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사용기 게시판이 생성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글이 많이올라와있지않군요 ^^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서 허접하지만 글 하나 올려볼까합니다.
제가 지금 1년째 쓰고 있는 DHT-511 입니다.
511은 현재 가격은 15만원 정도입니다. 15만원이면 중저가의 가격이라는걸 알아두시고 제 글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고급 AV기기들은 음질과 디자인등등 정말좋습니다. 하지만 총알이많이들죠 ^^ 못해더 50만원정도는 되니깐요
저같은 학생이나 백수들은 구입하기 상당히 힘들죠 ^^
하지만 자신의방을 극장처럼 꾸미고싶은거는 누구나 소망하는것일겁니다.
그래서 구입하는것이 중저가의 5.1채널의 스피커인데... 물론 저도 같은이유에서 511을 구입한거구요 ^^
서론이길었는데...
일단 제가 511을 선택했던 이유는 1년전만해더 이제 막 5.1채널에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고있었던 시기라서 중저가 제품이 지금 처럼 많이없었답니다.
그때는 기껏해야 블리츠, 그라베, 크리에이티브 가 있었고 작년 1월쯤에 511이 나왔었습니다. 물론 중저가5.1채널 스피커예깁니다. ^^
크리에이티브 꺼는 제가 들어봤는데... 제 귀때기에는 잘 안맛더군요 영화볼때는 좋은데... 음악들을때는 그렇게 좋다는느낌은 안받았답니다. 블리츠, 그라베는 들어볼기회가 없어서 못들어봤는데... 블리츠는 작년 여름쯤에 친구가 구입해서 들어봤는데.... 소리가 약간 둔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제 귀때기에는요^^
째즈 엔터테이먼트 사이트가서 511에관한 사람들의 사용기를 읽어본결과 가격에비해서 성능이좋다고 하더군요 컴을조금이라도 하시는분이라면 하드웨어살때 가장중요한것이 가격vs성능 이라는것은 아실껍니다. 물론 총알에 여유가있는분이라면 무시하시겟지만요... ㅎㅎ 저처럼 학생이나 백수라면 가장중요시하는부분이랍니다.
현재 1년간 511을 사용해본결과 특별히 불만은없습니다. 스피커 처음사고 한달동안 갑자기 위성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경우가 발생해서 혹시 불량품이 아닐까했었는데 한달쯤 지나니깐 안그러더군요 어떤분의 말씀으로는 스피커가 몸이안풀려서그렇다고하더군요 ㅡㅡ
511가지고 DVD영화도 봐보고 음악도 듣고 해볼껀 거의 다 해봤습니다. 일단은 가격에 비해서는 만족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50만원대의 AV스피커에는 못미칩니다. 음질도 못따라가더군요 총알에 여유가되신다면 고급스피커를 권장합니다.
511은 자신의 방이 그렇게 크지 않고(대략 3~5평) 정도나 일반 아파트의 거실 등에서 쓰기좋습니다.
제 방이 대략 3.5평인데 볼륨은 1/4정도 해놓고 사용하면 적당하더군요. 거실에 아무더 없을때는 1/2로 해놓습니다.
이상 허접사용기였습니다. 질문 있으신분은 리플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