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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사이트의 의문점

 

이 사이트는 좀 이상하다..
요즘같이 통신 업체간 고객확보 전쟁이 활발한 이 시점에 왜 하필 가장 민감한 그리고 기술적으로 크게 중요하지 않는 (설령 기업 윤리적으로는 문제겠지만..) 상향 속도 제한에 대해 이 처럼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것은 무엇일까..
인터넷 신문에서 부터 모든 가입자들의 e-mail에 까정 매일같이 하나로통신 속도제한 문제에 대해 스팸 메일을 보내는 것은 왜 일까..
박병철씨가 두루넷 고객지원팀에 근무하여 두루넷을 좀더 자랑하려고 하는 것일까..
아니면 요즘 하나로와 두루넷과의 통신시장 2위싸움에 두루넷이 박병철씨를 대리인으로 싸움을 붙이는 것일까..
일부 통신관련사람들은 상향 속도 제한이 실제 속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문제는 속도제한이 아니라 얼마나 안정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느냐일것이다.
두루넷에서 말하는 CMTS 상향 최대치를 몇으로 했는지가 과연 중요한것일까.
그렇다면 왜 두루넷 고객들의 대다수가 업로딩 시 트래픽이 많이 걸리고 끊기는 증상이 잦은것일까.
아마도 장비의 성능에 따라 속도는 차이가 나며 구형 장비를 많이 사용하는 두루넷의 고객들이 속도에 대해 불만이 많은 이유가 여기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토론의 방향도 속도를 몇으로 했는 지는 중요하지 않고 얼마나 안정적으로 속도를 보장하느냐가 토론의 핵심이 되어야 하며 지금 박병철씨와 두루넷, 기타 타 통신 업체 관련 사람들간의 보기 민망한 이전투구도 좀더 건설적으로 바뀔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루넷이든 하나로든 한통이든 지금 모두 통신업체는 적자속에 생존경쟁을 하고 있다
서로 도와주며 가입자들의 안정적인 인터넷사용을 위해 보다 바람직한 토론을 해야지 서로 헐뜻으며 서로 잘났다고 싸우는 것은 결국 부동의 1위 한통으로 모두 흡수되는 바보같은 결과만 낳을것이다.
파워콤과 드림라인의 인수를 둘러싼 두루넷과 하나로의 신경전이 결국 두루넷 고객부서에 근무한다는 박병철씨의 의심(?)스런 토론문제로 비화되어 가는 것이 참 안타까운 일이다.
두루넷이 망하든 하나로가 망하든 가입자들에게 중요하지 않다 다만 어느 업체든 안정적이고 편안한 인터넷 생활을 원할뿐이다.
이 사이트를 개설한 박병철씨는 토론을 건전한 방향으로 바꾸길 바란다.
이런 한심스런 토론장을 보며 지금 누가 사이트의 주인인지 모르겠다.
일개 단순한 개인 사이트의 가입자수를 늘리기위한 박병철씨의 고의(?)적인 상술인지 아니면 두루넷 고객지원팀의 직원으로서 회사에 대한 애사심의 발로로서인지 그것도 아니면 단순한 자신의 지식에 대한 우월감으로 돋보이려구 하는 것인지..
계속 의문점만 남는 사이트다.
참 딱하다..

211.247.135.109 김선명: 음...읽고 보니 그렇네..이상한 사이트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08/14-21:48]
211.247.135.109 김민철: 지 잘난 맛에 사는 사람같아.. [08/14-21:50]
211.244.179.214 문성준: 기술적으로 중요하지않다......님은 게임만하고사나? [08/18-16:44]

written by ()
2001-08-14 20:02:09
1010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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