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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나의 첫번째 포켓피씨 HP 조나다 568

 

작년 초쯤, 처음 PDA를 알게 되었다. PDA를 제대로 활용할 능력은 생각지 않고, PDA를 알아가면서 빠져들게 되고 어느순간 구입이 되어 있었다. 부모님께서 노트북을 사주신다고 하셨었는데, 난 왠지 PDA가 더 맘에 들었고, 그래서 노트북대신에 구입을 하였다. 가격도 더 저렴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부모님을 설득할 때의 사용용도 및 필요이유로는 수업필기, 배낭여행시 아주 유용할것같다(작년 여름에 배낭여행을 갔다왔다.), 전자,컴터가 전공인 만큼 새로운 제품을 써보고 싶다(참으로 말도 안되는 주장이다), 등을 주장하며 결국 구입을 했다.

처음 구입을 해선, 역시 아직 사용할만한 능력이 부족했다. 유용할 것 같은 프로그램들도 하나같이 구입을 해야만 하는 것 투성이었다. 물론 컴퓨터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구하려면 쉽게 구할 수 있지만, PDA용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많지 않아(그당시 주위엔 나 혼자만 PDA를 사용중이었다.), 구하기도 어려웠다. 그래서 처음에는 거의 mp3 플레이어 정도로만 이용했던 기억이 있다. 사실 모 지금도 별 다르지는 않다.

잡설이 길었다. 필자는 일반적인 PDA의 설명보다는, 그런 내용은 과감히 생략하고(다른 리뷰들을 참조바람), 필자가 가지고 있는 조나다의 많은(?) 주변기기와 필자가 사용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설명하고자 한다. 중간 중간에 잡설이 많아 지루할 수도 있음을 양해해주시길..

PDA본체 사진






베터리비교사진 두께(위에서부터 기본베터리, SD슬롯베터리, 대용량베터리)




PCMCIA확장 슬롯을 장착한 조나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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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무선랜카드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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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케이스 - 조나다 전용으로 보시는 바와 같이 버튼부터 스피커까지 고려된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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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케이스 - 이걸 왜 샀단 말인가... 이렇게 허접한 것을.. PDA를 처음사고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그저.. 정품케이스가 최고란 생각에 보지도 않고 구입한 7만원짜리 케이스.

크래들, 싱크케이블, CF메모리, SD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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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보기(라디오 듣기)










볼수(들을 수) 있는 방송은 꽤 된다. 주로 보는 방송으로는 TV는 MBC와 SBS, YTN 정도이다. TV의 경우 KBS와 SBS는 볼수 없는 듯하다. 편법으로 SBS를 볼 수 있는데, 그건 지방 방송을 이용하는 것이다. TBC(대구방송)같은., 간혹 지역방송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SBS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어디랴. (라디오는 대부분 들을 수 있다.)

무선랜 싱크 모습




코믹구루 만화보기




언제서부터인가 PDA의 주활용용도가 만화책이 되었다.. 300원짜리 만화책으로 변하다니.. 그런 내가 한심스럽긴하지만. 그래도 어찌하랴.. 300원이라도 활용가치를 높여야함을...

이 만화의 저작권은 만화책 작가와 그걸 스캔한 분(?)에게 있을 듯합니다.ㅡ.ㅡ;

수업시간이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이동시나 등등 시간 때우기에는 딱이다

MP3



재생프로그램은 많이 있지만, 내장된 프로그램을 쓴다. EQ가 없는 단점이 있지만..

영화보기









연애소설을 보고 있는 중.

프로그램에 관한 제작자에 관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아마 쉽게 검색하실 수 있으시라~

매트로+서브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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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다.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다. 강남역을 친구들과 걸어가던 도중, 한 아리따운 아가씨(?)가 다가오더니, ‘저기 XX극장은 몇 번 출구로 나가야하나요?‘라고 묻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는 얼굴에 여유있는 미소를 띄우며, 멋지게 PDA를 꺼내 매트로를 실행시켰다. 한번 가볍게 웃어주며, 출구정보를 찾고 있는 순간, 옆에 있던 친구가 조기가서 출구정보를 보고 오더니 ’저쪽, 몇 번출구로 가시면 되요‘ 라는 것이 아닌가.. 두둥.. 바로 그녀는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사라지고, 난 친구들한테 ’모하는 짓이냐?‘ 라는 핀잔을 들었다.ㅡ.ㅡ; 난 PDA 사용에 대한 심한 자괴감에 빠지게 되어 한동안 PDA를 멀리 한적이...

