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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사운드카드알바 5.1

 


















































































1.시작하며


AMD 써러브래드가 나오기 전 배수락을 해제 하려면 L1 브리지를
이어야 했습니다. 저는 연필로 쓱쓱 그은뒤에 테잎을 부쳐서 마무리 했지만 초보 오버
클러커들은 여간 부담스러운 작업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용산 업체중에 무료 배수락
제거 서비스로 유명한 곳이 있었는데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디스마트라는
곳입니다. 얼마전 이곳에서 필드 테스트를 모집했는데 여러 물건 중에서 알바 5.1이라는
사운드 카드에 당첨 되었습니다. 업체 광고라고 몰아 부칠수도
있겠지만 제품 협찬 받은곳의 주소를 남기는 것 또한 네티켓이라 생각 하므로 특별히
안티 걸지 말았으면 합니다. 테스트 하기전에 알바
리서치
공식홈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사운드카드와 메인보드를 주로 판매하고
잇었고 제품별 게시판의 답변도 성실한 편이였습니다. 검색결과 AS에 대한 만족도
수준 이상으로 판단 되었습니다. 사실 구르마표 사운드 카드와 차이나는 부분이 AS
및 사후지원이 아닐까 합니다..


 


2. 외 형



일단 박스는 시원한 푸른색으로 저가형 치고는 상당히 신경쓴
흔적을 볼수 있습니다. 사실 무포장 벌크 제품들도 정품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가격을 기준으로 구입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저는 박스를 버리지 않고 모아두는 성격이라
깔끔한 포장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박스가 있어야 나중에 중고로 팔때
유리합니다. "중고 장터 이용 하시는 분은 알겠지만 박스 포장 인스톨 시디 다있음"
이라고 광고해야 금방 팔립니다. -.-



NEW PLUS 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아마 기존 알바 5.1CH에는
제공 하지 않았던 광 케이블을 포함 시키고 붙인듯 합니다. 은색 광택 스티카로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사운드 카드 제조사의 드라이버 미지원으로 XP 또는 2000에서
인스톨 문제를 격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표적인 카드로는 훈테크 사운드 트랙 128DDMA 4CH/16CH
97PnP 128Ruby/Gold 등으로 편법을
통해서 설치해야되고 드라이버가 잡히더라도 불안정해서 멀쩡한 사운드 카드를 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사실 알바 5.1에 쓰인 CMI8738은 유명 메인보드 회사들의 내장형
사운드 칩셋으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드라이버 때문에 고생할 일은 없을듯 합니다.
어쨋든 큼직하게 WINDOW 2000 / XP 를 지원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물론 98 계열도
확실하게 드라이버 지원하니 2000/XP만 써있다고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박스안에 또 박스가 있습니다. 포장에 신경쓴 부분을 또한번 느낄수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박스 포장은 동급 최강인것 같습니다.



속 포장을 벗기면 정전기 방지 비닐에 들어 있는 사운드 카드를
볼수 있습니다. 비닐 안에는 사운드 카드만 들어있고 나머지 물건들은 카드를 둘러싸고
있는 하얀색 프라스틱 아래에 있습니다. 요즘 포장 경향이 친 환경적인 종이 포장인데
알바5.1은 연소시에 환경 호르몬을 배출하는 충격흡수 장치를 이용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정전기 방지 포장지에 들어 있는 사운드 카드입니다. 어느 온라인
투표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판 색깔이 검정색으로 나왔는데 알바 사운드 카드도
검정색이더군요. 하지만 고급 스러워 보이지 않는 검정색입니다. 선입견 일수도 있지만
저가형의 한계가 느껴졌습니다.



