페이지를 참고한 끝에 어렵게 접속에 성공했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초고속통신과는 현저하게 차이가 나게 느렸어요.여러번의 접속시도와 접속해도 제대로 정보를 보기가 어려울정도였죠..그림이 좀 많은 사이트다 싶으면 엄청나게 느려졌으니깐요...그대로 안되는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한 5번정도 접속해보았습니다. 매번 접속시마다 짜증나게 재시도는 계속 되더군요...제가 그리 오래 기다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보니 나중에는 짜증이나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와중에 june에 이번달 2만5천원 정액권을 끊었으니 구경도 한번 해볼겸june에 몇번정도 들어가보게 되었죠. 뭐 네이트사용과 다른가 해서 말이죠...그리고 한달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집으로 날아온 고지서에는 엄청난 금액이 청구되어있더라구요..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었죠. 잘못본줄 알았지만 요금은 70만원이 넘어갔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모뎀사용료란터무니없는 내용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조사해보니 사용시간도 5시간도 넘지 않는 시간에 접속또한 원활하지 못했는데...
당연히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왔죠... 이건 핸드폰가격도 만만치 않았는데 핸드폰하나더 구입할만한 놀라운 금액이 청구되어있으니 말이죠. 당장 대리점으로 달려 갔습니다.
이런거 당하고 가만히 있을 제가 못되다보니 당장 달려가서 누구든 한번 잡고 말을 해야 할 심정이었거든요..
세상에 물건을 팔때와는 정다른 그들에 모습과 서로 자기들은 모른다는 식에 반응에 저는 더욱 흥분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덩치가 좀 되는 녀석이 진정하라면서 막길래 여기 지점장 누구냐~!며 전 지점장이라도 함 보고
따지고 싶었는데 끝까지 모른척 하더군요.. 뭐 진정이되야말이죠.. 무작정 밀어붙여 지점장실을 열었는데 아니 지점장이란넘은 장기나 두면서 빤히 쳐다보면서 저의 화를 돋구더군요... 애초에 이런 요금제에 대한 얘기는 언급도 없어고, 사이트를 뒤져봐도 요금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없었거든요. 처음에 저도 사용하기전에 요금이 많이나올듯해서 알아도 보고 114에 연락을 취해 말도 들어보았지만, 결국은 이렇게 되었거든요...저의 흥분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저를 폭발시키는 사태를 sk측에서 만들더군요. 왜 이런 요금이 나왔으며 왜 애초에 이런걸 언급조차 하지도 않았냐는 말에 고객만족도 1위를 달린다는 기업에서 정 억울하시면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하라는 직원들에 말에 정말 할말이 없어지면서 욕밖에 안나왔죠...자기 회사에 물건을 팔고 이미지를 만들어야 할 직원들이 신고하라는 막무가내식으로 나오는거 저 또한 참을수 없어 온갖말들을 퍼부어줬죠.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하고자 하는데 몇일후에 바로 모방송국에 뉴스거리로 나오더군요 sk 준 말썽이 많다고 말이죠..피해자는 저뿐만이 아닌듯합니다. 다시 가서 난장판을 만든끝에 겨우 10만원을 감면해주긴 하던데, 그들에 놀라운 도둑행각에 겨우 번호유지를 위해 아까운 사용료를 내고 고가의 핸드폰을 무서워서 만지기만 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은 저같이 칼만 안들었지 강도같은 그들에 꼬임에 당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sk단 단어만 생각하면 재수가 없고, 욕밖에 입에서 안나오네요...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