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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오늘은.. 정말 황당하면서도 큰일 당할뻔했따.

 
오늘은 나의 생일이고 하니.. 저녁에 갈비를 먹으로 갈비집으로 갔다.

평소 맛이 좋고 분위기 괘안은데를 알기에 거기로 차를 몰고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일요일이라보니 사람들도 부쩍많았다. 애덜도 많고.. 휴~ 시끄러워 죽는줄 알았다. ㅡㅡ^

하여튼 갈비를 시키고 난 갈비탕을 시키고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면서

즐겁게 식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갈비집 한 구석에서 불이 난거다. ㅡㅡ;;

검은 연기를 뿜으며.. 활활 타올랐다. 이궁~~ 그때 갑자기 왜??? 대구...의 사건이 생각이 나던지 ㅠㅠ

자세히 보니깐... 창문 밑에 있는 스팀에 불이 붙었던 것이었다.

이런 이런... 모든 사람들 한곳으로 시선이 몰리고.. 소리까지 질르면서 한판 난리였다.

으미... 그래서 주인하고 사람들 얼렁 얼렁 몰려가서 전기코드를 뽑고.. 냅다... 불붙은 스팀을 끌고 밖으로 나

갔다. 휴~~~ 아주 아찔했다. 근데 불붙은 이유를 알아보니 애덜이 갈비집에서 놀면서 스팀에다 휴지하고

여러 종이 쪼가리를 놓았떤 것이었다.(여기서 잠깐. 식당같은데 가시는 부부님들.. 제발.. 애덜좀.. ㅡㅡ;)

생일날인데... 가슴떨리는 저녁을 보냈다. 얼렁.. 갈비와 갈비탕을 먹어 치우고 밖으로 나왔다.

아직도 나의 가슴은 떨린다 ㅠ.ㅠ;;

여러분들.. 갈비집이나 식당에선 애들을 잘 주시하세요~ ^^

이상 2월 22일.. 일기끝!!!

항상 조심하시고요. 좋은 일만 가득!! 만땅하세효~ (- -) (_ _)

written by (guy2002)
2003-02-23 22:13:39
561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희성이 '03.2.24 1:11 AM 신고
    :-D*생일축하드려요~~~~~~ ↓댓글에댓글
  2. 2. 김성일 '03.2.24 1:16 AM 신고
    :-D*오... 2월 22일.. 2가 3번있는 날 태어나신 주홍잉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댓글에댓글
  3. 3. 박병철 '03.2.24 4:04 AM 신고
    :-D*츄카츕스~ ↓댓글에댓글
  4. 4. 오빽건 '03.2.24 1:48 PM 신고
    :-D*감사 감사!!! ^^ 넘 고맙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pippin '03.3.7 12:52 AM 신고
    :-D*굿잡솔져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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