사운드 카드의 핵심 CMI8738 칩셋입니다. 같은 CMI8738이라도 SX
MX LX등의 등급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카드
중간에 알바 리서치의 로고가 힌색 페인트로 칠해져 있는데 조잡하기 그지 없습니다.
차라리 스티커로 처리했으면 그나마 덜 촌스럽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뒤로 돌려 봤습니다. 기판이 조잡하다 했는데 역시 MADE IN CHINA
였습니다. 타이완, 말레이시아 제품들은 신뢰가 가는데 중국 제품은
왠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분홍색 : 마이크를 연결하는 곳입니다.
파란색 : 외부 장비의 아날로그 신호를 입력받는 곳입니다.
초록색 : 전면 스피커 연결단자로 2체널 세팅의 경우 스테로오 출력단자로
쓰이고 4~5 체널일 경우 전면 스피커 단자로 쓰입니다.
검점색 : 2채널로 쓸
경우 작동하지 않고 4~5체널로 쓸 경우 후면
스피커 연결 단자로 쓰입니다.
노란색 : 5체널 이용시 센터,우퍼 출력 연결단자로 쓰입니다.
우측에 조이스틱 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우측 상단에 시디롬 디지탈 케이블 연결 케이블이 있습니다.예전에는
필수로 연결했는데 요즘은 연결하지 않아도 운영체제에서 지원하므로 윈도우 xp 사용자들은
연결하지 않아도 됩니다. [음악 시디에서 MD로 복사하고자 하는경우는 옵션에서 S/PDIF입력 시디롬 을 직결함을 선택하고 케이블을 꼭 연결하셔야 합니다.] 아래 플러스
제품에만 제공되는 광출력 모듈이 있습니다. 광출력을 사용하시려면 S/PDIF 출력
사용을 체크 하셔야 됩니다.



사운드카드와 광출력 묘둘을 연결한 모습입니다.둘다 장착시 2개의
슬롯이 사용됩니다. 저는 광출력을 사용 안하므로 실제 사용 시에는 제거 했습니다.



S/PDIF 출력 사용을 체크하면 광묘둘에서 적색의 빛이 나옵니다.
위 사진은 광 모듈의 신호를 전달하는 케이블 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드라이버 시디 입니다. 저는 시디에
포함된 드라이버를
쓰지 않고 윈도우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했습니다. 아무래도 최신의 드라이버는
알바홈페이지. 칩셋 제조회사, 윈도우 업데이트 사이트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한글 설명서 입니다. 광택지로 되어 있고 설명도 비교적 자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왠만한 문제점은 설명서만으로 해결할수 있을만큼 자세합니다. 해결이
안되는 문제에 부딪치면 알바 홈패이지의 Q&A란을 이용하길 바랍니다.


 


3. 설정



기존의 사운드 드라이버를 제거하고 리부팅 한후에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를 선택하면 드라이버가 검색됩니다. 시디롬 또는 유통사 홈 패이지의 드라이버를
인스톨 하셔도 됩니다.



드라이버 설치후 리부팅 하면 볼륨 조절기 모양의 아이콘이 생깁니다.



사용에 따러서 여러가지 세팅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재생시에는
스피커, 시디, 물결 모양의 버튼을 눌러서 활성화 시킵니다.
녹음할 때에는 마이크
모양 버튼을 눌러서 활성화 시키고 나머지는 모두 OFF 시킵니다.
인터넷 방송을
하실때는 건반 모양의 버튼을 키고 A/V와 스피커 버튼은 꼭 OFF 시킵니다.



S/PDIF 출력 사용 : 광 출력및 디지털 출력을 위해서는 이 옵션을
체크해야 됩니다
S/PDIF 출력을 S/PDIF출력으로 직결함 : 시디롬으로 부터 디지털
신호를 받거나 디지털 모듈을 통해서 신호를 그대로 아웃 시킬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음악시디를 MD로 복사 하고자 할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MD가 없어서 테스트는 생략햇습니다.
S/PDIF 입력 음성 듣기 : 디지털로 입력된 소리를 스피커로 출력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옵션입니다. [ S/PDIF 출력 사용과 동시에 사용할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스피커 채널에 따러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 옵션 선택에
따러서 사운드 카드 단자의 출력이 조금씩 바뀌므로 자신의 스피커와 꼭 매치 시켜야
되는 부분입니다. 옵션 변경 할때마다 우측의 사진도 변합니다.



2채널을 가상 5.1 채널로만들어 주는 에물레이터라고 합니다.



