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 이놈을 믿어야 하나 저놈을 믿어야 하나 를 고민하는 주인공이 나온다. 그 둘중에 한놈은 정말 도와주려는 놈이고, 한놈은 허연 이빨을 숨기고 주인공을 노리는 놈이다. 지금 bcpark 를 다녀가는 나같은 무지한 일반 유져가 딱 그꼴이다. '진실'을 모르니 답답해 미칠지경이다. 하지만 요즘들어 그 허연이빨들이 간간히 보인다. 단정지을순 없지만 지금은 그냥 '그놈'이 범인이다라고 믿기로 했다. 자. 의문을 풀고싶은 사람들은 찬물에 세수를 하고 컴터 앞에 앉아라. 그리고 지나간 게시물들을 검색해 보자. 만일 당신이 고등학교, 아니 글만 읽을줄 안다면 범인을 쉽게 찾을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너무나도 확연히 베일이 벗겨져 나가고 있는 것이다. 만일 아직도 모르겠다면 좀 귀찮은 작업을 감수해야 한다. 커피나 즐겨마시는 차등을 끓여오자.(개인적으로 맥주를 권하고 싶다. 날도 더우니..) 자~ 그리고 게시물들을 검색하다보면 여러 유익한 사이트들을 찾을수 있을거다. 보통 링크가 되어 있으니 클릭만 하면 된다. 그리고는 그 사이트에서 여러가지 '전문적인' 게시물들을 검색해 보자. 만일 그대들이 '네티즌'이라고 자부하는 이들이라면 이때쯤에는 슬슬 열이 오를것이다. 그대들을 우롱한 '범인'에 대해, 아니 전 '네티즌'을 깔본 그에게 화가날것이다. 나도 그랬다. 괜찮다. 침착해지자. 만일 아직도 누가 '범인'인지 고개를 갸우뚱 하시는 분은 그냥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엄나보다. 그대들도 나중엔 '범인'에게 돌을 던질수 있을테니 걱정말아라. 분명 '진실'을 밝혀지겠지.
자. 여기까지 읽었으면 그대들은 한가지 흥미진진한 의문을 가지게 될것이다. 그렇다. '범인'도 이글을 읽을 것이다. 옛말에 '도둑이 제 발 저린다' 라는 속담이 있다. 자 어떤가. 저린가? 만일 아무런 심경의 변하가 없다면 정말 무섭기 짝이 없는 놈이다. 어디가서고 굶지 안을 놈이다. 그러나 너무 몰아세우기도 뭣하다. 그 '범인'에겐 그 '범죄'가 그 사람의 유일한 취미이자 특기, 더 낳아가선 밥벌이일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 잘먹고 잘살아라.
지금 혼란스러운 그대들이여, 무지한 그대를(나를 포함한) 탓하지 말아라. 아직 여기엔 '유식한 의리파' 가 있다. 내도 무지한 자중 하나인 지라 여기서 속시원히 그대들의 갈증을 풀어줄순 없지만 아직 그들이 남아있다. 언젠가 냉장고에서 갓 꺼낸 시원한 보리차 처럼(?) 그들이 속시원하게 이 애타는 갈증을 풀어주리라 믿는다. 그리고 '범인'이여 그때가 오면 딱 한가지만 말해다오.
그 '범죄'를 저지르고 얼마 받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