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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 -5점인관계로....컴터깊숙이..넣어둔것을 빼봤습니다.
읽어보시구... 추천많이해주세효~
그리고..게시판장께서는.. 지워야될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포인트는 손대지 마시구...글.만.지.우.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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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인간이야기
지은이:도이 이찌로오
옮긴이:문정수
펴낸이:최상일
펴낸곳:도서출판 진화당
초판 발행:1992년 3월 30일
차례
옮긴이의 말
지은이의 말
제1장 인간의 몸이란 이렇게까지 불가사의하다
인간은 원숭이로부터 어떻게 진화했을까?
인간은 왜 두 발로 걸을 수 있을까
인간은 왜 말을 할 수 있을까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부모와 자식은 왜 닮았을까
인간의 몸은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
인간은 어째서 호흡하는 것일까
인간의 피는 왜 붉을까
인간에게는 왜 음식물이 필요할까
인간은 왜 졸려질까
인간은 왜 생각할 수 있을까
인간은 어떻게 말을 사용하는 것을 배워 갔을까
인간은 왜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
인간은 왜 늙는 것일까
인간의 삶과 죽음은 어떠한 것일까
제2장 인간의 몸은 훌륭한 공학 디자인
폐나 신장은 2개 있는데, 어째서 심장은 하나일까
2개의 눈으로 보아도 한 개로 보이는 것은 어째서일까
맹점이란 어떤 것일까
눈이나 코의 구멍, 귀는 왜 2개 있을까
사람의 손과 원숭이의 손은 어떻게 다른가
사람에게는 왜 지문이 있을까
손톱은 무엇 때문에 있는 것일까
햇볕에 그을리며 어째서 검어질까
점이나 피부 반점은 왜 생길까
몸의 털은 무엇 때문에 있을까
눈썹이나 속눈썹은 무엇 때문에 있을까
눈꺼풀은 왜 있을까
입술은 왜 있을까
뻐드렁니는 왜 생길까
제3장 인간의 몸은 불면불체의 정밀 로봇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가면 잘 안보이는 것은 왜일까
졸리면 왜 눈을 비빌까
소리는 왜 나올까
변성은 왜 생길까
코로 냄새를 알 수 있는 것은 어째서 일까
침은 어째서 나올까
배에서 소리가 나거나, 트림이 나오는 것은 왜일까
위가 음식물을 섞을 수 있는 것은 어째서일까
위액은 고기를 소화하는데, 어째서 위는 녹지 않을까
들이 마신 산소는 어떻게 해서 혈액 속으로 들어갈까
몸의 구석구석까지 혈액을 어떻게 운반할까
추워지면, 입술이 파래지는 것은 어째서일까
소변을 보면 왜 보를 떨릴까
방귀는 어째서 나올까
목욕탕에 들어가면 손가락 끝이 주름지는 것은 어째서일까
추우면 소름이 끼치는 것은 왜일까
혹은 왜 생길까
빙빙 돌면 왜 눈이 어지러울까
심장의 고동을 느끼는 것은 어떤 때일까
몸의 냄새는 어디에서 나올까
몸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
뚱뚱한 사람과 마른 사람이 있는 것은 어째서일까
피로는 어떤 것일까
혈액의 산소는 어떤 역할을 할까
림프선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혈액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물이나 염분은 왜 몸에 필요할까
신경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더우면 왜 땀이 나올까
인간의 몸은 언제까지 성장할까
잠자고 있는 아이는 자란다고 하는 것이 사실일까
제4장 인간의 몸을 조작하는 슈퍼 컴퓨터
왜 맛을 느낄 수 있을까
어째서 통증을 느낄까
사물의 따뜻함이나 만지고 있는 물체의 정체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어째서일까
음치인 사람이 있는 것은 왜일까
정신을 잃어도 호흡이 멈추지 않는 것은 어째서일까
자고 있는 동안 심장이 움직이고 있는 것은 어째서일까
머리가 좋은 사람은 뇌가 무거울까
뇌에는 어째서 주름이 있을까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가 있는 것은 어째서일까
오른쪽 뇌와 왼쪽 뇌는 어떤 것일까
몸에 반사한다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인간은 왜 기억할 수 있을까
몸의 급소는 어디에 있을까
슬플 때에는 어째서 눈물이 날까
기분은 어째서 변할까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꿈은 어째서 꿀까
영감이나 제 6감은 어떤 것일까
성격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
머리가 좋은지, 나쁜지는 어떻게 결정될까
노망은 왜 생길까
초능력은 있을까
제5장 인간의 몸을 지키는 제어장치
어째서 병에 걸리면 열이 날까
암은 어째서 생길까
밤이 되면 졸리는 이유는 어째서일까
면역이란 어떤 것일까
시차병은 어째서 일어날까
하품은 왜 할까
세균과 싸우는 것은 무엇일까
재채기나 기침은 어째서 나올까
감기가 들면, 왜 코가 나올까
왜 고름이 나올까
어째서 어깨가 뻐근할까
발이나 손이 저리는 것은 어째서일까
스트레스란 어떤 것일까?