헤드셋을 끼고 몇편의 AC3 DIVX영화를 보았지만 큰 효과는 없는것
같았습니다. 소리가 확실히 달라지기는 하는데 막귀라서 그런지 특별한 입체 음향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스피커를 가상 5.1 체널로 만들어 주는 에물레이터 입니다. 저는
2.1 체널 스피커로 테스트 했는데 친구집에서 느낀 5.1 체널의 입체음과는 확연한
차이가 났습니다. 양쪽 스피커에서 여러가지 소리가 혼합되서 나오는것 같아서 몇번
들어보고 원래 세팅으로 고정 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2.1 채널 소리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재미난 기능인데 키보드로 볼륨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저는 ALT
+ Page up down을 설정했는데 생각보다 편하더군요.


 


4. 성능


사운드 카드의 성능을 테스트 한다는 것이 사운드 관련 초보로써는
어림도 없는 일이지만 온보드 사운드와 간단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태스트를 위한 본인의
시스템





































 Cpu


AMD 듀런1.2 [133 * 9]


M/B


shutle AK35GTR


HDD


바라쿠타 5 80기가


VGA


INSIDE MX 440
8X


RAM


DDR(2100) 256M *
2


Sound


CMI8738 [ON
BOARD] & CMI8738 [CARD]


CD-RW


SAMSUNG SW-216B


Case


LG - I CUBE


Power


스파클 300W


os


window xp sp1


드라이버


디토네이터
41.09_win2kxp


테스트할 두놈다 동일 칩셋인데
CMI8738은 음원 모델에 따라 각각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모델에 따라 MODEM 기능의 유무, 디지털 입출력 기능의
유무가 다르다고 합니다, 저의 메인보드에 쓰인 CMI8738/PCI-SX의 경우 4채널 출력까지만 쓸 수 있는 제품군의 최하위 모델입니다.
아래 표에 모델별 차이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Model



MODEM Included



S/PDIF ZVport



6ch Speaker Support


CMI8738/PCI-6ch



○



○



○


CMI8738/PCI-6ch-MX



×



○



○


CMI8738/PCI-6ch-LX



×



×



○


CMI8738/PCI-SX



×



×



×



보드 사용 설명서를 보면 LX 임을 알수 있습니다. LX 면 5.1 체널
지원이니 내장보드중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드사진을 찍어본 결과 SX 임을 알수 있습니다. 무슨 물건을
사던지 제품 설명에만 의존하지 말고 요모조모 따지야 하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6CH 뒤에 MX 나 LX 가 없는 것으로 봐서
동급 최강 CMI8738을 사용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사실 모뎀 기능은 전혀 필요가 없으므로
MX와는 같은 물건이라 할수 있습니다. -.-



사운드 카드나 스피커를
테스트 함에 있어 프로그램을
이용 했다고 말하면 매니아들에게 욕먹을 이야기지만 사운드 카드 교체 하는데 2번의
부팅이 필요하고 카드 장착하는 시간이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비교하는데 15분은
걸립니다.
스피커 비교라면 라인만 바꾸면 되지만 동일 칩셋의 사운드 카드를 테스트 하는데
본인의 능력으로는 전혀 불가능했습니다. 막귀라서 바로바로 테스트 가능해도 객관적 비교는
불가능 했을겁니다. 어쨋든 테스트 유틸을 이용해서 두 사운드 카드의 편차를
점검했습니다.



내장형
CMI8738 - SX



알바5.1
CMI8738


동일 칩셋이라고는 하지만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줄 알았는데 intermodulation 부분에서 알바 5.1이 약간 앞서는걸 제외하면 오차범위
정도로 동일 했습니다. -.- 사실 차이가 좀 나야 쓸말이 맣은데 차이가 없으니
비교는 여기서 땡입니다.~~ 각 항목에 대한 설명은 아래 표를 참고 하길 바랍니다.








