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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배 결승전] 이윤열 vs 조용호 "지존은 나"

 
지난 1월 ‘KPGA투어 4차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천재테란’ 이윤열(19·KTF매직엔스)과 ‘저그 신동’ 조용호(20·Soul)가 재격돌을 펼친다. 14일 5시 잠실 체육관에서 열리는 ‘파나소닉배 2002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이 그 무대다. 이번 시즌에서 조용호는 단 1패만을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으며,이윤열은 준결승전에서 ‘폭풍 저그’ 홍진호를 3대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이번 결승전은 지난번 MBC게임에서 진행된 KPGA 4차리그 결승에서 이윤열에게 패한 조용호가 설욕할 수 있을지,아니면 이윤열이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할지가 관심거리다. 결승전 당일에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스타 서포터스 1호’로 활동한 인기가수 UN이 출연하며 2002온게임넷 스타리그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갖는 ‘2002스타리그 어워드’ 시상식도 진행된다. 또 2000년 프리챌배와 2001스카이배 우승자인 프로게이머 김동수(23)의 은퇴식도 준비돼 있다. ■ 파나소닉배 결승전 예상 파죽지세의 차세대 테란 이윤열과 새로운 신동으로 무섭게 성장한 신예 저그 조용호. 파나소닉배를 이끄는 진행자들에게 결승전 우승 예상자를 물어봤다. 이들은 하나같이 이윤열의 승리를 예상했다. ▲ 전용준(캐스터)=이윤열 승. 정수영 감독의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팀워크가 좋은 KTF에 있는 이윤열이 여건이 좋다. 결승전 연습을 도와줬을 홍진호도 우승에 큰 몫을 할 것. ▲ 엄재경(해설)=3:2로 이윤열 승리. 1·5 네오 비프로스트에서의 경기를 조용호가 잡을 시 5차전까지 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경기를 이윤열이 잡으면 무조건 이윤열 승리. ▲ 김도형(해설)=1·2·3경기를 모두 조용호가 승리하지 않으면 이윤열 승리. 맵순서는 조용호에게 유리하나 새로운 전략들을 선보이는 이윤열이 역전으로 경기를 마무리할 듯. /전형철 hoogoon@sportstoday.co.kr

클로버
2003-02-12 16:06:19
615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상해씨 '03.2.14 12:16 AM 신고
    엠비시에서도 둘이 결승가드만 이번에도 같이 결승이네.그때는 이윤열이 이겻지만 이번에 누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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