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병철입니다.
귀하의 의견은 100% 정확하며, 저 또한 귀하의 생각대로 사이트를 운영하려고 하며, 그동안 그렇게 운영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제가 조금 성급했던점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귀하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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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님께 드리는 한마디 - 박경희(napohang@ipohang.co.kr) ┼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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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드리는 글 다소 기분이 나쁘더라도 왜곡되게 듣지 마시고, 좋은생각에서 드리는 글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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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뺑이라고 합니다.
│ 그러나 지금까지 글들을 읽어보고(공지사항,게시판 모두) 한마디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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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님의 노고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 직장인이라는 테두리속에서 보다 좋은정보를 제공하려고 애쓰는 마음 저의 눈에도 들어오네요.
│ 그리고 없는 시간 컴퓨터에 앉아서 일일히 질문에 리플대응하시는라 정말 노고가 많습니다.
│ 허나 BCPARK.NET는 박병철씨가 투자해서 만든 홈피이지만 이곳을 관리하는 사람은 운영자가
│ 아니라 네티즌이라고 생각합니다.
│ 만약 박병철씨가 아무리 좋은 홈페이지를 만들었어도 찾는 사람이 없다면 무용지물 아니겠어요?
│ 따라서 운영자는 최대한 중립을 지켜달라는 것입니다.
│ 할말 많겠죠? 억울할때도 계시겠죠? 변명할 일도 생기겠죠? 그러나 이 모두 대응하다가는
│ 운영자 스스로 머리 빠질 정도로 골이 아프다는 것입니다.
│
│ 또 공지사항에 보니 자기 PR을 상당히 많이 하시는 흔적이 남더라구요
│ 어느 신문에 보도 되었네, 순위는 몇위이네, 월간지 칼럼에 글이 실렸네, 거기다 너무도 자세한
│ 마스터소개...
│ 정말 익은 곡식일수록 고개를 숙이라는 말처럼 너무 자기 자랑을 스스로 안했으면 합니다.
│ 자기 스스로 자랑하면 팔푼이라고 하죠.
│ 물론 요즈음 자기 PR시대라고 하지만 그것은 운영자님이 -3년전의 시대적 상황이었죠.
│ 그리고 약간의 열등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누가 따라온다는 심리 때문에 자랑을 많이 하시는것
│ 같습니다.
│
│ 또한 네티즌들의 글에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 변명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운영자님은 너무 ISSUE가 클것이라는 것을 노리고 게시를
│ 하는것 같구요.. 툭하면 두루넷 가입하라는 메일 보내 주시더라구요.. 요거 스팸메일이라는것 아시죠?
│ 회사에서 몇건씩 할당되는 실적 채우려면 이런 사이트 같은 운영도 좋은 생각이긴 하지만요.
│
│ 그리고 배움에 있어서 정확하게 배웠으면 합니다.
│ 대충 이론적인 것은 운영자님이 많이 아시더라구요.. 그런데 집요하게 전문가들께서 얘기하면
│ 꼬리를 빼시더라구요.
│ 본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시인하시고 한수 배웠으면 합니다.
│ 그러므로써 자기 LEVEL UP이 된다고 봅니다. 운영자라고 해서 다 아는것은 아니잖아요?
│
│ 마지막으로 ISP간 미묘한 문제는 거론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그것은요.. 운영자님은 일반직원이기 때문에 모르시지만 관리자 위치에 있으면 미묘한
│ 문제입니다. 나중에 CEO들 만나서 운영자님에 대해 거론하면 어떻게해요?
│ 요즈음 날고 긴다는 사람도 직장들어가기 힘든데... 운영자님은 정말 좋은 직장에 있는것입니다.
│ 누가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 그냥 놔두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구조조정때문에 지금 이시간도
│ 자리를 빛내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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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ㅋㅋ.. 거참 말 잘하네.. 누구 속을 콕콕 찌느겠구먼..^^ [08/17-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