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 커뮤니티 포탈 비씨파크 입니다.
정보통신부에서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로 5개 컨소시엄을 선정하였습니다.
비씨파크는 한국정보통신 컨소시엄 31개사중 하나의 기업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
한국정보통신 컨소시엄 31개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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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
한국정보거래소
스타브리지커뮤니케이션
한국전화번호부
테크로또
이신한
원클릭테크놀로지스
텔레매티카
모어댄뱅크
코리아컨텐츠네트워크
야후코리아
모인밸리
비즈엔젤
조인스닷컴
디지탈토네이도
송우전자
두성정보통신
광우정보통신
우보텔레콤
투어익스프레스
이네트
인프라웍스
커멘조이
뱅크이십오
이지인터넷
부산하나로카드
부동산투데이
디지털태인
비씨파크
미소올
한국정보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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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네트워크화사업 5개 컨소시엄 선정
정보통신부는 올해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을 통해 통합 정보기술(IT)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사업자로 데이콤, 엘리온정보기술, 하나로통신, 한국정보통신, KT 등 5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하나로통신 컨소시엄에는 68개사가, KT 컨소시엄은 37개사, 데이콤 컨소시엄은 36개사, 한국정보통신 컨소시엄 31개사, 엘리온정보기술 컨소시엄 3개사 등 5개 컨소시엄에 모두 145개 업체가 참여했다.
선정된 사업자는 앞으로 소기업 e비즈니스 도입에 필요한 하드웨어·솔루션·네트워크·콘텐츠·교육 등을 일괄 제공하고, 정부는 사업자에게 교육비용으로 92억원을 지원한다. 이들 컨소시엄과 참여업체들은 또 소기업형 e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보급사업 공모에 참여할 자격을 가진다.
정통부는 탈락한 참여기업에도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거나 선정된 컨소시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비즈니스 모델 개발·보급사업에 참여할 경우 5개 컨소시엄의 주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서를 낼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둘 계획이다.
주관기관인 한국전산원은 선정된 컨소시엄과 이른 시일 안에 계약을 체결해 2월 말부터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은 지난해의 경우 KT, 하나로통신, 두루넷 컨소시엄이 고객관리, 회계관리, 재무관리 등 70여종의 IT 서비스를 제공해 지난해 말 현재 14만여 소기업과 자영업자가 이용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정통부는 올해 서비스 이용 기업을 30만으로 늘린다는 방침아래 사업 예산을 315억원 규모로 확대해 소기업 업종·규모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기업 눈높이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과 공동으로 활용할 비즈니스 허브를 구축하는데 2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