출처
:
//www.gmsound.co.kr/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

소리의 크기 범위라는 뜻으로 이것은 유효한 최소레벨과 최대레벨의
차이를 dB로 환산한 것이다.(가장 커질 수 있는 dB값과 가장 작아질 수 있는 dB값의 범위, 즉 그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의미한다.) Peak Level과 Noise Floor(잡음레벨)사이 값
피크레벨(Peak
Level) 가장 시끄러운 크기로 표현되는 레벨
노이즈플로어(Noise Floor)
가장 조용한 크기로 표현되는 레벨



잡음
(Noise)

주기성이 없는 부분 음에 분해되지
않는 소리, 또는 전자통신계통의 신호로서 바람직하지 않은

전기 신호를 말한다.
주파수 응답(Frequency
Response )
기본적인 의미에서의 주파수 응답(Frequency Response)이란 오디오 시스템이 평탄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재생해 낼 수 있는 고유음의
주파수 영역이다. 저음역특성, 중음역특성, 고음역특성을 들 수 있다


디스토션(Sound
Distortion)

대부분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원래의 녹음된 소리와 다른 점은 왜곡
혹은 디스토션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기인한다. 이러한 왜곡은 연결된 각 소스기기의 회로기판상에서 기인할 수도 있고,
왜곡의 형태는 다양한 포맷으로 나타나는데, 최종적 결과는 애매모호한 소리 즉 퍼지(fuzzy)사운드라고 한다.스피커에 있어서 이러한
왜곡은 소위 THD라고 하는 하모닉(Harmonic Distortion)Noise와 전류,그리고 클리핑이라고 부르는 4가지 현상이
있다.하모닉 디스토션은 스피커 입력시에는 없었던 신호의 출력상의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대부분 불완전한 드라이버 자체의
결함,서스펜션의 결함에서 나타나는데 특히 볼륨을 높이면 이러한 현상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크로스 토크(Cross
Talk)

일반적인 2개의 스피커시스템으로는
오른쪽귀용의 신호가 왼쪽 귀로, 왼쪽귀용의 신호가 오른쪽 귀로 도달되어(크로스 토크) 이상적인 재생이 되지 않는다.즉 한쪽 채널에서 다른
쪽으로 새는 양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라디오, 테이프, 전화와 같은 다 채널 오디오 전송 시스템에서 한 채널에서 다른 채널로서의 전송
중 신호의 손실을 의미합니다.이런 용어는 전신전화개발 초기에 탄생된 용어로 현재는 항상 전송중 하나의 신호의 출력비를 의미합니다. 단위는
대개 dB로 표기를 하며 스테레오 시스템의 채널분리도(Channel Separation)와 같은 의미라고 보면 된다. 즉 30dB의 채널
분리도를 가진 스테레오 기기는 채널사이의 크로스 토크가 마이너스 30dB가지라는 의미입니다.포노(Phono) - 텐테이블 - 카트리지와 같은
아날로그 기기의 표기에 대개 이런 용어를 사용한다. 크로스토크는 대개 주파수에 따라 달라 지는데 좋은 실딩(Shielding)아 된 게이블
이라든가 밸런스 타입의 크로스토크 수치에 대한 필요성은 그다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한데 -20dB이하의 크로스토크는 두채널 사이의 차가 거의 없기
때문에 들을 수가 없다.크로스토크가 있으면 당연히 스테레오 효과가 감소한다


일그러짐(Distortion) : 앰프에서 일으키는 파형 변화의 원인
중 하나가 일그러짐이며 이것은 앰프의 주파수에 대한 개별 능력인 주파수 특성과는 달리, 앰프 그 자체의 동작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요컨데 입력을
출력으로 바꾸는 특성이 평면경처럼 직선성(리니얼티)이 좋은 앰프는 입력의 대소에 상관없이 증폭도가 변하지 않아 입출력의 형이 같지만 그렇지
않으면 구부러진 거울에 비친 상처럼 출력의 파형이 달라집니다. 즉 파형의 변화에 의해 음색이 변하는 원인으로는 어떤 주파수 성분이 증감됨으로써
생길 수 있으며, 일그러짐 때문에 앰프에서 증폭되는 과정에서 전에 없었던 여분의 주파수 성분이 덧붙여짐으로써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그러짐
특성을 나타내는 용어로는 고조파 일그러짐(HD : Harmonic Distortion)과 혼변조 일그러짐(IMD : Intermodulation
Distortion)이 있습니다.


