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는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 중에 하나입니다. CPU, 메모리, 하드디스크, 그래픽 카드 이 모든 것들이 다 없어서는 안되는 부품이지만 이 모두를 이어주는 부품이 메인보드이죠.
초기에 메인보드는 단지 이들을 연결하는 역할만 했지만, 각각의 부품이 발달함에 따라 이들을 조정하는 기능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기능을 하는 부분이 생겨나게 되었죠~
메인보드에 연결되어있는 부품을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CPU,메모리,그래픽 카드와 하드디스크, 사운드 카드, 마우스, 키보드, USB 등의 기타 장비로 나뉩니다. 이를 나누는 차이는 바로 속도이죠~ 앞에 말한 3가지 부품은 속도가 거의 천문한적인 숫자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장비는 이에 비하면 그리 높은 속도가 아니죠.
따라서 이 둘을 조정하는 칩셋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CPU, 메모리, 그래픽 카드 같은 빠른 속도를 제어하는 것이 노스브리지, 기타 낮은 속도의 장비를 제어하는 것을 사우스 브리지라고 부릅니다.
노스 브리지 - CPU, 메모리, 그래픽 카드
사우스 브리지 - 하드디스크, PCI, USB, FDD, Keyboard, Mouse, Bios,...
노스 브리지는 점점 많은 기능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발열량이 점점 많이져서, 요즘은 방열판이나 쿨러를 단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노스 브리지는 메인보드의 가장 핵심적인 부품이기 때문에 보통 메인보드의 종류가 노스 브리지의 칩셋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노스 브리지의 North 는 북쪽이라는 뜻인데, 이 칩셋이 보드에 북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잘 보면 가운데 쯤이에요^^;;) 그리고 사우스 브리지는 South 남쪽이라는 뜻이고, 이 칩셋이 상대적으로 노스 브리지보다 아래쪽에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브리지라는 말은 bridge 다리라는 뜻이죠. 각각의 부품들이 연결되는 다리의 역할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사우스 브리지, 노스 브리지 설명(자료주신님에게 감사드립니다))
fsb 란 cpu, ram, 메인보드간의 통로속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씨퓨에서 계산 것을 메인보드를 통해서 램과 통신할 때 쓰이는
외부버스속도라 하지요.
여기서 램의 pc100 이나 pc133 은 fsb 와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한 fsb 에 맞는 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것은 서로 속도가 맞아야 좋은데요.
통로가 넓으면 넓을수록 좋겟죠?
그래서 fsb 100 fsb 133 이렇게 통로가 점점 높아지는것입니다.
그런데 fsb 400 fsb 533 이러한 것은 실제 fsb 통로가 400 이 아니라..
쿼드 펌핑이란 기술을 이용해서 fsb 을 한 번에 4번 반복하는 기술로 인해서 fsb400 이렇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또한 fsb533 역시 같은 맥락으로 133 클럭을 4번 반복하는것이죠.
튜알리틴과 윌라멧의 차이라면 일단은
튜알리틴은 팬티움 3 또는 팬티움 3급의 셀러론에 적용되는 생산공정이라 말하면 되겠구요..이것은 핀수가 370 방식이라고 해야겠네요.
윌라멧은 팬티움 4 또는 팬티움 4 급의 셀러론에 적용되는 생산공정이죠..
이것은 핀수가 423 방식이므로(후에 478핀 방식으로 윌라멧도 나오죠..^^)
메인보드는 공정에 따라서 핀수가 다르기때문에 cpu도 그 방식에 맞아야만 쓸 수 있습니다.
노스우드는 윌라멧 이후에 나온 팬티움 4 방식으로 0.13미크론방식과 케쉬메로리를 윌라멧때엔 256 케쉬였는데 노스우드에선 512k 까지 늘렸죠.. 핀수도 478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핀수가 370 이냐 423이냐 478 이냐에 따라 사용되는 메인보드도 다 다릅니다. 주의해야겠죠..^^
(fsb에 관련된 설명이었습니다..역시 자료주신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로우포맷이란 쉽게 이야기 하자면 하드를 공장 초기화로 만드는 것으로 일반 포맷은 것 표면만 지우는 것이라면 로우포맷은 초기화를 시키는 거라고 설명해드리면 좀 쉽나여? 하지만 로우포맷을 많이 하면 하드에 별로 좋지는 않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