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漆原.智志의 "Venus"

 






지구.넷의 대장, 사토시 아저씨의 역작들의 모음입니다.
분량이 제법 되는 관계로 추천 컷만 내세우고, 나머지는 그냥 첨부하오니
양해를 구할게요..; (하나씩 다 선택하기도 제법 큰일이라서..)

이 패키지에서 최고의 추천 컷은 역시나, 탄생의 사토시 아저씨판 히로인즈였을 것 같은데
저는 원작에서 사오리가 제일 좋았던 탓에 기뻤답니다. 이 컷이 나와서.

프로덕션은 다르지만, 사토시 아저씨의 취향일지
나루사와.미캉이 "찬조출연"하는 컷이라서 썩 재미 있으실 거래요^^

치세
2003-02-12 16:40:59
1369 번 읽음
  총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치세 '03.2.12 4:42 PM 신고
    으아악! 손톱그림에서 사오리가 "짤렸"다..ㅜ.ㅡ 프레이아는 독사진이라서 썩 괜찮지만;; ↓댓글에댓글
  2. 2. 닉네임 '03.2.12 5:15 PM 신고
    이거 그린 사람이 랑그릿사도 그렸나요? ↓댓글에댓글
  3. 3. 치세 '03.2.12 5:42 PM 신고
    옷, 랑그리사를 기억하신대요? 네. 메사이아의 소프트로는, 중장기병.발칸 시리즈와 랑그리사 시리즈(ⅰ∼ⅴ)를 그렸던 아저씨랍니다. ↓댓글에댓글
  4. 4. 치세 '03.2.12 5:44 PM 신고
    메사이아에 일러스트를 팔 무렵부터는 漆原란 이름을 "うるし原"로 표기했지만, 어차피 똑같이 읽히니까 ↓댓글에댓글
  5. 5. 치세 '03.2.12 5:53 PM 신고
    지구넷의 주력 삼인방은.. 이미 30대도 중반에 접어드는 "아저씨"들이지만, 여전히 만화 연재도 하고 OVA감독도 하고 시나리오도 쓰는 분들이니까요. ↓댓글에댓글
  6. 6. 치세 '03.2.12 5:55 PM 신고
    66.02.09사토시 아저씨는 "내 생애의 적수는 나 자신 뿐이다"라는 뻔뻔한 점이 문제이긴 하지만.. ↓댓글에댓글
  7. 7. 치세 '03.2.12 5:56 PM 신고
    67.01.15요시히로 아저씨가 "일생의 라이벌은 사토시"라며 옆 방에서 작업에 열을 올리기 때문일 것도 같대요. ↓댓글에댓글
  8. 8. 치세 '03.2.12 5:58 PM 신고
    사토시가 억지로, 무리하게도, 자기 만화 플라스틱 리틀을 OVA로 제작할 당시 끌어들인 영상업계의 천재 감독 ↓댓글에댓글
  9. 9. 치세 '03.2.12 6:00 PM 신고
    ..66.02.27 킨지 선생은(어째서 "선생"인지는 곧 이어 쓰겠지만) 저유명한 만화, 동급생과 검은 날개.발키사스로 OVA업계에서 공전의 히트를 친 일을, 이 위의 지구넷 듀엣에게 "들켜서" 반쯤은 억지로 끌려왔는데 ↓댓글에댓글
  10. 10. 치세 '03.2.12 6:02 PM 신고
    업계에 투신할 계기가 됐던 건, 저 유명한 본편. "우주전함 야마토"(이른바 "하록 선장"의 칼있으마로 유명한 작품)..였다는 회고를 하고는 있지만 ↓댓글에댓글
  11. 11. 치세 '03.2.12 6:04 PM 신고
    실제로는, 여건상 야마토 같은 "본편"(극장판) 만화는 만들지 못하고, 주로 OVA업계에서만 일을 하시느라, 대하드라마보다는 연애물, 애정물, 학원물의 기획과 감독과 감수를 맡고 계신답니다. ↓댓글에댓글
  12. 12. 치세 '03.2.12 6:05 PM 신고
    특히나, 킨지 "선생"은 초록토끼들이 99년, 2000년에 멋대로 원작의 테마를 구겼던 나츄랄 시리즈의 OVA ↓댓글에댓글
  13. 13. 치세 '03.2.12 6:06 PM 신고
    ..후쿠모토 놈의(마앙할, 그딴 식으로 감수하다니 ㅡ_ㅡ+)"몸도 마음도"의 다음 시리즈인 ↓댓글에댓글