무식이



이름답게 무식하게 간단하다. 누군가 그렇지 않았던가. 간단한 것이 가장 훌륭하다고...
간편한 기능에 가벼운 로딩.. 하지만 뛰어난 성능. 이북 보는 프로그램중 최고봉이 아닐까?
베터리 소모를 줄이기위해 배경을 검은색으로 했다. (흑백아님.^^;)

몇가지 게임
포켓피시2002도 ms에서 만든 운영체제이다보니 윈도기본게임인 지뢰찾기, 리버시, 하트, 카드놀이 등이 있다. 빼놓을 수 없는 게임인 테트리스도 쉽게 구할 수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pda게임의 최고봉 ‘다이아몬드마인’이란 프로그램이 있다. 이것의 중독성이란~ 휴~ pda가 만원짜리 게임기로 전락하는 순간을 맛볼지도..

사전



각종 사전류
- 영영사전 - 영어공부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전이 아닐까? 그것도 유명한 cobuild 영영사전이다. 사실.. 필자는 폼으로 깔아놓았다.

- 영한사전, 한영사전 - 이딕을 사용중이다. 특별히 좋아서라기보다는 조나다에 번들로 포함되어 있는 제품으로 특별히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서 그냥 쓰고 있다. 이것보다 더 좋은 것도 존재할 듯..


메신저
MSN메신저이다. 무선랜이 되는 지역이라면 어디서 든지 할 수 있다. 넷스팟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주변에 넷스팟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지하철이나 카페등에서 친구를 기다리면서 메신저를 하고 있다. 정말 편하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 스타일러스로 채팅을 하다보면, 돌이 날라올지도 모른다. 메신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수로 키보드를 구입하시길~ 자금면에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경우일지도..(이말이 어울리는 말인지 모르겠다.ㅡ.ㅡㅋ)

포켓플래너



컴퓨터의 아웃룩과 싱크되는 일정관리 프로그램이다. 현재 무료이며, 아주 막강한 성능과 느리지 않은 속도로 아주 편리하다. 사실 필자는 일정이 거의 없는 백수이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포켓엑셀, 포켓워드
컴퓨터의 엑셀파일이나 워드파일을 열어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간단한 작업도 할 수있다.

아크로벳리더
아크로벳문서도 읽을 수 있다. 한가지 주의점은 한글 PDF파일을 보려면, 폰트를 내장시켜 PDF파일로 만들어야만 한다.(용량이 좀 커진다.)

프리젠테이션
PPT 와도 호환이 된다. 여러프로그램이 있지만, Pocket SlideShow 가 가장 편한 것 같다.

리모컨



ㅎㅎㅎ 필자가 왜 웃는지 알만한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강력한 리모컨 프로그램으로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원하는 방송을 볼 수 있다. 물론 장난도 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서울역에서도.. 어느 식당에서도.. 맘에 안들면 꺼도 된다. 서울역에사 하면 정말 재밌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서 간혹 경험 당하신 분도 계시리라.. 다시한번 사죄드린다. 적외선 거리가 좀 짧긴 하다. 조나다의 경우 아이팩보다 약간 더 짧았다. 약 2m정도.. 신호를 증폭해서 몇십미터까지 되게하는 주변기기도 있다.

터미널서비스 클라이언트
이것을 통해, PC를 제어할 수 있다. 집밖에서, 언제 어디서든 집의 pc에 접속해서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필자는 침대에서 PC까지 가기가 귀찮아서, 사용하기도 한다. PC에 하고 있는 작업이 잘 되고 있나 그런 것을 확인할 때.. 작업이라 해서 거창한 프로젝트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물론 없으리라 믿는다. 당연히 당나구를 실행해놨다거나 모 그런 하찮은 작업이다..ㅡ.ㅡ

참 이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데스크탑의 운영체제가 win2000서버이거나 xp이어야한다. 그래서 sub컴에도 사양이 딸리는데도 불구하고 윈2000을 깔았다는...

