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탁구] 아시아선수권 "세대교체" 시험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기자= 오는 22∼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3개국 `젊은피'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아시아 3강이 불과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파리 세계선수권(5월 19∼25일)의 `전초전'인 이번 대회에서 10대 초반과 20대 후반의 선수들을 자존심 대결의 `비밀병기'로 투입, 기선제압에 나선다.

지난해 10월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남녀 복식)와 은.동메달 각 3개의좋은 성적을 올렸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 실력있는 뉴페이스를 대거 발탁, 세대교체를 위한 시험무대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남자는 30대 노장 김택수(33.KT&G)와 이철승(31.삼성카드)이 출전하지만 유승민(21.삼성카드)이 신세대 기수로 나서고 무서운 10대 이정우(19.농심삼다수)와 임재현(18.천안중앙고)도 대표팀에 새롭게 가세했다.

부산아시안게임에서 이철승과 짝을 이룬 복식 금메달로 병역 면제를 받아 어깨가 한결 가벼워진 유승민은 더 큰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김택수의 뒤를 이을남자탁구의 새 에이스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또 2001년 아시아주니어선수권 단식 우승자 이정우는 단식과 혼합복식, 단체전에 출전, 10대 돌풍을 일으킬 태세고 차세대 유망주 임재현도 이번 대회가 세계 수준의 선배들과 실력을 겨룰 좋은 기회다.

여자는 부산아시안게임 출전멤버 중 이은실(27.삼성카드)만 남겨뒀을 뿐 간판급인 유지혜(28.삼성카드), 김무교(29.대한항공), 석은미(28.현대백화점) 등 3명을 대표팀에서 제외하는 모험을 단행했다.

이는 3명의 전력이 많이 노출돼 있다는 것이 표면적 이유지만 은퇴 의사를 밝힌에이스 유지혜의 뒤를 이을 차세대 주자를 발굴하지 못해 세대교체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여자탁구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대신 수비 전형으로 복식 콤비를 이뤄 2001년 오픈대회 2관왕에 올랐던 김경아(26.현대백화점), 김복래(26.마사회)가 주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진 배치됐고 21세동갑 김경하(대한항공)와 이향미(현대백화점)도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반면 대회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하는 중국은 `떠오르는 별' 왕하오(19)와 15세소녀 궈유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올 해 첫 프로투어대회인 크로아티아 단식 우승자인 왕하오와 지난해 그랜드파이널스에서 세계랭킹 1위 장이닝과 결승대결을 펼쳤던 궈유는 상승세를 발판삼아 이번 대회 남녀 정상 등극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뒤 깜찍한 외모로 일본 최고의 여자 탁구스타로부상한 후쿠하라 아이(14)도 이번 대회에서 중국, 한국의 젊은 선수들과 격돌한다.



엉뚱한상상들
2003-02-12 08:42:43
961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