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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전쟁 '라그나뢰크'

 

발단: 25명의 신들은 인간을 만들어내고 인간들은 국가를 만들고 그들을 만들어 낸 신들을 두려워하며 따르게 된다. 허나 인간은 자신들의 신이 옳다며 다투게 되고 결국 분열하게 된다. 인간들의 분열은 그들이 믿는 신들의 분열을 가져온다. '절대의 프라이오스'를 중심으로 한 '12주신'과 '혼돈의 데이모스'를 중심으로 한 '13암흑신'으로 분열된 신들은 결국 그들을 따르는 인간들과 함께 안타리아 전세계의 전쟁을 부르게 되니 이것이 '라그나뢰크'의 시작이다.

전개: 처음에는 비슷한 힘의 신들과 비등한 세력의 인간들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며 전개된다. 그러나 주신들은 초능력 증폭 병기인 '마장기'를 만들어 암흑신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암흑신이 밀리기 시작했고 전쟁도 주신의 승리로 끝나는 듯 했다. 허나 암흑신들은 자신들의 신체를 변형시켜 능력을 배가시키는 '그리마'라는 기술을 만들어 냈다. 다시 한 번 대등한 힘을 가지게 된 두 세력의 전쟁은 장기전으로 이어졌다.

결말: 자신들의 능력을 배가시킨 신들의 엄청난 격돌은 엄청난 결과를 부른다. 태고적부터 잠들어있던 '신'들을 깨우게 된 것이다. 그 '신'들은 현재 신들의 몇 배의 힘을 가진 채 폭주하여 파괴만을 일삼는다. 훗날 '파괴신'을 불리는 이들로 인해 암흑신들은 어디론가 쫓겨 가게 되고 주신들은 자신들을 '천공의 아성'과 함께 깊은 바다속으로 봉인한다. 파괴신들은 신들이 사라진 후 하나둘씩 돌신상으로 변하여 '파괴신상'이라는 이름으로 후세에 전해지고 신들이 사라진 '안타리아'는 살아남은 인간들이 지배하게 된다.

211.114.186.82 송문호: 이거 초안 내가 했는뎅 -_-;; 전희진 이넘 끝까지 내이름 안밝혔군 [08/17-19:47]
211.242.162.109 전희진: 시끄러운 녀석. 글 남기라니까 한번도 안남긴 녀석이. 말이 많아. [08/17-22:26]
61.76.203.250 최태환: 으..여전히..창세기전에 대해선 헷갈려..;; [08/19-15:16]

2001-08-16 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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