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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국 닉네임을 사용하오.

 
내 실명제를 원츄하던 햏자였으나 결국 그렇지도 못하게 되었구려.

결국 별명을 사용하오이다.

보시는 바와 같이 소햏. 이제부터는 오프라인폐인 이오.

계정 ID 를 확인하면 알 수 있듯 나는 나요!!

왜 오프라인폐인 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냐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답하겠소.

"실제 오프라인에서도 폐인 취급을 받아서 그렇소"

...라고 말이외다.

참 기가막히구려.

오늘 낮에 날씨가 참으로 좋았소.

그러나 햇빛은 나를 반기지 안ㅂ더구려.

참으로 황당했소.

그러나 곧 내 잘못인 것을 깨달았소.

야활수침을 어긴것이오. 그래서 자방하는 것으로 치고

압박을 이겨내며 한걸음 한걸은 날씨좋은 날 걸음을 디뎠소.

그리고 밖에 길거리에 나아가니 날씨가 참 따뜻했더라오.

그리해 햏권브이의 명대사 중 하나인

"날씨가 참 따뜻하오" 를 입으로 쎄웠소.

그랬더니 주의의 아해들의 눈초리가 쏘아지는 것을 느꼈소.

일부 재밌어하는 살인충동을 느끼게하는 커플도 몇몇 보았소.

물론 몇몇 비장한 각오를 다진듯 눈매로 교감하는 햏자들을 보았소만

물리적 접촉을 실패했소.

이유는 위와 같으오.

아해들의 압박 때문이라오.

그리해 결국 고달픔을 이기지못해 비장한 각오를 자방으로 억누르며

별명을 사용하오.

원래 햏자가 된이상 실명을 사용하기엔 글렸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했소.

이에대해 어찌 생각하오?..

참으로 아햏햏한 날이었소.




written by (parksm87)
2003-02-17 18:36:41
510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희성 '03.2.17 7:28 PM 신고
    :-D*축하하오 ↓댓글에댓글
  2. 2. 칼로스 '03.2.17 9:23 PM 신고
    :-D*그냥 입산 하시오 야햏햏 두번 하다가는 득햏도 못하고 운명 할것같소 거기다 행설수설 이게 맞나 하니 문제가 크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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