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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반한 감정(양키놈들짱나네)

 
미국에서 주한 미군 철수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CBS 방송이 한국내 반미 감정을 보도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어제(10일) 방송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미국내에서 반한 감정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김기성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미국 CBS 방송의 보도 특집프로그램 60Minutes입니다. '양키 고 홈'이라는 제목으로 시청 앞 광장에서 대형 성조기가 찢기고 폭행 당한 미군 병사의 증언으로 시작됩니다. {미군 병사 : 세 명의 20대 초반 한국인들이 뒤에서 내게 달려들어 한 사람이 나를 찌르려고 했습니다.} 이러한 사태에 대해 미 8군사령관은 눈물을 흘립니다. {미 8군사령관 : 나는 그 누구에게도 흥분하지 않습니다} 미국을 욕하는 노래를 소개하면서 차마 가사를 전달할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한국 젊은이들은 김정일보다 부시 대통령을 더 무서워한다고 전했습니다. {젊은이들 : (김정일과 부시 대통령, 누가 더 무서운가?) 조지 부시...내 생각에는 부시 대통령} 유재건 의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미 관계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전하면서 곱지 않은 심사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사이먼 기자 : 1950년에는 한국은 아버지가 필요한 아기였습니까?} {유재건 의원 : 그렇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아버지가 필요하지 않다는 거군요.} 방송이 나간 뒤 CBS 방송은 물론이고 유엔주재 한국 대표부와 총영사관에는 항의 전화와 메일이 쇄도했습니다. 미국인들은 "한국전쟁 참전을 후회한다, 주한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 한국 상품에 대한 불매 운동을 벌이겠다"는 등 반한 감정을 쏟아냈습니다.

written by (life1990)
2003-02-11 23:00:46
863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sqrt켺 '03.2.12 4:24 AM 신고
    사람을 수도 없이 죽인 미군들의 꼬라지를 엄청 방치했으니 일어난 사건들이 아닌가 -_-꼭 무식한놈들이 발광을 하는군. ↓댓글에댓글
  2. 2. 박승만 '03.2.12 5:45 PM 신고
    미국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기지 않았다면 이런일이 생기지도 않았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자유 '03.2.23 12:48 PM 신고
    :-D*지들이먼저시작한 양키고홈이문서 이제와서 와지롤하눈지 ㅡ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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