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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 유머

 
--절 벽--

청춘남녀가 맞선을 보고 있었다. 두 사람은 한참 말이 없다가
남자가 먼저 입을 열었다.

남자: 혹시 취미가 등반 아닙니까?

여자: (놀라며) 아니, 그걸 어떻게 아셨죠?

남자: 네, 댁의 가슴을 보고 알았습니다.



--여자란?--

없을 때 허전하고

하나 있을 때 부족한 듯하고

둘셋일 때는 고달픈 것.

written by (kaebi)
2003-02-28 16: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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