  14. 14. 치세 '03.2.12 6:07 PM 신고
    나츄랄.듀오 OVA시리즈의 감독을 맡고 계시거든요.(그래서라도 요새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중) ↓댓글에댓글
  15. 15. 치세 '03.2.12 6:08 PM 신고
    원작과 회사는 같더라도, 각색과 시나리오 라이터 선정, 영상구성을 좌우하는 "감독"의 역량에 따라서 만화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가를 보여준 극명한 예라고 하겠대요. ↓댓글에댓글
  16. 16. 치세 '03.2.12 6:11 PM 신고
    저 유명한 마크로스의 본편을(사랑, 기억하십니까? 극장판) 만들 시절에는 "동화 채색" 일을 하시는 정도였지만 ↓댓글에댓글
  17. 17. 치세 '03.2.12 6:13 PM 신고
    사랑, 기억하십니까..가 아마 84년도였겠대요? 그 뒤로도 "숱한 짠밥의 시절"을 거치다가 90년도 들어서 OVA산업이 활성화 되고 ↓댓글에댓글
  18. 18. 치세 '03.2.12 6:15 PM 신고
    "아미, 그로부터"라는 작은 OVA감독을 맡고나서부터는 꽤 자신감도 얻고, 업계에서 조금씩 이름을 알리게 되어서 ↓댓글에댓글
  19. 19. 치세 '03.2.12 6:16 PM 신고
    92년인가에는 마크로스2의 원화 콘티를 만들고, 지휘하기까지 했었거든요. ↓댓글에댓글
  20. 20. 치세 '03.2.12 6:17 PM 신고
    그러다, 93년에 원년의 지구넷 듀오에게 "잡혀와서" 플라스틱.리틀의 연재물에서의 네컷만화를 그리게 되었는데 ↓댓글에댓글
  21. 21. 치세 '03.2.12 6:19 PM 신고
    워낙에 영상 구성감각이 뛰어나신 분이었기에, 저 "앙마" 사토시가 억지로 초 저예산으로 플라스틱.리틀을 OVA로 만들어내라고 우긴 게, 94년의 일이지만 ↓댓글에댓글
  22. 22. 치세 '03.2.12 6:20 PM 신고
    그 뒤로는, 랑그리사 시리즈의 오프닝 감독 말고는 달리 "억지로 맡은"일은 없어서, 역량을 발휘하신 이야기가 꽤 많았답니다. ↓댓글에댓글
  23. 23. 치세 '03.2.12 6:22 PM 신고
    Find.Love2라던가 Glow.Lander 같이 "오프닝만은 최고 수준"인 게임의 감독을(오프닝 파트만) 맡기도 하시고 ↓댓글에댓글
  24. 24. 치세 '03.2.12 6:23 PM 신고
    2001년 가을부터, 꾸준히 제작중인 나츄랄.듀오 시리즈는 정말 大만족 구성이었대요. ↓댓글에댓글
  25. 25. 치세 '03.2.12 6:26 PM 신고
    원작의 테마를 정말 잘 살린 OVA이기도 한데다, 원작의 특성, 모든 히로인에게 각자의 중심세계관을 준다..는 히로모리.사카나 감독의(페어리테일에서 나츄랄 시리즈 웜작의 감독을 맡았으며, 이후 잠깐-2달반쯤- 시간을 내서 만들어본 작품, 캔버스가 의외로 인기) 원래 의 ↓댓글에댓글
  26. 26. 치세 '03.2.12 6:27 PM 신고
    ..원래 의도를 완벽하게 살린, 발전시킨 형태로 리바이즈 해나가고 있거든요^^ (댓글 제한길이를 몰라서 자꾸만 잘리네요;;) ↓댓글에댓글
  27. 27. 치세 '03.2.12 6:30 PM 신고
    이곳, 비팍의 운영자 분들이 "약간의 H는 매끄러운 시나리오 소개를 위한 필수"라고 인정해주신다면..나츄랄 트롤리지의 스크린샷도 실어보고 싶은데; ↓댓글에댓글
  28. 28. 아무거나 '03.2.21 11:57 AM 신고
    :-D*2번째 여자 도대체 무슨포즈인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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