노래방곡검색



곡의 업데이트가 좀 늦지만, 어짜피 최신곡이야 책에 따로 분류되어 있고.. 좋은 점은 가수명으로도 검색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편리한 기능이 아닌가.. 첫소절로도 검색이 된다.

포인트 - 리모컨 프로그램에 노래방리모컨이 학습되어 있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리모컨프로그램과 노래방곡검색을 적절히 잘 사용하면.. 정말 뽀대 날 것이다. 물론 본인의 노래실력이 가장 중요하다. 노래 못하는 놈이 괜히 나서다가 욕만 먹는다.

사다리고



말 그대로 사다리타기이다. 점심내기서부터, 점심메뉴 결정까지 정말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필자와 같은 우유부단한 성격을 가진 분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메모
필자는 가끔가다 번뜩 괜찮아보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다. 그럴때 적어두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고 다음에 다시 떠올리려 해도 떠오르지가 않는다. 그래서 그전에는 아이더이 수첩이란 것을 만들었었다. 그때그때 생각날 때마다 적어놓았었다. 지금도 지갑엔 그때적어놓았던 아이디어들이 있다. 이제는 그런 것을 PDA의 메모기능을 활용한다. 아이디어 수첩은 안가지고 다닌 경우도 꽤 있었지만, PDA는 한시도 떨어지는 적이 없기 때문에 참 유용한 것 같다.


필자의 PDA 사용 용도 순위
1.mp3 - 10만원
2.만화 - 300원*권수
3.이북 - 5천원*권수

필자는 PDA를 20만원어치도 활용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참 이런 놈도 사용기를 작성하고 있다.

올해는 PDA의 대중화가 되는 시대일 것 같다. PDA와 핸드폰의 기능이 합쳐진 제품도 많이 출시되고, 더군다나 단말기 보조금도 지급된다고 하니...

사실 얼마 전 SK의 기발한(?) 착상에 깜짝 놀랐다. 분명 TV에서 PDA(에듀모띠)를 광고하는데 타겟을 중고등학생인 것이다. 아니 놀라운가.... PDA의 주 사용층은 분명 회사원, 영업사원 등의 어른들일 텐데.. SK는 중고등학생을 타겟으로 잡다니... 그 광고를 보고 너무 놀라 숨을 쉴수도 없었다. 하지만 본인의 무지를 비웃기라도 하듯 SK의 전략은 성공하고 있다. 동생이 고3인데, 애들사이에서 서서히 그 제품이 퍼지며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SK의 광고는 ‘제대로’ 인 것이었다. 역시 부모님들은 공부에 도움이 된다면 모든지 사주시는가보다. 그리고 곧 한글포켓피씨도 선 보일 것 같다. 몇몇 샘플모델에서 한글포켓피씨를 탑제한 제품이 보이고 있다.



베터리 테스트를 해보았다. 계획은 거창했지만, 시간에 쫓겨 그냥 간단한 테스트만 했다. 다음에 베터리테스트를 제대로 해서 완성할 계획이다.

밝기를 중간으로 해놓고, 윈미디어 플레이어로 음량은 중간으로 해놓고 곡하나를 반복재생시켜놓았다. 표준베터리는 4시간35분쯤, 대용량베터리는 9시간16분9초 가 지나, 재생이 멈추었다.

-장점
조나다의 특징이자 가장 큰 장점은 벡업베터리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이냐하면, 대부분의 PDA의 경우는 베터리 로우라는 표시가 나오면 가슴조리며 PDA를 종료시켜놔야한다. 또 장기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할 때도 주의해야한다. 왜냐? 베터리가 떨어지면, 기억되어 있는 정보가 싹 지워지니까. 이런걸 하드리셋이라고 한다.

컴퓨터에서 마더보드의 CMOS의 정보를 기억하기위한 벡업베터리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시라~ 그러나 조나다는 베터리가 완전히 떨어져도 벡업베터리가 있기 때문에, 메모리가 지워지지 않는다. 상당히 유용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착탈식베터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벡업베터리가 있는 것이다. 아이팩에선 이번에 출시된 제품에서야 적용되었다.

