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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하려면 이 방법밖에 없는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가입한 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만, 님의 부도덕적인 생각에 혀를 내둘울 수 밖에
없네요..
며칠 사이에 제가 본 기억이 님이 성장해왔던 몇 십년을 보는듯 주마등 같네요.(절대 비방아님)

마지막 제 부탁 들어 주세요. 제 ID 삭제,말소처리 해 주세요. 탈퇴메뉴를 찾느라고 이곳 저곳..
탈퇴도 자유롭지 못하네요.

귀 사이트의 무궁한 발정을 기원합니다.

P.S)
왜 타인의 게시물등을 님 맘대로 지웁니까?
아주 님께 이로운 깨끗한 게시판으로 만들려면 처음부터 어지럽히지 말았어야죠..
이제와서 청소한다고 다를것이 뭐 있나요?
문득 이런 시조가 생각나네요..
이직(1362-1441) ; 고려말 조선초 학자의 시조를 음미해 보세요.

한번 님이 '생각하는 동물(=인간)'이라면 이 글의 뜻을 알겠죠?
뭐 비방이라고 생각한다면 생각하는 동물이 아니죠.

까마귀 검다 하고 백로야 웃지 마라
겉이 검은들 속조차 검을소냐
겉 희고 속 검은 이는 너뿐인가 하노라


까마귀의 색깔이 검다고 해서 백로야 비웃지 말라
겉이 검다고 해서 속까지 검을 것 같으냐
겉은 희면서 속이 검은 것은 백로 너뿐인 것 같구나


211.204.196.99 노정일: 박경희님 탈퇴하지 마세요. 이곳 회원들을 위해서라도 끝을 봐야죠. 이경남님 절대로 해킹하지 않았습니다. 하나유저(www.hanauser.com) 자유게시판에 해명글 올리셨어요. [08/19-17:32]
211.204.196.99 노정일: 그리고 박병철씨, 이경남님이 해킹했다는 증거를 대시죠. 공지에 "추측"이라고 했는데...해킹했다는 것도 아니고 해킹했다고 추측하면서 어떻게 토론방을 닫을 수 있는지... [08/19-17:34]
211.212.70.120 이덕형: 탈퇴하지 마십쇼... 님처럼 대다수의 생각 제대로박힌 네티즌들을 버려두고 가시다니요... 글고 노정일님..이경남씨글 암만 찾아도 거기 없던데요..어디갔나요? [08/22-21:54]
211.210.184.74 전병철: -_-? 뭔말하는겨 [09/04-22:50]

written by ()
2001-08-19 17:19:09
596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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