벤치 유틸로 성능 차이가 없다고 테스트를
그만둘수는 없는일 CPU 점유율을 테스트를 계속 진행 했습니다. 요즘 인기절정의
OST  클래식중 아래 노래를 들으면서 점유율을 하나하나 손으로 적었습니다.
-.- 재생기로는 윈엠프2.81과 미디어 플래이어 8.0을 이용했습니다.


볼륨을 올리고 플래이
버튼 클릭







 테스트에 사용한 클래식 OST 중 엄마의
연예편지 테마입니다.



CPU 점유율 측정은 XP 내장 작업 관리자를
이용 했습니다.



윈엠프를
이용한 비교에서 두 카드 모두다 평균 3 -4 %를 점유했고 눈에 뛸만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미디어 플래이를 이용한 비교에서도 평균
5
- 7%를 동일하게 점유했고 역시 별치이가 없었습니다.-.-


내장형이 우수해서인지 카드형이 부실해서인지
몰라도 두가지 테스트에서 모두 동일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보드 구입 초기에는 작업 전환
할 때마다
사운드가 지직 거렸는데 바이오스 업데이트 이후로 그 문제도 해결 되었으므로 2.1체널 이용시
내장형과 카드형의 성능 차이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5. 활용



이번 필드테스트에 선출된 5명중 한명이
며칠전 메가웍스 발표회 1등 경품으로 받은 스피커 입니다. 이런 고급 피시 스피커로
테스트하면 좋겠지만 금전적 여력도 없고 라인 정리도 싫어서 아래
보이는 스피커를 구입 했습니다.



역시
자금 문제로 2.1체널
스피커를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다나와 최저가로는 3만원 좀 넘는데 중고로 1.5만원에
구입했습니다. 나중에 스피커 업그래이드 할때 다시 팔아야 하기 때문에 박스는 잘
모셔 뒀습니다.



초저가로 꾸민 홈시어터 입니다. 알바5.1
[무료] + 중고 스피커 [1.5만원]으로 홈시어터 세팅한 모습입니다. 우퍼를 바닥에
놓아야 울림이 적다고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셧는데 놓을 자리도 별로 없고 깡 보기
좋은데 놓았습니다.



싸구려 스피커와 우선 말발굽이나
발자국 소리에서 차이가 나더군요 . 사그락 사그락 .달그락 달그락..느낌이 좋았습니다.



전투신에서도 확연한 차이가 나는데 불타는
소리. 화살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등 기존의번들 스피커와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익스트림 옵스의 초반 폭포씬인데 이부분에서
확실이 우퍼가 있는 스피커와 없는 스피커의 차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2채널 에서는
전혀 안 들리던 폭포의 우렁찬 소리가 들리더군요. 이 영화를 보면서 좀더 좋은 스피커를
구입하고 싶은 욕구가 불타 올랐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꾹 참았습니다.



역시 익스트림 옵스의 스키타는 장면입니다
눈의 사그락 거리는 소리가 실감나게 들렸습니다. 스키장에 가고 싶은말이 절로 드는
영상과 사운드 였습니다.


MP3
계정을 제공해 주신분이 추천한 음악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YELLOWJACKET-DREAMLAND


 


6. 마치며


오디오의 고급 스피커는 거실에 모셔두고
평소에 계속 작동하는 PC 스피커는 싸구려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피시 스피커 동호회등에서 어느정도 정보와 지식을 습득한 후에 여유분의
자금을
투자 한다면 한단계 업그래이드 된 사운드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스피커라는
놈에 맛들이기 시작하면 헤어 나올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 매니아적 단계에 이르지
않더라도 적은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앰프 +
오디오 스피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쓸만한 중고 물건을 구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보 수집을 위한 추천 사이트는 피시
스피커 닷컴
인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내장 사운드와 번들스피커만
이용했던 터라 이번 사용기는 알맹이가 없습니다. 모집 조건이 비전문가도 참여 가능
이라는 것을 변명으로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최순오
2003-02-23 12: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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