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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 D램값 폭락으로 비상

 


256메가 DDR(더블 데이터 레이트) D램 가격이 4달러 밑으로 떨어 진데 이어 128메가 DDR D램도 2달러대가 무너졌다.
반도체값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등 국내업체 의 채산성에 비상이 걸렸고, 무역수지 악화등 연쇄적인 충격이 예상되고 있다.

11일 반도체 전자상거래 기관인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 1 0일(현지시간) 128메가 DDR(16Mx8 266㎒)는 현물시장에서 1.85∼ 2.40달러에 거래됐다.

평균가격은 1.99달러로 256메가의 4달러 붕괴이후 사흘만에 128메가도 2달러대가 뚫렸다.

낙폭은 2.45%였 다.

256메가 DDR(32Mx8 266㎒)의 평균가격은 전장에 비해 2.56% 하락한 3.80달러를 기록했다.

DDR는 256메가 기준으로 지난 11월초만해도 9달러대를 유지했다.

그러나 1월초 6달러 선이 힘없이 무너졌고 1월말 5달러, 2월초 4달러대가 잇달아 깨졌다.

불과 3개월여 사이에 가격은 반토막이 났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DDR 생산비중을 70% 이상 늘린 상태여서 수익성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반도체는 400여개 제작공정을 멈출수 없는데다 재가동할때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돼 생산량 조 절도 불가능하다.

반도체 경기는 어두운 전망 일색이다.

인텔의 고속(하이 스피드 ·333㎒이상) DDR를 쓰는 스프링데일 칩셋이 3월에 나오면 수요 가 살아날 것으로 보는 긍정적 전망도 있지만 장담할수는 없다.

오히려 반도체 경기를 좌지우지하는 개인용컴퓨터(PC) 경기 실종 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현재 밀레니엄 버그(Y2K) 이후 PC 교 체주기가 도래했지만 기업들은 PC를 교체하지않고 버티고 있다.

사무용 대용량 소프트웨어가 개발될대로 개발됐고 속도도 인내한 계 범위 안에 있어 당분간 PC 교체는 기대할 수 없다는 관측이다 .




이제교기자 jklee@



뽀로리
2003-02-11 13:45:08
3635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나현욱 '03.2.12 2:17 AM 신고
  2. 2. 김민식 '03.2.12 1:01 PM 신고
    노트북램값도 떨어지겠죠?; ↓댓글에댓글
  3. 3. 경주총각 '03.2.12 3:51 PM 신고
    반도체 전체적으로 떨어질꺼 같군요... 삼성반도체랑 하이닉스... 어렵겠습니다...현재로의서 한계속도라... 현재의 기존 방식에서 변경되어야 할듯...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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