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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Story~~ [1] 압축의 3대주자 ARJ, ZIP, LZH

 


지금은 알집, 빵집... 등등 여러가지 통합적인 압축툴이 나와서..정말 많이 편하지만 예전 386, 486, 586에서는 그렇지 못했져..물론 win95부터는 좋은 플그램들이나왔지만 그래도 100%지원을 못했던... 다 아실껍니다..물론 지금도 압축하는걸로 많이 사용하시긴 하는데여..예전엔 저것도얼마나 사용법이 복잡했는지..ㅋㅋ
압축 할때와 풀때가 명령어가 다 달라서...ARJ 가 할때가 -a 풀때가 -x였나? 그리고 zip은 pkzip과 pkunzip이라고 해서.. 압축 할때쓰는 명령어와 풀때쓰는 명령어가 따로있어죠^^.. 그리고 최고의 압축률을 자랑하던 lzh... 지금은 거의 자취를 감춘지 오래지만.. 지금도 Pc통신에서 저검색어들을 예전껄로 찾아보면 조회수가 모두 1만 건이 넘네여..^^ 그리고 후에 Rar이 나와서..아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져..그 파란 화면의 m같은 방식이.^^ 암튼 생각나서 끄적거립니다... 생각나시는분 붙으세여^^

written by (ldg1983)
2003-02-25 11:34:32
859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코터뤼 '03.2.25 1:23 PM 신고
    :-D*전 RAR을 썼는데... 다른거는 파일이 압축용.또 압축해제용 이렇게 가지구있어야되서 RAR썼는뎀 그립네요 ㅠㅠ ↓댓글에댓글
  2. 2. 라면은신라면 '03.2.25 5:47 PM 신고
    :-D*전 다썻는데.. 겜 카피할때 꼭 했는데..ㅋㅋㅋ ↓댓글에댓글
  3. 3. 닉네임 '03.2.25 8:31 PM 신고
    :-D*arj -a /v1440 xxx.arj 기억이 가물가물 하군요.. 디스켓에 저장하기 위해서 파일을 도막내는.. ↓댓글에댓글
  4. 4. 맥스 '03.2.26 8:50 PM 신고
    :-D*컴에 하드가 첨 생길때가 생각나는 군요. 386시절엔, 도스통합 플이 있어서 그래도 편했지만,286AT 시절에는 휴휴ㅠㅠ.. ^^ 그때의 압축은 pkzip하고 LHA. pkzip은 zip였고,LHA는 LZH로 확장자가 표기되었죠.pkzip은 pkunzip으로 풀고, LHA는, 옵션 e,x를 사용했죠.묶 ↓댓글에댓글
  5. 5. 맥스 '03.2.26 8:51 PM 신고
    :-D*을때는 a를. 도스에 너무 빠져 윈도에 적응하는데 몇달이 걸렸으니... ^^ 아직도 명령어들이 생생하군요.. ↓댓글에댓글
  6. 6. 채영재 '03.3.1 1:01 AM 신고
    :-D*이야....겜 카피할땐 rar을 자주자주..ㅋㅋ ↓댓글에댓글
  7. 7. BC파크의 햏자 '03.3.1 4:41 PM 신고
    :-D*저두 옛날에 한글 2.5 복제할때 압축풀 줄 몰라서 걍 지워버렸는데... ↓댓글에댓글
  8. 8. BC파크의 햏자 '03.3.1 4:42 PM 신고
    :-D*그게 저의 불법복제의 시작이였져..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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