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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거웠으나 아쉬운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식을 무사히 마치고 올리는 글입니다.



하~아...정말 추억이 많은 3년이었습니다.



3년간 휩쓸려서 쌈박질도 많이했고 다치기도했고 애들과 재밌게 놀며 추억을 쌓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하나하나가 잊을 수가 없는 것들이로군요.



"것" 으로 표현하기엔 아까운...



이제 모두가 헤어졌습니다.



각자가 원하는 곳으로 나아가기위해 저마다 갈길을 선택하고



정말 친구라 불릴 수 있는 친구와 같은 길을..하다못해 같은 곳에서만이라도



같이 공부할 수만 있다면 좋았으련만 정작 그럴 수가 없군요.



하지만 사진도 많이 찍고 이런저런 담소도 나누며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하면서도



즐겁게 헤어졌습니다.



우휴...마지막으로...



친구들이 하고자하는 것과 그리고 나...가로막기 당하지않고 자기의 꿈을 이루어 언젠간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ps.

친구라 부를수 있는 친구들은 모두 연락이 잘 안되는..만나기도 어려운 곳으로 떠나가

버렸어요..슬픕니다 ㅠ_ㅠ;; 사진한장 못찍어 아쉬운 녀석들을 어떻게 볼꼬...


written by (parksm87)
2003-02-14 12:18:08
429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유사너지아 '03.2.14 6:01 PM 신고
    저는 속이 다 시원합니다. 지긋지긋했던 고등학교생활 굿바이~ 이제 난 학교쪽은 쳐다보지도 않으리~!! ↓댓글에댓글
  2. 2. 이희성 '03.2.14 6:22 PM 신고
    흠.. 졸업식3번에... 학교시절의 추억이라;; 중학교때 정말 대단했었는데;;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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