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광복절특사’ 할리우드 리메이크

 




설경구 차승원 송윤아 주연의 코미디 ‘광복절 특사’(감독 김상진·제작 감독의 집)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다.
‘광복절특사’의 투자·배급사인 시네마서비스는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LA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아메리칸 필름 마켓(American Film Market)’에서 ‘광복절 특사’의 리메이크 판권을 미라맥스에 넘기기로 계약을 맺었다. 시네마서비스는 미라맥스로부터 리메이크 판권을 넘기는 대신 50만달러(약 6억원)와 함께 리메이크판에서 발생하는 전세계 수익의 2.5%를 분배받기로 했다. 미라맥스는 이미 ‘광복절 특사’의 리메이크판 주연으로 인기 랩가수이자 코미디언 레드맨,메쏘드맨 콤비를 확정했다.

그동안 할리우드는 ‘엽기적인 그녀’ ‘달마야 놀자’ ‘시월애’ ‘조폭 마누라’ 등 한국영화의 리메이크 판권을 사들이며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광복절 특사’는 지난해 부산영화제에서 외국 영화인들로부터 “당장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만들어도 성공할 수 있다”는 평가를 들었고 몇몇 메이저 제작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시네마서비스 제작마케팅지원팀 최종윤 실장은 이번 판권 판매에 대해 “판권 수익과 함께 한국영화의 소재가 해외에서 흥행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아메리칸 필름 마켓’에서는 ‘광복절 특사’ 외에 ‘클래식’ ‘마들렌’ ‘가문의 영광’ 등이 아시아 지역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고, ‘복수는 나의 것’은 유럽지역 바이어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서흥행호조를 기록하고 있는 ‘동갑내기 과외하기’도 현지 시사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곧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광복절 특사’의 리메이크 판권을 구매한 미라맥스는 올해 아카데미상 최다 부문 후보에 올라 있는 ‘시카고를 비롯해 ‘갱스 오브 뉴욕’,‘디아워스’ 등을 제작 혹은 배급한 영화사다. 그동안 ‘셰익스피어 인 러브’ ‘아메리칸 뷰티’ ‘잉글리쉬 페이션트’ 등의 작품으로 많은 아카데미 상을 수상해 ‘아카데미 단골 손님’으로 알려져 있다.

/김재범 oldfield@sportstoday.co.kr

클로버
2003-02-22 14:17:10
1134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골방철학자 '03.2.22 5:04 PM 신고
  2. 2. 베어위즈 '03.2.22 5:11 PM 신고
    :-D*재밌게본 영화.. -_- 우꼇음. ↓댓글에댓글
  3. 3. 어쿠스틱 '03.2.22 9:07 PM 신고
    :-D*3년이 아니라 6년이오.. 영화 제대로 보기나 한거요.. ↓댓글에댓글
  4. 4. 김성호 '03.2.22 7:44 PM 신고
    :-D*이 영화 中 에 차승원이 숟가락으로 3년 땅굴 팠습니다.ㅎㅎ정말 웃겼던 영화 ↓댓글에댓글
  5. 5. 네오 '03.2.22 10:01 PM 신고
    :-D*8ㅛㄱ ↓댓글에댓글
  6. 6. 해랑사 '03.2.23 4:04 PM 신고
    :-D*별재미는 없죠..ㅡ.ㅡ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