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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승우 가수 빰쳤다

 
네티즌은 영화 속에서 노래솜씨를 선보인 배우 가운데 영화 ‘후아유’에서 ‘형태 라이브’와 ‘끝’을 부른 조승우를 최고로 꼽았다.

영화전문 인터넷 포털사이트 엔키노닷컴(www.nkino.com)이 ‘배우로 성공한 당신,가수가 되어 떠나라?’는 주제 아래 지난 14∼23일 이용자 2,1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승우가 응답자의 44.3%에 해당하는 964명으로부터 클릭을 받았다.

‘가문의 영광’에서 이선희의 히트곡 ‘나 항상 그대를’을 애절하게 부른 김정은은 23.4%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다.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사랑밖에 난 몰라’를 부른 오지혜(11.3%),‘8월의 크리스마스’ 테마곡의 한석규(10.9%),‘오아시스’의 ‘내가 만일’의 문소리(10.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2만9,210명이 참여해 ‘최고의 가수 겸 배우’를 뽑는 조사에서는 임창정(26.6%)이 정상을 차지했고 그 다음은 김민종(23.0%) 장나라(17.7%) 엄정화(17.1%) 비(9.0%) 남진(4.5%) 박정아(2.1%) 등의 순이었다.

스포츠 투데이에서 발취

2003-02-25 13: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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