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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풍치' 고생

 


흔히 이가 흔들흔들 할 경우 '이에 바람이 들었다'고 합니다.

풍치라고 하는 건데 직장인 2명 가운데 1명은 풍치 즉 잇몸뼈가 부실해 치아를 잃을 수 있는 잇몸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0대 이 직장인은 최근 오른쪽 윗니들이 너무 아파 병원을 찾았습니다.

진단결과 이와 잇몸사이의 일종의 때인 치석이 많아 그 염증으로 이가 녹아 얇아졌고 흔들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른바 풍치입니다.

나름대로 양치질을 잘해왔다고 자부해왔지만 이 6개를 빼, 새로 넣어야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인터뷰:이상훈, 풍치 환자]

"야근하고 나면...더 아프고...."

건강보험공단 조사 결과 직장인 2명 가운데 1명은 풍치 단계로 볼 수 있는 잇몸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3명 중 1명은 한 개 이상의 충치를 갖고 있고 당장 이를 빼야 되는 경우가 20% 해 넣어야 되는 경우도 15%나 됩니다.

이들 질환을 모두 합치면 당장 치료를 요하는 치과질환자는 무려 75%나 됩니다. 치과 질환은 비보험이 많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 치료해야만 건강을 확보하고 비용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종관, 연세대 치과대 교수]
"풍치 등의 치주염은 3달에 한번쯤 충치 질환은 최소 6개월에 한번쯤은 체크를 해봐야 됩니다"

지역 가입자의 경우도 직장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지난 1년간 치과에서 치료 받은 경우는 35%에 불과해 풍치 예방 등을 거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장량
2003-03-02 06:22:26
1148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미소있는남자 '03.3.5 10:52 PM 신고
    :-D*충치 이거 그냥 나두면 나중에 돈 더 들어갑니다. 심하지 않을떄 얼릉 치과에 가서 치료하는게 돈 아끼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2. 2. 바보 '03.3.4 4:08 PM 신고
    :-D*아 나도 썩인 이빨이 하나생겼다. ↓댓글에댓글
  3. 3. 영주사랑 '03.3.4 10:20 PM 신고
    :-D*우리아버님도 풍치로 고생하고계시네요 ↓댓글에댓글
  4. 4. 미소있는남자 '03.3.5 10:55 PM 신고
    :-D*근데 몇해전부터 잇몸이 약해지는게 영~~~ 나이탓인가? 오늘치과에서 충치 싹 없애긴 했지만 ↓댓글에댓글
  5. 5. 미소있는남자 '03.3.5 11:03 PM 신고
    :-D*치약에 소금 묻혀 닦아보고 치실도 써봐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건강한 치아 유지하세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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