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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김영호, 격투신 촬영중 손가락 부상

 


탤런트 김영호가 촬영 중 손가락 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SBS 대하드라마 ‘야인시대’(극본 이환경?연출 장형일)에 출연 중인 김영호는 지난 21일 경기도 부천 오픈세트에서 격투신을 촬영하던 도중 오른손 약지를 접질리는 부상을 입었다. 그는 이날 심한 통증을 무릅쓰고 촬영을 강행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김영호는 부상 다음날인 22일 새벽 경기도 부천 오픈세트 인근의 모 병원 응급실에서 깁스를 했다. 병원측에서는 “최소 3주 이상 깁스를 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김영호는 이날 격투신에서 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상대역을 친다는 게 어긋나 카메라를 때려 부상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른손이라 많이 불편하지만 액땜으로 생각하겠다”며 “촬영에 큰 무리는 없다”고 밝혔다.

‘야인시대’에서 이정재 역을 맡고 있는 김영호는 최근 영화 ‘블루’에도 출연해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그는 3월 크랭크인하는 영화 ‘흑의종군’(감독 임원국·제작 필름캠)에 캐스팅됐다.


2003-02-27 22:47:30
929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primblade '03.2.28 3:34 AM 신고
    :-D*김영호 요즘 엄청뜨네여 연기를 잘하니깐 흐흐 설경구처럼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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