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하고자 하는 저의 컴퓨터는 삼보에서 나온 드림북 J7570.3입니다. 노트북을 처음 사용해 봐서
이놈을 설명 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노트북 매니아 분들이 보신다면 알맹이 없는 글이 분명 하지만 초보의 입장에서 저의 시스템을 소개하는
것이니 만큼 부족한 점이 있어도 살짝 눈감아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우선 간단하게 제품 스펙을 살펴
보겠습니다..
제품명 | 삼보 드림북 J7570 |
CPU | Pentium 4 - 1.7GHz: |
메모리 | 256MB DDR |
FDD | 3.5인치 FDD |
HDD | 30GB |
ODD | 8/8xCombo |
Display | 14.1인치 XGA |
비디오 | Integrated Gfx SMA 16/32MB |
사운드 | Audio DJ |
네트워크 | LAN / FaxModem |
OS | Windows XP |
C P U : 팬터엄4 모바일 시퓨유를 사용했습니다. 삼보 저가형 모델들은 데탑용 시피유를
사용하는데 상위 기종답게 모바일 시피유를 이용했습니다.
메모리 : 온보드에 장착된 램이 128메가고 확장슬롯에 128메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128메가를 제거하고 512메가를 장착한다면 640메가 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FDD : 기본 옵션에는 빠져 있고 원할경우 추가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사실 요즘
FDD거의 필요가 없으므로 구입한다면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HDD : 30GB, ATA 100, 유체베어링, 서랍식, IBM Travelstar
나중에 보여드릴 IEEE1394 이동형 하드 케이스에서도 등장하는 넘으로 조용하고 괸찮은 성능을 냅니다.
ODD : 도시바에서 나온 콤보 드라이브로 DVD 감상및 시디를 구울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Display : XGA급 액정으로서 최대 1,024 x 768 해상도에서 트루컬러를
지원합니다
비디오 : SIS 650 칩셋의 내장형 그래픽 카드로 메인 메모리 공유 방식을 택합니다.
3D에 약간 약한 면을 보입니다.
사운드 : 들어 줄만한데 세부적인 내용은 잘 -.-
네트워크 : 기본적으로 랜, 팩스 모뎀 내장이여서 PCMCIA 슬롯을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부. 노트북 둘러보기
사진이 많으므로 설명은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은빛을 뛰는 회색빛의 상판이고 광택은 있기는 하지만 번쩍일 정도는 아닙니다. 친구들도 이쁘다고 그러고
제가 보기에도 다른 노트북에 비해서 뒤져 보이지 않는 외형입니다.

Li-ion 전지고 4000mAh 라는데 얼마만큼의 용량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장착및 탈착은
버튼을 우측으로 밀어서 빼내는 방식으로 누구나 싶게 분해 조립이 가능합니다.

유체베어링 방식의 30기가 IBM 4200 RPM 하드가 장착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나사를 한번더
제거하면 하드 디스크 하나를 더 장착 할수 있다고 하는데 소심한 나머지 확인해보지는 않았습니다. 데탑은 100번도 넘게 분해해 봤지만 왠지
노트북은 무섭더군요.. -.-

우측의 나사3개를 제거하면 CPU 부분이 나옵니다. 노트북 두께유지를 위해서 히트싱크는 옆으로 뻗어
나와 있고 뻗어나온 부위를 쿨러가 식히는 방식입니다. 부팅후 최대 속도로 한번 도는데 거슬릴 정도의 소음이 발생합니다. 일단 부팅이 되고나면
CPU연산이 많은 작업등에서 열심히 돌아 갑니다. P4-M 이라고 붉은 글씨로 쓴 스티커가 보이는군요.

클럭 래이턴시 2.5의 삼성 2100 128메가 장착 되어 있습니다. 온보드 128메가 + 확장 메모리
형식으로 되어 있어 램 업그래이드를 하려면 기존의 놈을 처분하고 고용량의 메모리를 구입해야 합니다. 최고 640메가 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최근에 나온 노트북 답게 DVD 를 지원한다는 로고가 있습니다. 탈착이 가능한 방식으로 아래쪽 버튼을
누룬후에 당기면 쉽게 빠집니다.

콤보 드라이브가 제거된 모습입니다 다른 ODD를 장착할수 있습니다.

콤보 드라이브를 꺼내면 제조사와 생산국가를 볼수 있는데 도시바 제품이고 필리핀에서 만든놈임을
알수있습니다. 시디 굽는 일은 데스크탑에서 주로 하기 때문에 한번도 RW의 성능을 확인 못했습니다. DVD및 기타 음악시디,동영상 백업 시디들을
무리없이 잘 읽습니다.

