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빵집' 채권가압류 들어가..
이제는 법정으로 간다. 최진실-조성민 사건이 법정 분쟁으로 번질 조짐이다.
조성민은 27일 인터뷰를 자청, 자신이 경영하던 빵집 '비어 드 파파'의 강남점이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씨와 동생 최진영에 의해 채권가압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들이 보낸 내용증명 서한에는 '조성민이 정씨, 최진실, 최진영 등 세 사람에게 각각 1억원씩 빌려 쓴 돈을 2월28일까지 갚지 않을 경우 법정 소송에 들어간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조성민은 이에 대해 "이중 내가 갚을 의무가 있는 돈은 장모님의 돈 1억원 뿐"이라며 "이제까지 '아이를 생각해 재결합을 원한다'더니 갑자기 돈을 내놓으라는 것은 또 무슨 의미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조성민은 "현재 사업 부진으로 돈을 당장 갚을 수는 없다"며 "저쪽에서 소송을 제기하면 결국 법으로 맞설 수밖에 없다. 이혼 소송도 생각해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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