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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피부' , 한계에 도전!

 


몸에서 떼낸 피부세포를 증식시키는 인공피부에 이어 이젠 세포를 이식하기전에 훈련까지 시켜서 세포의 생존률을 높이는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세포증식 단계에서부터 세포를 흔들거나 잡아당기는 등 사전훈련을 시켰더니 세포의 생존률이 최고 7배나 높아졌습니다.

인공피부의 한계를 뛰어 넘으려는 과학적 시도들을 지순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피부가 심하게 손상된 화상환자는 피부세포를 증식시킨 인공피부를 이식해야 합니다.

자신의 몸에서 세포를 추출하더라도, 인공피부가 환자의 몸에서 살아남을 확률은 50%에 불과합니다.

세포증식단계에서 미리 스트레스를 줘봤습니다.

강한 압력을 주기도 하고, 늘리기도 하면서 이틀정도 세포를 훈련시켰더니 세포의 수가 5배나 증가했고, 생존률도 기존의 인공피부보다 최고 7배까지 높게 나타났습니다.

[인터뷰:손영숙, 원자력병원 생체조직재생연구실장]
"미리 물리적 자극으로 훈련시켜 세포를 강화시킵니다 적응이 잘되는 것이 동물실험결과 나왔고 3-7배의 세포 생존률이 나타났습니다"

이 세포배양기술은 대략 2주동안에 본인 피부를 100배 정도 확장시킬 수 있기때문에 방사선 피폭환자나 화상환자에게 적용할 수있습니다.

또다른 연구실에서는 사람의 진피가 활발히 자라도록 해주는 진피재생막을 개발했습니다.

콜라겐을 기본재료로 해서 진피성장 유도 물질과 항생물질을 넣어 피부재생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치료전후의 환부를 비교해보면 화상부위에 이식한 인공피부가 훨씬 매끄럽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인공피부와 같은 조직공학제품에 대한 총괄적인 허가와 임상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습니다.

조만간 이런 의료규정이 마련된다면 인공피부 개발은 더욱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장량
2003-03-02 20:08:33
1749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샨슈르 '03.3.3 1:13 PM 신고
    :-D*출처를 밝히시오 ㅡ_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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