콤보 중앙의 버튼을 누르면 틱하는 소리와 함께 튀어 나옵니다. 데탑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기대한 저로서는
실망했지만 나름데로 아날로그틱하고 좋앗습니다. -.-

전면 컨트롤 버튼을 테스트 하기위해서 음악시디를 삽입하는 모습입니다.

PCMCIA 슬롯 장착 부위로 장착은 가볍게 눌러주면 되고 제거는 오를쪽의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번지 흡입 등을 방지 하기 위해서 가짜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팩스 모뎀슬롯,
랜 슬롯, 확장용커넥터, USB 포트가 순서대로 보입니다. 사실 모뎀은 거의 안쓰지만 원가 상승이 거의 없으므로 꼭 필요한분[?]들 에게는
반가운 제품 일겁니다..

일반 모니터
출력할수 있는 단자와, 페러럴 단자가 보입니다. 시리얼 포트는 없군요. 아직도 시리얼 포트쓰는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신 노트북의 기준이 보이는 군요. IEEE1394포트와 적외선 포트입니다. IEEE 1394포트
이용은 뒤에 외장형 하드 활용법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적외선 포트는 제가 가지고 있는 PDA와 통신 테스트를 계획 했었는데 귀차니즘으로 포기
했습니다.

전면에 있는 버튼 들입니다. 미디어플래어등의 멀티미디어 재생기의 컨트롤에 쓰입니다. 볼륨조절,
트랙변경, START, STOP, PAUSE등의 역활을 합니다.

하드 디스크 작동여부, 충전상태, 메일도착 상태 등을 상태를 나타
냅니다.

오른쪽부터 오디오 아웃, 인, 전원 입력 단자들입니다. 오디오 아웃 단자를 이용해서 이어폰및 외부
스피커와 연결할수 있습니다. 전원 공급 장치를 연결해 놓으면 전지 100%충전상태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상판 중앙의 버튼을 이용해서 덮게를 열 수 있습니다.

터치패드입니다. 다른 노트북을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감도에 대해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잠시 사용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장시간 사용시에는 마우스를 이용합니다.

맨 우측이 파워 버튼이고 우측부터 디스플래이 정보 버튼, 탐색기 버튼, 익스플로러, 아웃룩 버튼
입니다. 맨 왼쪽의 버튼은 데탑에는 없는 버튼으로 전원 관리 버튼입니다. 누를 때마다 비행기, 자동차, 사람등이 표시 되는데 시피유가 다운
클럭킹 되고 디스플래이 밝기 역시 약해 집니다. 장시간 전지만으로 사용할때 응용 프로그램에 따라 적절한 옵션으로 이용하면 좀더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디지탈 카메라도 130만 화소의 보급형이고 할줄 아는거라고는 오토모드 뿐이라서 디스플래이 화면은 찍기가
힘드네요. 스팩에 표시된 액정 화면은 14.1인치의 XGA급 액정으로서 최대 1,024 x 768 해상도에서 트루컬러를 지원합니다. 그래픽
성능은 내장 Integrated Gfx SMA 으로 메인 메모리를 이용하는데 16메가 또는 32메가를 쓸수 있습니다. 3D에서 뛰어난 성능을
나타내지는 않아서 약점으로 보이지만 전용 3D 가속 칩셋을 장착한 노트북들은 그만큼 전력 소비가 크므로 개인적으로 본인의 노트북에 만족하는
있습니다.
2부. 악세사리 둘러보기

구입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가방입니다. 공짜[?]치고는 마감처리도 깔끔하고 여러가지고 마음에 드는
놈입니다.

우선 바닥 부분은 합성섬유로 보호 되어 있어서 가방을 바닥에 놓는 습관을 가진 분들도 오래동안 쓰실 수
있는 구조입니다.

가방 내부는 크게 2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노트북 2개 정도가 충분히 들어갈 공간입니다. 한쪽
공간으로 납작한 스피커 정도는 넣을수 있는데 dvd 와의 조합으로 움직이는 영화관을 만들수 있습니다.

전면 악세사리 수납 공간으로 전원공급기, 마우스, 기타 악세사리들을 보관 할수 있습니다. 완충역활이
가능한 천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면에 있는 수납 공간으로 내구성이 있는 물건들을 보관하기에 좋습니다.

후면 수납 공간으로 내부 보호 역활겸 간단한 서류등을 넣을수 있지만 봉인이 불가하므로 중요한 물건은 꼭
안에 넣어야 합니다.