@ff
옮긴이의 말
우리는 인간으로서, 과연 인간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해, 스스로 인간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고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아니, 많지 않다기보다는 아예
한 사람도 없는 것이 아닐까?
그것은 이 사회가 날이 갈수록 혼미해지고, 인간의 감정은 점점 메말라가고,
인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흉포화되어가는 추세로 미루어보아 얼마나 각박한
사회로 인간 스스로가 달려가고 있는가 하는 점을 능히 직감할 수가 있다.
그것은 인간인 우리 스스로가 인간에 대해 너무나도 모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인간이면서도 다른 인간을 배격하지 않을 수 없는 각박한
현실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그것은 인간이면서도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
사회의 그릇된 풍토의 흐름 때문이 아닐까?
그렇다면, 이대로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결국 우리 인간은
스스로의 잔꾀(?)에 넘어가 가련하게도 어찌 할 수 없는 부자유한 신세가 되고
말 것이다.
이 사회는 인간이 만들고 인간끼리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계의 한 현장이다. 이
과정을 올바로 인식하는 일이야말로 무엇보다도 우리 스스로가 인간을 조금 더
좋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런
의도에서 이 책을 기획하여 독자 앞에 선보이고자 하는 것이다. 아무쪼록 독자
여러분들의 앞날에 좋은 일이 가득하길 빈다.
옮긴이 씀
@ff
지은이의 말
3세 정도가 되면, 어떤 아이라도 무언가를 볼 때마다 '어째서?'라든가 '왜?"라고
질문을 하게 된다.
그 질문은 종종 부모를 곤란스럽게 하는데, 그 이유의 하나는 아이들의 질문이
사물의 본질을 정곡으로 찌르고 있는데 반해 적당한 대답을 할 수 없다고 하는
절박감이 부모에게 일종의 책임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입장으로 봐서 무엇이나 알고 있을 것 같은 어른들은 실은 좁은
범위의 일밖에 모르고 있고 더구나 이전에는 자세하게 알고 있었던 것을 적지
않게 잊어버렸다.
어른들이 알고 있었던 것은, 그 질문에 대한 정확에 가까운 답은 무엇 무엇을
운운하는 책을 조사해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는 막연한 '목차'뿐이다.
이러한 질문의 얼마쯤에 답하기 위해서 생물학자도, 물리학자도 또 의사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책을 10권 이상 산더미같이 쌓아 놓고, 여러 군데를
성급하게 뒤적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간신히 질문을 벗어났을 때, 우리들은 자신이 어중간한 지식으로 빠져
나와서 상식인이 된 일종의 안도를 느낀다.
그러나 그 안심도 2년 정도 지속될지 어떻지 걱정이다.
즉, 아이들 마음에 떠오르는 소박하기 짝이 없는 의문의 답의 기초가 되는
지식은 시시각각, 나선 계단과 같이 상승하고 있고, 더구나 상승하는 만큼 그
반경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지은 이 소책자가 통용되는 것이 1, 2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은
섭섭한 일이기는 하지만, 과학의 진보를 위해서는 기꺼이 기뻐해야 할 일임에
틀림없다.