조나다의 베터리는 착탈식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그 때문에 베터리의 용량이 동시대에 나온 다른 PDA에 비해 적다. 하지만 체감 사용시간이 다른 PDA에 비해 길게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이 벡업베터리가 있어서, 베터리가 완전히 소모될 때까지 마음 편안히 쓸 수 있기때문이 아닐까.

-단점
역시 가장 큰 단점은 조나다의 단종에 의한 주변기기의 부재이다. 조나다가 한국에 출시될 당시 이미 컴팩과의 합병문제가 논의 되고 있었다. 물론 필자도 ‘HP가 합병하면 아이팩이 살아남고 조나다가 없어지겠지..’라고 생각을 하고, 아이팩을 살까도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그 당시(아니 내생각엔 지금도) 조나다는 모든 면에서 아이팩을 압도했다고 생각했었다. 설마설마 이런 완벽한 PDA가 정말 단종되는건가.. 설마.. 하면서 구입을 하게 된 것이다. 역시나 합병후 PPC에서 조나다의 단종이 바로 발표되었고, 가격은 폭락했고, 나온다던 주변기기들은 싹 사라졌다.

또 불편한 점은 무선랜이 내장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무선랜을 사용하기 위해선 CF슬롯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CF메모리를 제거하고 CF형 무선랜카드를 사용해야한다. 무선랜으로 싱크상태에서는 CF메모리의 큰 용량을 이용할 수가 없다. 이 점을 보완하기위해서, 필자는 MMC/SD슬롯베터리를 구입하게 되었다. CF는 무선랜카드를 꼽고, SD슬롯에 메모리를 꼽아 사용하고 있다.

액정화면의 왼쪽 한편에서만 백라이트가 나온다.








이 점은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 단점은 보시는 바와 같이 밝기가 고르지 못하다는 것이고, 장점은 백라이트가 한쪽에서만 나옴으로써 베터리를 조금이라도 더 절약한다는 점이다.


여담...
이 글을 한창 쓰고 있었던, 몇일 전인 10일. 이번에 구입한 IBM하드의 고장으로 용산에 갔다. 가서 하드 AS를 맡기니, 1시간30분후에 오라고 한다. 그래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그러다가 생각난 것이 조나다 AS.

초기모델이라 액정에 먼지가 조금 들어가 있었다. 별로 신경안쓰기 때문에 그동안 그냥 사용했었는데.. 또 사용자들 얘기들어보니까, AS맡기면 한두달후에 연락오고, 교체해준다는 극한의 소문도 들은지라...

그래도 요즘은 그냥 교체해주지 않고, 액정먼지 그 자리에서 툭툭~ 털어준다는 이야기를 들은거 같아 가벼운 마음에 HP 서비스 센터를 찾았다. 그런데...내 조나다를 주니, 베터리와 각종 액세서리(?)와 백업베터리까지 자연스럽게 제거를 하고 나에게 주는 것이 아닌가.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기도 했고, 너무 당황해서 얼어있었다.. 하드리셋이라니~

그러고 하는말.. ‘기사분이 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헛. ‘이게 아닌데’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늦었다. 결국 조나다를 맡기고 나왔고, 전화를 기다리란다.

이 글이 중단될 사태에 이르렀음을 느꼈다. 아직 사진을 하나도 안찍었기에...
하지만 놀랍게도, 그날 오후에 연락이 왔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네~ 내일이나 모레쯤 교체해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빠른 AS에 감동했다. 비록 새제품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어째 뜬 다행이다. 내일이면 온다니.

결국 금요일에 제품을 받았고, 이 글을 완성할 수 있었다.

글을 마치며...
용두사미. 사실 계획은 이 글의 내용보다 훨씬 더 많은 내용이 있었다. 무선랜에 관해서 더 자세히 써보려고 했었고, 베터리 테스트도 음량, 밝기 별로 세분화했었고, 모든 프로그램의 사진들을 다 담고 싶었다. 그러나.. 써가면서 점점 줄여가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ㅡ.ㅡ; 내 자신의 한계가 느껴진다. 핑계는 대지 않겠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은 다시 준비해서 써보려한다. 부디 부족한 점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2003-02-16 03: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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