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몰카찍지말자

 
'잠들면 당한다' 지하철몰카 인터넷 거래




"지하철에서 졸지 말라. 누군가 당신을 노리고 있다."
 
대기업 전산실에 근무하는 평범한 회사원 임모씨(29). 그는 '지하철 몰카 전문가'다. 지하철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졸고 있는 여성이 눈에 띄기만 하면 군침이 당겼다. 표적을 찾았기 때문이다.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느라 주위를 살피지 않는 여성, 책이나 신문을 읽으며 방심하는 여성,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앞서 올라가느라 뒤를 볼 수 없는 여성도 어김없이 그의 카메라에 찍혔다.
 
임씨가 몰카를 찍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9월. 호기심에서 시작했던 몰카찍기 수법이 007영화를 방불케 할 정도로 교묘해졌다. 그의 몰카에 찍힌 여성은 200여명. 사진도 무려 2,500여장에 달한다. 하지만 그의 '여성 속옷 들여다보기' 행각은 오래 가지 못하고 6개월 만인 지난 1일 경찰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다.
 
임씨의 몰카 촬영 도구는 경찰도 혀를 내두를 만큼 교묘하게 위장돼 있었으며, 최첨단을 달렸다. 5배 줌렌즈가 달린 120만원 상당의 일제 고급 디지털카메라는 지하철 맞은편 좌석에 앉은 여성의 치맛속을 확대 촬영하는 데 사용됐다. 지하철 문 옆에 기댄 여성의 경우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다이어리로 위장한 카메라를 치마 밑에 넣어 찍었다.

30만원 상당의 일제 초소형 디지털카메라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앞서 올라가는 여성의 치마 밑을 재빨리 촬영하는 데 유용했다. 모든 카메라는 촬영시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도록 다이어리 등으로 위장했으며 플래시 빛을 감추기 위해 플래시에 검은 테이프를 붙였다. 3대의 카메라를 갖고 다니며 용도와 상황에 따라 바꿔 사용했다.
 
임씨의 표적은 지하철 승객에 그치지 않았다. 서울 삼성동과 여의도 일대에서 벌어지는 각종 모터쇼나 전시회도 빠지지 않고 참가해 아슬아슬한 복장의 내레이터 모델 속옷을 밀착 촬영했다. 뿐만 아니다. 음식점 종업원, 백화점 손님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예쁘고 늘씬한 여성을 표적으로 삼아 몰카를 찍었다.
 
그는 또한 여자친구와의 성행위 장면을 촬영하고, 여성들의 야한 팬티를 수집하기도 했다. 임씨는 이렇게 촬영한 2,500여장의 사진을 하드디스크에 '모터쇼' '지하철' '음식점' 등 촬영 시기와 장소별로 차곡차곡 정리한 뒤 인터넷 디지털카메라동호회 회원들에게 E메일로 보내기도 했다.
 
임씨는 지난달 28일 서울지하철 신길역 환승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는 안모씨(21)의 뒤에 바짝 붙어 치마 밑을 촬영하다 목격자 이모씨(33·회사원)에게 발견돼 범행이 들통났다.
 
임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여성들의 속옷을 보고 싶은 호기심에서 시작했는데 재미가 있어 붙잡히지 않았으면 계속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임씨가 몰카사진을 CD로 만들어 판매하거나 돈을 받고 성인사이트에 올렸을 것으로 보고 임씨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압수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울 노량진경찰서 강력반 진영민 형사(45)는 "몰카는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는 한 적발하기 어렵다"며 "만약 몰카에 찍혔을 경우 창피해하거나 당황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범인의 옷깃을 붙잡은 후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충고했다.



이종원 기자 higher@hot.co.kr


갠적으로 가장쓰레기로 보이는 사람들

성을 상품화 하는 사람들

남의 먹을꺼 뺏어먹는 무뇌아들

그외 etc..

2003-03-03 19:08:51
2380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칼로스 '03.3.3 9:27 PM 신고
    :-D*그러다 속옷 안입은 여자 걸리면 딩동댕 농담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달근 '03.3.4 12:18 AM 신고
    :-D*그거 봐서 머하나!!! ↓댓글에댓글
  3. 3. 바보 '03.3.4 11:18 PM 신고
    :-D*찍을테면 찍어봐 ↓댓글에댓글
  4. 4. 하하 '03.3.5 12:57 PM 신고
    :-D*써글 짜증나네요 ↓댓글에댓글
  5. 5. 닉네임 '03.3.5 11:35 PM 신고
  6. 6. 최건희乃 '03.3.8 2:27 PM 신고
    :-D*오늘 좀 배웠다 ........참고해야지........... ↓댓글에댓글
  7. 7. -J- '03.3.10 8:56 AM 신고
    :-D*빌어먹을 자식들. 자기 자식이 당한다고 생각을 좀 해보지 그러나...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