손잡이 부분으로 찍찍이로 둘둘 말아서 둥글게 만들수 있습니다

손잡이를 이용해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끈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인간 모델이 없어서 의자를
이용했습니다.

노트북과 쿨러패드를 넣은 모습입니다. 여기저기 수납 공간이 많으므로 왠만큼의 악세사리들은 다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측에 보이는것이 ieee1394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외장형 하드입니다. 속도는 일반적인
usb1.1와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빠릅니다.

컴퓨터 내부에 들어 있는 것과 동일 기종인 IBM 하드입니다. 사진속의 놈은 20기가이고 노트북속의
놈은 30기가 입니다. ATA100이고 5400RPM 입니다

IEEE1394 이용가능하게 하는 기판입니다. 푸른빛이 도는데 투명케이스라 상당히
이쁨니다.

양쪽으로 포트가 IEEE1394포트가 있고 중앙에 전원 스위치랑 전원 입력단자가
있습니다.

IEEE1394이던 USB 이던 전송 규격은 정해져 있는데 소켓 모양은 제각각이더군요. 어떤 모양이라도
연결 가능하도록 여러가지 모양의 커낵터 들이 있습니다.

본인의 노트북에는 IEEE1394 포트가 있지만 최근에 나온 종류라도 1394 포트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는 사진에 보이는 PCMCIA 카드를 이용하면 힘들이지 않고 연결하실수 있습니다. 일부 구형 노트북에서는 20기가 하드를
인식히지 못합니다.

드림북과 외장하드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출력 부분과 입력 부분에 전자파 간섭을 최소화 시키는
패트라이트가 보입니다. 윈도우 XP SP1에서 외장형 하드가 아닌 그냥 하드 디스크로 인식하더군요..

요즘 무선 공유기들이 대중화 되어서 거의 쓸모 없는 놈으로 전략해 버린 USB 무선 공유기 입니다.
인터넷 공유는 안되고 파일 공유만 됩니다. 사실 너저분해서 사용 안하고 창고에 봉인시켜 뒀습니다.

무선 공유기의 수신부입니다. 삼보에서 판매함을 알수 있습니다.

무선 공유기 송신부입니다. 신호가 오갈때 아래 램프에 불이 들어
옵니다.

노트북의 고질적인 문제인 바닥 열을 제거하는데 쓰이는 쿨러 입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봉인해 뒀지만
여름에 장시간 노트북 사용시 사용할 놈입니다.

뒷면으로 특이한 점은 없고 고무로 된 지지대가 보입니다.

쿨러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약간 시끄러운 것만 빼면 뽀대가 납니다.

전원을 넣으면 녹색의 LED3개에 불이 들어 옵니다..

측면 모습으로 USB의 전원을 이용합니다..

후면의 모습으로 LAN선 과 마우스선, 쿨러전원선이 보입니다.

3D 마크 2001 SE 무한 루프 시킨 상태에서 쿨러의 성능 입니다.

DIVX 영화를 감상하면서 테스트한 내용입니다.

아무리 터치패드가 익숙 하다고 해도 마우스를 넘어서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작은
마우스가 노트북과 같이 가지고 놈입니다.

"" 노트북은 뽀대 "" 마우스도 뽀대나는 놈을 가지고 다녀야 겠죠. 기존의 무선 마우스와 셀링크사의
무선 미니 광 마우스입니다. 어떤놈이 노트북에 잘 어울릴지는 짐작 하실수 있을겁니다.

아담한한 크기로 아가씨들이 꼭 한번씩 만져보는 물건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깜찍한 45도에서 본 모습으로 하단부가 투명합니다.

측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하단에서 찍은 사진으로 이동중에 전지 소모를 막기위해서 ON / OFF 스위치가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색깔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붉은색 캡도 여분으로 제공 합니다.

이동시에 기스및 충격에서 보호하기 위해 전용 지갑에 넣어 다닙니다.

USB포트 2개로 모자랄 경우 USB허브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허브에는 전력을 적게 먹는 물건들을
물려야 파워 부족으로 USB기기가 먹통되는 사태를 막을수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입니다. 노트북 관련 여러가지 물건들입니다 ^.^
간단하게 저의 노트북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사실 3D 게임이나 그래픽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노트북 하나로도 많은 일들을 할수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안정성 및 성능에서 큰 발전이 있었고 공간 활용및 소음 해결에도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제품입니다. 사용하는 유저에 따라 데스크탑에 버금가는 활용이 가능 하리라 생각됩니다. 부족하고 핵심 없는 글이지만 많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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