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슬픈 채팅 대화 내용 예여..(끝까지 읽어 주세여~)
중복인가?
별이 : 혹시 힘이 드니..?
별이 : 아니..겨우 그런걸 가지고..난 괜찮아 곧 잊을꺼야
>> 에메랄드(에메랄드)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에메랄드(에메랄드)님이 퇴장하셨습니다 > 캐슬(castle)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별이(해질무렵)님의 대화명이 그녀는(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그녀는 : 웃음이 아름다운 여자였어요
그녀는 : 누구든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을 만큼 사랑스러웠
어요
캐슬 : 많이 사랑하셨었나 보군요
그녀는 : 함께 있는 시간동안 내가 얼마나 행복한 놈인지 수십번
을 생각하게 해주었죠
그녀는 : 아마 내가 사랑한 처음이자 마지막 여자일꺼에요
그녀는 : 우리 집에 자주 놀러왔었어요..혼자 계신 어머니와 놀아
드리는게 좋다며..말벗도 해드리고 맛있는것도 만들어
먹곤 했죠
캐슬 : 마음도 참 예뻤군요
그녀는 : 마음이 예뻤어요..그래요 정말 그 말이 어울이는군요
>그녀는(해질무렵)님의 대화명이 나는(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나는 : 그런 그녀를 목숨보다도 더 사랑했었죠
나는 : 날 향해 웃어주는 그녀만 있다면 세상 어느것도 부럽지 안
았어요
캐슬 : 후후후..그럴만도 하죠..미친녀석처럼 실실 쪼개기도 하고
나는 : 정말 미친놈처럼 웃고 다녔어요..어떻게 그러지 않을 수
가 있겠어요 그녀가 내 옆에 있는데..
캐슬 : 하핫..순수하신 분이시군요
나는 : 그녀를 위해 세상 끝까지 가기로 맹세했죠
> 나는(해질무렵)님의 대화명이 그런데(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그런데 : 어느날 친구 한놈이 나한테 이런 얘기를 해주던군요
다른 남자의 팔짱을 끼고 가는 그녀를 보았다고..
캐슬 : ......
그런데 : 난 그 말을 도저히 믿을수가 없었어요..그래서 그 친구
에게 마구 화를 냈죠..그녀는 그럴리가 없다고
그런데 :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면서 그런 그녀를 봤다는 녀석들
이 점점 늘어나는거에요
그런데 : 그 말들이 귀에 들어오질 않았어요..아마도 마음속으로
부터 거짓이길 바라는 마음이었겠죠
캐슬 : .....괴로우셨겠군요
그런데 :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그렇더군요
캐슬 : 불안해진거죠? 그녀가 다르게 보이고
그런데 : 그녀는 달라진게 전혀 없었어요..나를 향해 지어보이는
그 환한 웃음도..어머니를 대하는 것도...전 차츰 불안
해
져 갔죠
> 그런데(해질무렵)님의 대화명이 그어느날(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그어느날 : 전 정말 보고싶지 않는 모습을 봤어요...
그녀가 나에게 보여주던 그 환한 웃음을 다른 이에게
웃어주는 모습을..
캐슬 : ......
그어느날 : 난 그녀에게 큰 소리로 짜증을 내기 시작했고
우리는 점점 싸우는 회수가 많아졌어요..
그어느날 : 그녀는 나의 소심함에 질려버린 표정을 지으며 떠나
갔죠
>> 그어느날(해질무렵)님의 대화명이 사실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사실은(해질무렵)님의 대화명이 어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어제 :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늘길에 내려야 할 정류장을 지나쳤어
요 내려야할 정류장임을 뻔히 알면서도 전 마치 다른 곳
으로 가던 길인양 그곳을 지나쳐버렸어요
어제 : 제가 내려서 한참을 걸어들어간곳은...그녀의 집앞이었죠
캐슬 : ......
어제 : 그렇게 그녀의 집앞에서 멍하니 서있다가 세시간을 걸어
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 어제(해질무렵)님의 대화명이 별이(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별이(해질무렵)님의 접속이 비정상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 캐슬(castle)님이 퇴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